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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페 관련 머니투데이 기사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6328문제가 된 기사 링크논란이 된 기사를 읽어보면 머니투데이답게 이세페가 중점이 아니라 "지니뮤직" 코스닥 상장 회사에 대한 기사임기사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세페가 성공했으니 이세페를 주관한 패러블에 투자한 지니뮤직도 성공이라는 내용그리고 논란이 된 "2만 3천명 숫자 자체는" 지니뮤직 측이 기자에게 제공한 것이 맞음그런데 문체부에서 관리하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는 이틀간 판매 티켓수가 9948로 기록되어 있었음문체부가 관리하는 기관의 통계와 기사에서 지니뮤직이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통계가 다른데 이 기사가 지니뮤직 네이버 종목뉴스에 뜬만큼 잘못된 정보라면 지니뮤직 주주들의 의사결정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그래서 상장 회사라면 모든 회사에 존재하는 "주담" 에게 연락 했음주담의 전화번호는 상장회사라면 공개된 정보이후 주담이 패러블의 동의를 받고 답변한 내용임우측이 지니뮤직 주담통화 내용을 에이닷 ai가 적은거라 발음 때문에 오타가 많은데 심한건 빨간펜 썼고 알아서보셈(1) 2만 3천명은 현장 관람객 + CGV + 초대권(제법 많음)(쿠팡에 대해서는 처음 질문했을 때는 포함되어 있다고 했으나 두번째 물었을 때는 답변이 어렵다고 함)영업 비밀이라는건 cgv 인원이 몇명이다 이런걸 알려줄 수 없다는거(2) 이세페 "참여" 인원 2만 3천명은 1일차에 5000명 / 2일차에 18000명(3) 주담이 답변하는 내용은 패러블한테 동의를 받은 내용(4) 기자가 2만 3천명을 현장 관람객으로 "오해" 해서 기사를 낸 것은 지니뮤직의 잘못이 아니다지니뮤직 PR부서에서 기자에게 이세계 페스티벌 "참여" 인원이 2.3만명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선의로 해석하자면 기자가 "참여 인원" 의 뜻을 "콘서트 현장 관람객으로 오해" 해서 기사를 잘못 쓴것으로 보인다기자가 2.3만명을 전부 현장 관람객이라고 "오해" 하게 기사를 썼다는 것은2.3만명 전부를 콘서트 현장 가격인 10.8만원을 곱해서 매출 추산 25억원 이상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즉 기자가 CGV, 초대권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은 "실수"를 해서 마치 "콘서트 현장 유료 관람객이 23000명처럼 보이게 오해"를 불러일으켰고매출 추산 25억의 계산식은 지니뮤직 측에서 제공한게 아니라 기자가 뇌피셜로 쓴 아예 잘못된 정보이다그 증거는 이세돌 팬덤측이나 반대측이나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고 인정하는 이세페 1일차 통계에 있다기자는 1일차 5천명이 모두 최소 1인당 10만 8천원의 매출을 냈다고 추산했지만KOPIS에 뜬 1일차 4944명에 대한 티켓 판매액은 2155만원이고 이를 환산하면 1인당 4400원 정도이다(5) 그럼에도 코피스 데이터는 바뀔 것이다?