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성공한 누벨바그갤러 ...jpg ㅇㅇ
- 부모/조부모 신분증 숨겨 투표못하게 막는 여시 더쿠 ㅇㅇ
- 아기가 필요해 심부른센터에 부탁했던 사건 ㅇㅇ
- 자퇴해버린 아들을 다시 돌려놓는 방법이 먼가요? ㅇㅇ
- (스압) 해남 백패킹 + 달마고도 스탬프 투어 누우치
- 신인 시절의 에픽하이 멤버들을 때린 선배 ㅇㅇ
- 공포) 정신병자가 만든거같은 둠 모드 - The Pink Valley ㅇㅇ
- 오붕이 지금 칸의 나라에 와 있다 G&K
- [단독] 이재명 아들, '젓가락' 판결문 입수 고맙슘봐
- 하나의 거대문화가 됐다는 버튜버아이돌 ㅇㅇ
- 싱글벙글 미니게임 실수하면 벌어지는 일 ㅇㅇ
- 1100만원짜리 신발이 가품 판명된 유튜버 ㅇㅇ
- 의외라는 여자 배구 선수들 몸무게 ㅇㅇ
- 저번주 그알 역대급으로 충격적이라 방송 못보는 사람 많았던 사건 ㅇㅇ
-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 올린 '헤일리 스테인펠드' ㅇㅇ
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1편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2023년 하반기에 JR패스 개악으로 패스 금액이 약 50~60% 정도 인상되었던 사실을 알거임 그래서 다들 이 방법으로 구매했겠지만, 하반기 패스 금액 인상전에 미리 여행사로 교환권을 구매한 다음에 몇달뒤에 일본 가서 JR패스 교환 한다음에 JR패스 전국일주를 다녀왔었음. 이게 된 이유가 JR패스 교환권을 이용하면 조금 더 싸기도 했고, 교환권 구매후 90일 이내였나? 그 안에만 교환하면 OK여서 패스 가격이 인상되고도 한동안 인상전 가격으로 패스를 교환할 수 있었음.이때는 21일 풀로 땡기고 싶었지만, 직장인에다가 막 입사한 사람이 연차가 어디있어... 7일권밖에 못 끊고 그것도 5일밖에 여행을 다녀올수 밖에 없었음 대신 패스 효율을 좀 뽑기 위해서 다구간으로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삿포로 IN 후쿠오카 OUT으로 끊었음. 말이 전국이지만 이 여행가기전 몇달전에 큐슈패스로 큐슈를 조져가지고 큐슈 여행은 스킵하고, 시코쿠랑 산인쪽에 시원하게 스킵했음.아 누누이 말하지만, 일반 여행 다니는 사람은 이렇게 여행다니지 마셈 진짜 철도만 미친듯이 타고 댕겼음 1일차우선 도착한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임 신치토세 공항에서 철도 탈려면 국내선 청사로 넘어가야 되서 국내선 청사로 넘어감 7년만에 오니까 리뉴얼 된 신치토세공항역임패스 교환은 미도리노구치가 아니라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JR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교환하면 됩니다. 교환완료JR패스 교환말고도 JR홋카이도 레일패스도 여기서 구입 및 교환해야되니까 미도리노구치가서 진상짓 피우지 말고 옆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로 와서 교환하셈 JR패스 모습 그린샤 7일권이고 마르스권으로 나오게 된 이후로는 처음으로 발권해봄. 근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듯;; 이제는 ANA국내선이 더 좋아~ 이때가 그린샤 7일권이 39,600엔인데 지금은 70,000엔;; 심지어 일반권 7일권이 50,000엔...진짜 미친듯이 올라버림 JR패스 효율 개 구데기 되서 요새는 ANA 국내선이 더 끌리는듯 사실 근데 나처럼 열차만 주구리 장창 타면 아직까지는 이득이긴 함. 근데 10배 이득 볼게 3~4배 이득밖에 못보는게 아쉬울 뿐 신치토세 공항역으로 내려왔음 옆에 정차중인 열차가 내가 타고 갈 열차임 삿포로까지는 이런 사람 많고 서서 가야 되나요? 