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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지난주 드론 맞고 죽을 뻔”…극비 동선 노출 의혹
푸틴 대통령 드론 공격 생존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지난 20일 쿠르스크 전선 방문 중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드론 공격을 받았으나 생존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군이 푸틴 대통령의 동선을 사전에 알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2022년 전쟁 이후 가장 직접적인 암살 시도로 평가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히며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공격을 강하게 비난했고, 크렘린궁은 현재 상황에 대한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4352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개충격적인 시흥 거북섬 계속 터짐 ㄷㄷㄷㄷㄷㄷ.jpg
- 관련게시물 : 거북섬 이슈 요약정리 한번 더 보완해서 해주고 간다.개충격적인 이재명 거북섬 게이트..보니까 거북섬 투자자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느니, 흥행 폭망해서 공실률 87%라느니 이런 건 예삿일이었어;대장동처럼 공유재산으로 이재명이 특정 민간업체에 안겨준 비상식적인 특혜, 그 과정에서 쓰레기처럼 탕진된 혈세를 조금만 살펴봐도 훨씬 더 경악스러워서곡부터 이재명의 악취가 확 풍겨서 놀랄 거야;어김없이 또 듣도 보도 못한 민간업체 '대원플러스'란 회사가 경기도에 "저희 회사가 인공서핑장을 만들고 싶은데, 좋은 땅 어디 없을까요?"라며 사업을 제안했어.시기가 딱 이재명이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로 재임했던 그 중간 애매한 어디쯤이었다;근데 최근 시흥 유세에서 이재명이 거북이 쿠션을 라이온킹 심바 포즈로 들어 올리며 한 말 있잖아."부산 파도가 좋아서 인공 서핑장을 만들고 싶어 했던 업체가 많았는데, 인허가를 받지 못하길래 그 회사들을 경기 시흥으로 유인했다"그러면서 거북섬 웨이브파크가 본인 업적이라며 쐐기를 박았지좀 딴 얘기지만 부산 파도가 좋은데 왜 인공 파도를 만들고 싶어 했단 거지? 하여튼 입만 열면 구라니까 무슨 말을 지껄여도 앞뒤가 맞질 않아ㅋㅋ아무튼 이재명은 사업 제안을 한 대원플러스에 경기도 시흥에 있는 거북섬 부지를 추천했어. 그리고 대원플러스는 '웨이브파크'라는 자회사를 만들었다.그리고는 시흥시에 "원래 그 자리에 수변공원을 조성할 걸로 아는데, 문화공원(웨이브파크)으로 바꿔서 인공서핑장을 만드는 게 어떻겠냐"고 던졌어. 신기하지? 계약을 한 것도 아니고 이재명에게 땅 추천만 받았는데 저런 제안까지 하다니ㅋㅋ 더 신기한 건 시흥시는 그 기획안을 바로 수용했단 거다;그리고는 바로 '거북섬 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실시했어.국민 혈세로 형성된 시흥 시민들의 공유재산이라서, 원래대로였으면 수변공원으로 만들어서 공익 목적으로 무료 개방했어야 할 부지를, 특정 민간 사업자의 사익만을 위한 영리 목적으로 악용하기 시작한 거야.시민들은 세금 납부에 대한 대가 중 무료로 얼마든지 거북섬을 이용할 수 있는 당연한 권한이 있었는데, 웨이브파크를 입장하기 위해서는 비싼 이용료를 지불해야 했고, 뒤에 더 자세하게 얘기하게 될 것 같지만 그 입장료는 20년 동안 독점 운영권을 갖게 된 '대원'에서 고스란히 꿀꺽하게 됐다^^ 이미 '웨이브파크' 회사의 '웨이브파크' 조성 제안을 받고 '웨이브파크'를 선정한단 답을 정해 놨으면서, 경기도와 시흥시는 인위적인 요식행위로 공모를 시작했고, 당연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원플러스'를 낙점했어. 