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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짜잔고정닉
쌀값 정상화중인 펀창섭 아빠의 우정개혁.txt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쌀값 정상화시킨 펀쿨섹좌 근황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일본 농업협동조합(JA)와 대판 싸우면서폭등한 쌀값을 잡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펀쿨섹좌)헛소리나 하던 과거와는 다르게,야당 의원들의 공세에도 잘 대처하고쌀값도 크게 낮추고 있어'그동안 견제를 안받으려고 바보컨셉 잡은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국민들 사이에서 차기 총리 얘기도 나오고 있다.그런 펀쿨섹좌의 아버지이자 전직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도'우정개혁'이라는 일생일대의 진검승부를 벌인적이 있는데...우정은 일본에서 우체국을 말한다.지금 일본의 우정은 민영화되었지만과거 일본우정은 국영기관이었다.일반 우체국 업무는 물론이고, 예금과 보험까지 담당했다.일본 민간자금의 60%를 우정이 차지하고 있었다. 영향력이 막강했다.그런데 비대한 정부기관이 대체로 그렇듯,우정을 유지하느라 막대한 비용이 들었고,민간기관이 예금과 보험을 맡았을때보다 세수도 줄어들어서우정개혁론자들이 많았다.하지만 무려 27만명이나 되는 직원에다 힘이 너무 세서 정치인들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다.20년 이상 우정개혁을 주장해온 고이즈미자민당 총재선거(사실상 자민당 일당체제라 자민당 총재=총리선거)에서도우정개혁을 내세웠다.총리가 된 고이즈미는 우정개혁을 실행에 옮기기로 한다.이미 고이즈미 전부터, 몇차례 우정 개혁이 조금씩 이루어져 왔지만,고이즈미는 아예 민영화를 해버리려고 한다.자민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왔다.고이즈미쨩! 우정이 민영화되면 국영기업인 지금처럼좋은 서비스를 할수 있을까?우정 관계자들 표도 잃을 수 있고!다시 한번 생각해봐!다메.우정 저 꼴을 어떻게 더 지켜봐?고집불통이네!!자꾸 이러면 우리도 반란표 내서참의원(일본 상원)에서 우정민영화 법안 부결시켜 버릴거라구?야당과 합세할거라구?ㅋㅋㅋㅋㅋ 지금 협박하냐?어디 해봐! wwwwww진짜 함(우정민영화 법안 참의원 부결후의 실제 사진 반대 125 찬성 1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애하는 국민 여러분,저는 국민의 행복을 약탈하는 우정개혁 반대론자들을 일거에 척결하기 위해중의원 해산을 선언합니다.??????????????????????????????고이즈미는 우정개혁에 관한 국민의 뜻을 묻겠다며중의원 해산을 선언한다. 한마디로 국회의원 선거를 다시 했다는 소리다.그리고 우정민영화에 반대하는 자민당 의원은 모조리 공천 안해주고,그 지역구에다 우정민영화 찬성 후보들을 꽂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대 의원들은 대부분 탈당후 무소속, 신당창당 후 출마했다.2005년 9월 11일 총선,결과는...?1960년 이후 최대압승.우정개혁에 일본국민들이 압도적인 찬성을 보내주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신자들 개같이 캇!!! ㅋㅋㅋㅋㅋㅋ그렇게 우정민영화는 성공해2007년 10월 1일, 민영 일본우정그룹이 출범하게 된다.(이때는 고이즈미는 퇴임후였고, 후쿠다 야스오란 사람이 총리)각종 기행과 막말,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으로 논란이 많은 그였지만자신이 믿은바를 굳게 밀고 나가 여러 성과도 얻어내서지금도 일본에선 그를 그리워하는 국민이 많다고 한다.-fin.-
작성자 : 미국주식고정닉
주한미군 계속 빠지는중
- 관련게시물 : 주한미군 감축설 '파장'...입장 밝힌 미 국방부이재명 되면방위비 협상도 파토날거고감축 규모 더커지겠지미 국방부에선 3천명 감축 애써 부인했지만곧 현실로 다가올거임언론에서 먼저 터트리고미 정부는 첨엔 부인하다나중에 가서 전부 팩트 되는거관세유예때도 그렇고 럼프 정책 특징-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 내비친 미국달러 사십쇼엔화 사십쇼금 사십쇼- [속보] 美 당국자 "주한미군 감축 배제안해"…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억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A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복수의 미 고위 국방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미 고위 당국자가 주한미군의 '태세 조정(calibrate)'을 언급한 데 이어 더 직접적인 표현으로 현상 변경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AP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함께 아시아 안보대화(샹그릴라 대화) 참석차 싱가포르를 찾은 고위 국방 당국자는 "이 지역에서 중국을 가장 잘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주둔군 규모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배치된 병력의 감축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이 당국자는 주한미군의 숫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병력 배치 규모는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것만이 아니라 중국을 억제하는 데에도 최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싱가포르로 향하는 기내에서 연합뉴스의 질의에 "중국에 대한 억제력이 우리의 우선순위"라며 "한국 정부와 동맹을 현대화하고, 지역 내 안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해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의 태세를 조정(calibrate)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이런 발언들은 주한미군의 활동 범위를 한반도로 국한하지 않고, 동북아시아의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투입하도록 하는 '전략적 유연성'을 추구하겠다는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주한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지키기 위해 주둔해왔다. 이후 중국과의 패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미국은 점차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하는 데 무게를 둬 왔다.