놉 JR패스 이용자는 좌석 지정만 하면 이 클린한 U-SEAT를 타고 편안하게 삿포로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아 편안함 그 자체 1. 신치토세 공항역 → 삿포로역 : 쾌속 에어포트 157 편안하게 삿포로까지 앉아서 가야지 이게 JR패스다~ 지정석 요금은 840엔이여서 부담되긴 하지만, JR패스 이용객은 좌석 지정만 하면 무료라고~ 삿포로역 도착한줄평 : 얼어 죽겠다 스스키노쪽에 징기스칸 맛집이 있다고 해서 스스키노까지 지하철 타고 가볼려고 함삿포로 지하철은 이때 처음 타보는듯. 스스키노 입니다.눈오는 풍경도 찍어보고 싶은데, 그러면 교통이 터지겠죠? 기린맥주 맛있겠다 가격은 후덜덜했지만 홋카이도까지 왔는데 징기스칸 한번 먹어보고 소화도 할 겸 오도리 공원까지 걸어서도 가보고 추워 죽는줄 알았음 다시 삿포로역으로 와서 JR타러 왔음정상인이라면 쉬는게 맞지만, JR패스에다가 1일차 뽕이 좀 있어가지고 오겡키 데스까? 외치는 아사리역을 갑자기 가보고 싶어서 아사리역을 가볼려고 함 진짜 정상이라면 쉬는게 맞는데, JR패스 있으니까 그냥 머 가보지 이게 된거 같음. 2. 삿포로역 → 아사리역 : 보통열차아사리역까지 타고갈 보통..열차?는 아니고 반대편 승강장에 들어올 열차인데 시간상 사진을 못찍어서 이 사진으로 대체함 내부 좌석임.아쉽게도 유시트 예약하고 탈려고 했는데 조회가 안되서 그냥 일반칸으로 탔음 갑분 아사리역 도착 10분뒤에 오는 삿포로행 열차타고 탈출해야되서 역 주변밖에 못둘러봄 일본에서도 특이하다고 소문난 게이트 구경도 하고 저렇게 설치된 이유는 옆에 쪽길이 있는데, 거기에다가 이 게이트를 설치하지 못해서 그럼 3. 아사리역 → 삿포로역 : 보통열차그리고 다시 삿포로로 탈출 여러분 여행을 이렇게 다니면 안됩니다. 열차안은 진짜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2일차 2일차 아침자고 일어난 사이에 눈 와달라는 소원을 이뤄줘서 눈이 왔습니다. 허허.. 덕분에 가는길 질척임 최고 아침 6시에 기차역은 조용함 그 자체임 아침 일찍부터 나온 이유 : 첫차 타고 하코다테 안넘어가면 일정이 조짐 여러분 여행을 너무 빡빡하게 짜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잡니다. 애초에 이런 노리테츠 질 할려고 온거라 상관 없음 4. 삿포로역 → 하코다테역 : 특급 호쿠토 오늘 5시간을 책임져줄 열차 특급 호쿠토임홋카이도 신칸센 개업하면 바로 날아갈 1순위 열차. 몰론 그린샤패스니까 그린샤로 가야지 그린샤는 2-1 배열이여서 좌석지정할때 1열쪽으로 예매했음 눈 내린 삿포로 시내 구경하면서 열차 타고 이동중~ 4시간 동안 지옥길 시작. 디젤열차라 승차감 아주 베리굿해서 허리 나갈거 같음 아까 삿포로역에서 구매한 에키벤 도시락을 깠음 게살 도시락인데, 인기있는 메뉴인가봐. 아침 6시에 구매했는데, 내가 산게 마지막이래. 내 뒷사람은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고 가게 주인분이 말하더라. 개 이득~ 아침 일찍 일어난 후유증으로 열차안에서 기절했다가 일어나니까 눈은 사라지고, 어느새 바다가 보임모리역 근처까지 왔나봄 모리쪽 해안인가봄 동해선 바다열차 타는것처럼 열차안에서 바다 풍경 구경도 좀 하고 가는길에 JR 동일본 특급 호화 관광열차랑 교행하는것도 구경하고 트란 스위트 시키시마. 저거는 언제 타볼수 있을까 그렇게 허리를 희생하고 홋카이도의 남단 도시인 하코다테에 도착했음! 하코다테에서부터의 여행기는 다음편에서 작성할께
작성자 : 업사다고정닉
PC 마비노기의 날개들을 알아보자.jpg