같은 해 11월 경기지사로 재임 중이던 이재명과 대원플러스의 MOU도 체결됐다.마치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위탁할 민간업체 공모를 내기 일주일 전, 자본금 5천만 원으로 졸속 설립된 화천대유가 여러 공신력 있는 회사들을 제치고 선정됐던 것처럼.어느 날 지역화폐를 관리해 줄 운용사를 찾는다는 경기도 공고가 뜨자마자 농협은 탈락하고 코나아이가 선정됐던 것처럼ㅋㅋ이재명 비리마다 MOU 계약 얘기가 꽤 많이 나오는데, 이게 알고 보면 존나 음흉함; MOU계약은 본 계약을 앞두고 법적 효력 없는 합의 정도만 하는 거야. 결혼하기 전에 "우리 곧 결혼합니다"라며 공개적으로 약속하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는 약혼식처럼ㅋㅋ 그럼 이 계약을 왜 했을지 대충 감이 잡히지?당시 거북섬은 투자자금이 브레이크도 없이 우상향하는 블루오션이었고, 당연히 많은 민간업체가 공고를 보고 침 흘리면서 발을 들이려고 발악했지. 달려들기 전에 MOU 계약만 해 놓고 "거북섬은 '대원플러스'와 이미 계약함"이라고 공고하면서 다른 업체들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바리게이트를 친 거야;대원플러스는 은행에 MOU 계약서 달랑 들고 가서 "경기도랑 계약한 거라 망할 일 없어요"라며 대출도 쉽게 받고ㅋㅋ 여기서부터 이재명과 시흥시, 그리고 웨이브파크의 불법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어. 당시 지자체 공유재산 운영기준법엔 운영권이 수반된 기부는 기부가 아닌 거래라고 명시돼 있었다법이 개정되면 가장 먼저 지자체에 하달해서 공지하고 주의를 줘. 그래서 절대 모를 일이 없었을 텐데, 이재명과 시흥시는 대원 건설사에 총 15만 평의 거북섬 부지 중 5만 평의 부지를 완전히 공짜; 무상으로 제공했고, 20년 뒤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20년 동안의 부지와 건물 독점 운영권까지 넘겼다웨이브파크가 조성된 거북섬 부지가 원래는 '주상복합 용지'였거든. 사람이 사는 주거 공간이랑 상업적 건물이 합쳐진 용도야. 근데 주상복합 용지는 사람이 살아야 하니까 일단 주거 비율을 철저히 지켜야 하고, 용적률 제한과 건축 규제가 까다로워. 한마디로 돈 벌기가 '상업 용지'보다 쉽지가 않아그래서 이재명과 시흥시에선 부지 용도를 '상업·업무시설용지'로 바꿔줬어ㅋㅋ 사람이 주거할 수 없고 백화점이나 쇼핑몰, 호텔 등과 같은 상업화 시설만 가능하니까 업체는 훨씬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고, 층수 제한도 풀어놔서 똑같은 땅 한 필지여도 벌 수 있는 수익은 극대화 될 수 있었어^^병원이 신축돼야 할 정자동 땅에 두산 신사옥이 준공되도록 바꿔 버린 이재명..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의 4단계 상향 용도 변경 후, 백현동 녹지에 임대주택을 짓겠다고 하더니 돌연 취소하고 일반 아파트 단지를 마구 쌓아 올리다 '이재명의 옹벽 아파트'로 불리게 된 곳도 청사진처럼 스쳐 감성남FC에 광고비는 건네면서 광고는 비공개로 해 달라 당부하며 '제3자 뇌물' 방식으로 이재명에게 돈을 준 네이버;성남도공엔 대장동이 얼마만큼 수익을 내든 고정수익만 한 번 가져가고 끝내라 해 놓고선, 민간사업자들에겐 상한선 없이 수익을 가져가라며 '초과이익환수' 조항을 삭제시켰던 이재명그 이재명이 거북섬 게이트에서도 '대원 플러스'에 똑같은 루트로, 말도 안 되는 행정 특혜를 부여하는 불법 행위를 주도했고, 최근까지 본인 입을 통해 자기 업적이라고 말하고 다니다 개털리는 중이란 거다;거북섬 사건이 그중에서도 역대급인 게, 수상스포츠를 즐길 장소만 달랑 있는 게 아니잖아.서핑을 즐기러 왔으면 자고 갈 수 있는 숙박시설, 플로우라이더나 보드를 보관할 수 있는 하우스, 부차적인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클럽, 레스토랑 같은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잖아?