지니뮤직 측에서 코피스 관련해서는 전달받은 내용만 답변하다보니 잘 모르는 듯했음왜냐면 당일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콘서트한지 5일이 지났음하지만 코피스 숫자가 바뀐다는 뜻인거는 맞는거 같은?이건 패러블에 직접 문의해야 답이 나올듯 하고공연일로부터 시간이 꽤 경과했으니 바뀐다면 곧 바뀔듯총정리1. 기자가 쓴 이세페 현장 관람객 23000명은 잘못된 정보2. 이세페 "참여" 인원이 23000명 - 1일차는 5000명 / 이세돌이 등장하는 2일차는 18000명3. 이세페 "참여" 인원에는 현장 관람객 뿐만 아니라 CGV, 초대권(제법 많음) 포함(쿠팡의 경우 처음에는 포함되어 있다고 답변했으나 2번째로 물었을 때는 답변이 어렵다고 함)4. 코피스 데이터는 바뀔 것이다?여기까지가 지니뮤직 주담이 패러블의 동의를 받아 공식 답변한 내용이로서 머니투데이 기자님이 쓰신 이세페 관련 기사 내용은 잘못된 정보임이 확인되었음으로잘못된 정보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방지하고자 위 내용을 공개합니다. 해당 보도는 특정 상장사에 대한 투자 판단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이 글은 공익을 위해 퍼가는 것을 허용합니다- 이세페 텅텅콘논란에 화난 팬이 고척돔운영사에 문의한 결과 ㄷㄷ정리)1. 가수섭외도 다 안한 상태에서 평일을 낀 1~3일차 공연일정을 이세돌소속사 패러블이 강행하였다2. 고척돔운영사는 너무 비싼 티켓값, 기획미비, 평일시간 등 티켓판매부진을 염려하여 재고를 요청했으나 패러블측이 "아따 지난번엔 1.8만표 팔렸당께요! 우리만 믿으쇼잉"하면서 강행하였다3. 그 결과 3분의 1도 안 팔린 텅텅콘이 되어 그 피해와 오명을 참가가수, 이세돌과 팬, 관객들한테 고스란히 받게 되었다★이세페2025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음1.6만석이 넘는데 5천석씩 밖에 안 팔림1일차 평균티켓값이 4.3천원인건, 너무 안 팔려서 막판에 90퍼 할'인, 1장 사면 2장 덤으로 주기도하고, 특정 기업들(skt 등등)에 무료로 배포 등해서 그렇다함취소표도 각각 1일차 4375표, 2일차 6440표씩 나옴..ㄷㄷ★실제 1일차 관객은 반의 반도 안됐다함...저 때 가수 태양이 당황하며 "어..? 왜 이렇게 적지?... 머.. 우리끼리 잘 놀면 되죠"하면서 열심히 노래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함★토요일에한 2일차 이세돌이 나오는 공연 역시도,실제 관객은 4천명도 안돼보이는 등 탈모콘, 등성콘이란 놀림을 받고 있다함총 티켓매출 7.5억인데,대관료가 억대 이상에, 이세돌 제외 가수 17팀 섭외비만해도 몇억이 예상된다고 하고..공연기획비, 공연준비비용, 홍보비, 티켓대행사수수료 8퍼, 인건비 등등 합치면... 어느 이세돌팬에 따르면 메타버스머시기사업 정부지원금 2~3억이 투입된 공연일거라 적자는 아닐거라함 ㅇㅇ;근데 원래 콘서트 취소표가 저리 많이 나오냐?취소 10800표는 ㄷㄷ..
작성자 : 취미로고정닉
이시노마키 반나절 여행
센다이 간 김에 오늘하루 떼울려고 마츠시마 가기위한 전철을 탔는데 마침 이시노마키까지 가는 신쾌속이어서 전철 안에서 바뀐 목적지 저 만화가 캐릭터 거리로 꾸며놨다는건 아는데 저 만화가 작품을 한개도 본적이 없다 라이더도 저게1호기라는 것만 알지 본적이 없다 만화 박물관까지 가는 길 곳곳에 저런식으로 1대1피규어를 전시해놨다 틀딱 라이더 바퀴라이더? 