저번 시간에는 pc노기의 다양한 의자들을 알아보았으니이번에는 날개떡밥이 도는 김에 마비노기에 있는 다양한 날개들을 알아보도록 하자.마비노기에서 날개는 이벤트로 심심치않게 푸는 의자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거의 모두 키트(뽑기)산 아이템이다. 몇몇 날개를 제외하고 전부 염색불가이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색의 날개는 다른 구린 색보다 최소 3 4배 이상 비싼 경우가 허다하다.이 날개는 2013년 마비노기에 첫 등장한 기념비적인 날개로서 '큐피드의 날개' 일명 큐날이라고 불린다.큐날은 등장과 동시에 틀딱들의 눈을 사로잡아 최고 인기아이템이 되어 모두가 이 날개를 뽑으려고 키트를 수십만원어치 질러대기 시작했고얼마 지나지 않아 날개가 없는 사람은 던바튼 광장에 캐릭터를 세울 권리조차 주어지지 않게 되었다.사람(틀딱)들이 날개에 환장한다는 걸 알게 된 데브캣은 곧 수많은 종류의 날개를 우후죽순으로 출시하게 된다이 날개는 마비노기를 해봤다 하는 사람이면 거의 모두 알고 있는 일명 '검천날', '검은 깃털 천사 날개' 라는 날개다.상술한 큐피드 날개와는 다른 중후한 매력 (내가 그렇게 느낀다는게 아니라 그때기준으로) 이 있는 탓에 출시 당시 데브캣이 몇달동안 매일 소고기 회식을 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이 날개가 포함된 키트가 정말 불티나게 팔렸으며이 날개 단품만 약 40만원에 육박하는 매우 고가의 의장 아이템이자 인기 아이템이다. 지금은 인기가 많이 식어서 그정도까진 아니지만.구글에 흰천날, 검천날을 검색해보면 당시 이 날개류의 인기가 어떠했는지 대충 알아볼 수 있다.이후 천날은 날개의 스테레오타입, 기준점이 되어 날개가 출시되면 "그래서 천날보다 이쁨?" 소리를 듣게 되는 날개의 명품 포지션이 되게 된다.천날은 이후로도 이 사진처럼 색만 바꿔서 여러 번 우려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날개였으며, 이 사진 색상 날개는 현금 백만원돈이 넘어갔던 초희귀 아이템이다이 날개가 비싼 이유는 당시 서버에 한자릿수의 극소량만이 풀렸던 아이템이기 때문으로 다른 천날류가 떡락한 지금에도 게임시세로 억대는 가볍게 넘어가는 희귀 날개다.연분홍(빕분)이 비싼 색이라는 인식에 한몫한 이유로서 지금도 게임 내 몇 안되는 염색 불가능한 태초부터 연분홍색인 날개중 하나이다.이러한 천날류의 인기에 힘입어 데브캣은 천날에 대충 장식만 추가한 날개를 우려먹기 시작한다이 날개는 그런 날개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수호천사 날개'로, 흰천날 베이스에 금색 장식을 추가한 틀딱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날개다.모두가 갖고싶어했던 날개지만 동시에 그만큼 안 나왔던 날개였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비싸서당시 마찬가지로 존나비싼 의장 아이템이었던 아스나 티타니아 가발 (약 현금 200만원)과 함께 착용하면 허접한 싸구려 날개를 낀 일반 플레이어들은 감히 그 사람 옆에 같이 서있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저런 비싼 날개는 도저히 못 사겠지만 날개를 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날개도 많았다.이 날개가 바로 그런 류의 날개로 일명 '불꽃 날개'다. 날개가 아예 반투명하며 날개에서 계속 날개 색깔의 불꽃이 일렁이는 특징이 있다.다만 날개 자체가 뭔가 처져있기도 하고, 색깔도 반투명한 탓인지 기열스러운 마비노기의 광원 시스템 탓인지 물빠진 느낌이 강해 인기는 없었다.여하튼 데브캣은 천날,큐날 베이스의 날개만 우후죽순 출시하다가자기들도 보기에 질렸는지 점점 특이한 날개들을 출시하기 시작한다내가 기억하는 날개중 가장 개병신같은걸 꼽으라면 단언코 이 날개를 최우선으로 꼽고 싶다.