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앞서 지난 15일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 육군협회(AUSA) 태평양지상군(LANPAC) 심포지엄에서 "주한미군은 북한을 격퇴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우리는 더 큰 인도·태평양 전략의 작은 부분으로서 역내 작전, 활동과 투자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22일에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국방부가 현재 한국에 주둔한 미군 약 2만8500명 중 약 4500명을 미국 영토인 괌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 국방부는 WSJ의 보도에 대해 하루 뒤인 23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https://naver.me/517CcE3q [속보] 美 당국자 "주한미군 감축 배제안해"…연일 현상변경 시사 발언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억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A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복수의 미 고위 국방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최근 미naver.me- 美, 주한미군 中견제 방점 시사…차기 한국정부 '좌표설정' 숙제트럼프 행정부, '주한미군 태세조정' 거론하며 對중국 견제 강조70년 이상 北 위협 대응 우선시해 온 한미동맹, 변화의 기로에한미·한중관계 관리하며 동북아평화 목소리 낼 韓 외교력 요구될듯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억제가 인도·태평양 전략의 우선 순위라는 입장 하에 주한미군의 '태세 조정'을 거론한 것은 한국의 안보에도 상당한 함의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29일(현지시간) 아시아 안보대화(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하는 기내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에 대한 억제력이 우리의 우선순위"라며 "동맹을 현대화하고, 지역 내 안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해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의 태세를 조정(calibrate)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15일 하와이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주한미군은 북한을 격퇴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고위 당국자의 발언은 브런슨 사령관 발언의 의미를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주한미군 4천500명 감축 및 재배치 검토에 대해 이 당국자는 "중국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한국 정부와 협력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길 희망한다"며 재차 대(對)중국 견제를 강조했다.미중 전략경쟁이 심화하는 동안 미국 정부는 한국과 주한미군의 대중국 견제 관련 의미를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노골적으로 '중국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제해왔다, 이는 중국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감안한 조치로 해석돼왔다 .그러나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고 나선 트럼프 행정부는 국방력의 '선택과 집중' 기조 하에 주한미군이 대중국 억제와 관련한 역할을 맡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는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수차례 걸쳐 주한미군이 적절한 대우도 받지 못한 채 위험한 지역에서 '남의 나라'를 지켜주고 있다는 인식을 피력한 바 있다.그와 같은 트럼프의 '안보 무임승차론'은 북한 위협과 관련한 한국군의 역할 확대론으로 연결된다.특히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이날 "우리는 동맹과 파트너들이 자국 방어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일각에선 미국이 현재 한미간에 큰 진전이 없는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논의를 적극적으로 병행하려 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결국 한국군의 북한 위협 대응 관련 역할 확대와 중국 견제를 위한 주한미군의 태세 조정은 트럼프 행정부 대한반도 정책에서 '세트'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주한미군의 '태세 조정'이 어떤 형태로 이뤄질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다.주한미군의 병력 규모 또는 무기체계 조정 필요성을 지칭하거나, 대만해협 유사시 등에 투입할 수 있도록 임무를 전환하는 전략적 유연성 등 주한미군의 작전운용에 대한 조정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일각에서 나온다.만약 대중국 억지라는 목표가 향후 주한미군 병력 및 장비 배치, 더 나아가 한미 연합훈련 등에 반영될 경우 미중 사이에서 한국의 딜레마는 커질 수 있다.일각에서는 중국의 대만 침공이 현실화할 경우 미군 전력이 대만해협에 집중되는 틈을 타 북한이 대남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가설 하에 이미 중국의 향후 행보는 한국 안보에 중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하지만 한국 전쟁 이후 70년 이상 북한 위협 대응이라는 목표에 집중해온 한미동맹이 중국 견제라는 추가적인 목표를 위해 조정되는 상황은 한중관계에 적지 않은 갈등을 부를 가능성이 있다.지난 2016년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반발해 중국이 한국에 대한 보복에 나서면서 겪었던 한중간 갈등이 더 큰 강도로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에 따라 6·3 대선을 거쳐 출범할 한국의 새 정부는 한미동맹 및 주한미군 역할 조정과, 한중관계 관리라는 두 난제를 동시에 풀어가야 하는 숙제를 떠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관세 전쟁에서 '휴전'을 하긴 했지만 첨단 기술 이전 통제를 강화하고, 중국인 유학생 비자의 대거 취소를 예고하는 등 미국 국익을 지키기 위해 최대 전략적 경쟁자인 중국과의 갈등을 불사할 태세를 견지하고 있다.하지만 한국은 중국과의 전면적 갈등을 감내하기 힘들 만큼 이웃 나라인 중국과의 안보적, 경제적 연관성이 크다는 점에서 미국의 대중국 전략에 편승하는 것이 국익과 국운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현실적으로 주한미군 태세 조정을 미국과 논의하면서 한중관계를 원만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고려를 거치고 국민적 합의를 토대로 한, 미중 사이에서의 '좌표 설정'과 외교적 역량이 절실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유사 입장국들과의 공조 하에, 미중 전략경쟁이 충돌로 번지지 않도록 하고, 중국이 대만 무력 통일 시도에 나서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양자 및 다자 외교 무대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도 한국 차기 정부의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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