더 욕심을 내서 수익을 챙기고 싶던 대원플러스는 그런 마리나 시설에 150억을 투자해서 운영하겠단 제안을 했어ㅋㅋ그러니까 이재명과 시흥시는 오히려 돈 내려는 민간업체를 말리면서 52억 상당의 마리나 부지만 기부채납으로 받고, 필요한 자금은 세금 434억으로 메웠어; 마리나 부지조차 대원이 공짜로 받은 웨이브파크 부지 5만 평 중 일부였고ㅋㅋ결국 이재명과 시흥시는 434억의 국고 손실을 입히게 됐다.거기에 더해 특정 민간업체에만 100억 이상의 특혜를 준 거고; 국민 혈세만으로 녹여낸 땅을 민간업체에 공짜로 주고, 이용객들 드나들 때마다 적립되는 입장료는 민간업체로 가고, 경기도와 시흥시에서 세금을 퍼부어 가며 돌리는 프로모션에 손님이 늘면 그 또한 민간업체만 사익을 얻게 되는 건데;이건 이재명과 시흥시가 대원플러스에 땅과 건물을 조공하고, 거기에 더 부자 되시라고 20년짜리 연금까지 얹어 준 거야ㅋㅋ 거북섬은 폭싹 망했어도 지금처럼 민간업체에는 아무런 책임도 돌아가지 않는데 이보다 더 달달한 꿀단지가 어딨어ㅋㅋ근데 현재 시점으론 여기서 더 충격적인 게 따로 있다.무능한 새끼가 그동안 벌여놓은 비리들만 감당할 수 없이 많아서, 이재명은 거북섬이 얼마나 개좆망 했는지조차 메타인지가 전혀 안 되고 있었다는 거야.이재명이 유세하길 "여기 시흥 거북섬에 연간 250만 명이 온다고 하던데, 그거 내가 만든 거다"라며 자화자찬했는데, 현실은 상가 공실률 87%...웨이브파크 인근 상가도 완전 죽어 있다가 편의점 하나 겨우 들어왔는데 '내가 속은 거였구나' 바로 깨달음을 얻은 점주가 며칠도 안 돼 탈주했을 정도의 최악으로 실패한 프로젝트인데ㅋㅋ 자기 업적이라고 떠들다가 이 사달을 자초함ㅋㅋ이 상황에 민주당과 개딸들이 쉴드치는 말들까지 더 가관ㅋㅋ망해가던 거북섬에 이재명이 웨이브파크를 유치해서 살려놨다는데, 인공파도에서 악어들이 듣다가 데스롤로 3억 바퀴 뒤집히다 발작할 개소리잖아; 살렸는데 투자한 사람들이 왜 주기적으로 죽어 나가요? 웨이브파크는 왜 운영 부진에 시달리고 있으며, 왜 상권은 편의점 하나 운영을 못 할 지경이야? 대신 대답해 주면 이재명의 웨이브파크가 거북섬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니까; 거북섬 아이덴티티는 웨이브파크 그 자체고! 투자한 사람들도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이란 웨이브파크를 보고 거북섬 투자를 결정한 거니까!거북섬 15만 평 중 5만 평이 웨이브파크인 거 보면 모르겠어?ㅋㅋ 이렇게 문득 미증유의 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그 부패하고 검게 썩은 물줄기를 타고 올라가잖아? 단 한 번도 예외였던 적 없이 그 종착점에는 이재명이라는 악귀가 펄펄 요동을 치며 군림하고 있다.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던 대장동의 원주민들은 왜 단장 끊어지는 비분강개로 이재명에게 절규했는지 대선을 바로 앞둔 이재명이 업적이라고 자랑한 거북섬에선 왜 많은 투자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원한 박힌 채 화석으로 남았는지, 왜 상점 87%가 공실로 수장돼서 유령 건물이 된 건지..근데 어떻게 나라를 맡겨; 적어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라면 이재명을 선택해선 안 돼. 이러다간 다 죽어엑스 펌함) 보통 심각한일이 아닌듯 시간이 아쉬워...- [단독] 이재명이 개발한 웨이브파크 부동산 8천억 매출웨이브파크는 그냥 보여주기식 껍데기고 상가 부동산 분양해서 매출 8천억 올린 부동산 개발자에 불과했음 분양받은 사람들은 다 낚인거 ㄷㄷㄷㄷㄷ - MBC) 부동산사장 증언 "그나마 웨이크파크덕에 분양좀 됐다" - dc official App- [단독] 웨이브파크, 땅·레지던스 팔아 8000억 매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30380?sid=101 [단독] 웨이브파크,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땅·레지던스 팔아 8000억 매출이 뿐만이 아닙니다.