전시관의 맞은편에서 전시관을 스케치중인 동상도 있었다 전시관은 들어가도 아는게 없을거라 안들어갔음 이시노마키 진재유강 가도노와키초등학교 石巻市震災遺構 門脇小学校 라는 긴 이름을 가진 쓰나미때 박살난 환경을 보존중인 건물 갤럼이 가봐래서 갔는데 대만족했음 900엔했든가 가격 기억이 안나는데 돈값은 함 개박살난 건물 복도의 왼쪽은 돈 안내도 내부 구경이 가능하게 해놨다 밑에부터는 유료입장존 마침 센다이의 한 중학교가 체험학습 나와서 뒤에 따라다니면서 해설사분 해설 공짜로 들음 개박살난 경차와 소방차 소방차는 쓰나미 전에 튈려고 했는데 지진때 박살난 셔터가 안열려서 그냥 유기했는데 60미터 떨어진곳에서 발견했다고 함 쓰나미의 도달 라인 표시 1.8미터라고함 건물 위까지 박살났던건 지진으로인한 화재때문이었다고함 교장실 이었던것 중간의 철제박스는 금고로 당시에 졸업을 일주일 앞둔 6학년의 졸업장이 들어있었다고함 쓰나미 끝나고 오니 다 사라졋었대 지진 당시 교장은 업무중이었고 지진 후 학생인솔에 참가 했다는듯 붙어있는 두개의 반 지진 당시의 책상배치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수업의 형태에 따라 책상을 다 뒤로 밀고 하는 활동형 수업 중이거나 청소를 위해 책상을 정리했던곳은 지진시 책상밑에 숨지못해 그자리에서 앉거나 했다고함 창문에있는 흰색 가로선이 쓰나미 도달높이 1층의 교실은 초등학생의 키보다는 높게 잠겼었다 옆에서 본 복도이다 그 옆에는 바깥을 향한 전망대가 있는데 중앙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 영구 거주 금지구역이 되었다 함 전망대을 끝으로 박살난 건물은 끝 그 뒤에있는 별관은 화재로 인한 피해가 없었어서 전시실로 활용중이었음 사진은 연결통로를 지나서 별관쪽에서 본관쪽을 찍은사진 통로에는 재해에 관한 여러 문장이 쓰여있었음 다음은 음악실을 개조해서 만든곳 학교의 연혁을 적어놨다 여기서 해설사분이 쓰나미때 학생7명이 죽었는데 그 중엔 이미 하교를 해서 집에 돌아간 저학년이거나 선생님들과 대피를 했지만 가족들에게 인계된 후 어째선가 산 밑으로 내려가서 죽은 아이 또한 아파서 쉬고있던 학생도 있었다함 지진 끝난거 같다고 집에 돌아가다 뒤질 수 있으니 돌아가지 마라를 강조했음 재해현장 박물관마다 있는 그때의 멈춘시계 재해 당시의 현장을 전시한곳 문짝도 실제 현장에 있던걸 뜯어와서 달았다고 한다 책상과 의자 이었던것 쓰나미가 왔던 높이를 기록한 칠판 지층코어로 옛날 쓰나미 시기를 확인 가능한곳 사실은 대지진 전에 지질조사로 천백년전에 빅 쓰나미 온적 있다는거 알아냈는데 그거로 진작 준비 못한게 아쉬웠다는 설명이 있었음 유튜브가면 있는 지진마다 원크기 조절해서 보여주는곳 색은 깊이라고함 전시의 마지막은 그때당시의 가정집 복원 그냥 평범한 다다미집이다 아이의 낙서 그리 오래된 재해가 아니라서 그런가 자주본 캐릭터도 많이보인다 교문에서의 모습과 옛날사진 운좋게 해설을 들을 수 있어서 완벽한 관광이었음 해설 없더라도 충분히 볼만하니 가보는것을 추천 메모리얼 뮤지엄 무료 일정시간마다 나오는 기록영상을 보는게 메인같은 느낌이었음 전시품은 거의없어서 매우 빈약한 느낌을 받음제대로된 전시품은 이게 다임 학교를 제대로 보는게 훨씬 나은듯 출구로 나오면 정면에 있는 언덕 재해의 전과 후 뷰의 차이를 알 수 있다 공장은 건재한 모습 로봇노예 두놈이 관리하는 잔디존 복구사업 격려문구를 박아두고 관광상품으로 사용중 돌아가는길에 보인 반반치킨맨과 통속의뇌맨 일반상가 같은데 캐릭터들 붙여놨드라 유료주차장 담에도 꾸며놓은 모습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ウマyoん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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