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의 매출 대부분은 부동산 수익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땅 매각과 부동산 분양으로 8000억 원을 벌어들였고, 서핑장 입장 수익은 260억 원, 고작 3%였습니다. 정은혜 기n.news.naver.com- 웨이브파크,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땅·레지던스 팔아 8000억 매출https://youtu.be/_8oizxKE__o- [스압] 대장동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웨이브파크의 실체?이재명은 최근 24일 시흥 거북섬에 웨이브파크를 유치했다고 본인 입으로 자랑함.↓아래↓ 영상 1:05:34https://www.youtube.com/live/uuJc4GgEWfo?si=S7rHY4K4ewRCdYJA&t=3934그런데 이 웨이브파크에 어마어마한 특혜가 주어진 것이 드러남.1. 대원플러스라는 회사가 경쟁자 없이 거북섬 워터파크 건설사에 단독 참여로 선정됨.2. 대원플러스는 약 5만평 가까운 부지를 무려 무상으로 제공받음, 이에 대한 기부채납은 20년 뒤로 미뤄짐 ㅋㅋ3. 게다가 층수제한은 아래와 같이 풀려버림...4. 그래서 가세연에서 해당 땅들에 대한 등기부등본을 떼봄.. 소유자는 전부 주식회사웨이브파크로 되어있다.주식회사웨이브파크는 대원플러스건설의 계열사이다. (출처: 사람인)↓아래↓는 정왕동 2723 등기부등본↓아래↓는 정왕동 2731 등기부등본↓아래↓는 정왕동 2731-4 등기부등본 (호텔건설용 부로 보임)↓아래↓는 정왕동 2724-1 등기부등본5. 이 뿐만이 아니다. 사업단독참여 + 토지무상제공 + 20년 뒤 기부채납 + 층수완화 뿐만 아니라국세와 지방세로 434억원 예산 혜택까지 지원받음. 도대체 이 미친 혜택이 몇 개냐?6. 그럼 이 미친 혜택들을 받은 웨이브파크와 대원플러스의 대표가 누구인지 Araboja..웨이브파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맨 하단에 최삼섭의 이름이 나온다.대원플러스건설 홈페이지에도 역시 최삼섭의 이름이 나온다.최삼섭이 누구냐고? 바로 이재명의 측근으로 알려진 사람이다.즉,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때 위의 엄청난 특혜들이 최삼섭의 회사로 갔던 것.7. 그 와중에 텅텅 빈 건물들..지금 공실률이 얼마냐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다. 이건 또 하나 게이트다!이재명과 최삼섭 간에 그 어떤 거래도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그리고 당시 시흥시 예산과 보조금이 어떻게 승인되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가세연의 의혹제기 관련분은 ↓아래↓ 영상 27:40부터https://www.youtube.com/live/1neee9f4WRo?si=aP18WCEpUFpd5XUV&t=1660
작성자 : ㅇㅇ고정닉
브라질 닭고기 가격 2배 껑충…"휴업해야 하나" 꼬치집 사장 한숨
브라질 AI로 인한 닭고기 가격 폭등과 자영업자 고충•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금지 조치 이후 가격이 2배 가까이 폭등하여,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하는 국내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닭고기 수입의 86%를 브라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재 확보가 어려워, 태국산이나 국내산으로 전환하기에는 가격 부담이 매우 크다.• 전문가들은 닭고기 수입처 다변화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9251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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