이 날개의 이름은 '모노크롬 듀나메스 날개'로, 출시 당시에도 그저 날개라면 어떤 것이든 환장했던 그 때의 밀레시안들조차 이 날개의 괴악한 디자인을 보고는 데브캣에게 부모님의 안부와 함께 온갖 쌍욕을 퍼부은 희대의 장애날개다내가 진짜 마비노기하면서 다른 날개는 한번이라도 본 적 있는데 이 날개만큼은 단 한번도 낀 사람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그마저도 뽑기에서 등장할 확률은 다른 날개와 똑같이 씹창난 탓에 끼고 싶어도 매물을 구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끼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이후로 출시된 날개들도 딱히 잘 뽑히진 못한 탓에 기존의 GOAT였던 검천날 수천날의 가격만 점점 떡상하기 시작했다.해당 짤의 날개는 문라이트 의전 날개로, 가운데에 실수로 염색하다가 염색통을 날개에 쏟았는지 노란 줄이 주우욱 그어져있어 평이 안 좋은 날개다.상술했듯, 날개는 몇몇 날개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염색 불가이기 때문에 저 노란 줄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그렇게 날개는 끼던 템만 끼는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하는듯 싶었다.그렇게 갈수록 좆박는 날개 업계를 구원하러 혜성처럼 등장한 것이 이 짤의 '서리꽃 날개'다.은은한 그라데이션과 동시에 날개 최초로 착용 시 따로 이펙트가 적용되는 날개로서, 이 날개는 눈 결정이 휘날리면서 반짝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지금도 나름 낀 사람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흔하게 보이는 날개로서 출시 당시엔 진짜 인기가 엄청났었던 날개다.날개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솔직히 이건 이쁨이후로도 쿼츠 나비 날개, 정령 날개 등 지금도 손꼽히는 GOAT 날개들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날개의 인기가 다시금 뜨거워지기 시작했는데그런 분위기를 타고 출시된 것이 현재까지도 인기절정인 '우아한 천사의 날개', 줄여서 우천날이다.이 날개의 가장 큰 특징은 움직인다는 것. 진짜 펄럭이면서 움직이는게 이 날개의 가장 큰 특징이다.이게 뭔 개병신씨나락까먹는소리냐고 할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 '움직인다'라는 것은 정말 엄청난 특징으로, 캐릭터의 머리카락조차 강철마냥 딱딱하게 굳어있는 마당에날개가 자연스럽게 펄럭인다는 것은 마치 불이란 것을 최초로 발견한 원시인처럼 세기의 혁명 수준으로 엄청난 것이었고날개 자체만 봐도 심플하게 잘 뽑혔는데 그 날개가 펄럭이면서 움직인다는 특징 덕에 원시인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면서 모두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당시 시세로 약 40억, 현금으로 대충 400만원 가량의 날개의 끝판왕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이 날개를 끼고 던바튼에서 걷기만 해도 그의 재력을 탐내는 사람들의 무수한 친구요청이 들어왔다고 한다.데브캣은 사람들이 '움직인다'는 사실에 열광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이후로도 이런 움직이는 날개류들을 마구 양산하기 시작했지만슬슬 사람들이 날개를 '틀딱', '딸피' 취향으로 받아들여지며 점점 기피하게 됐고신문물인 동물귀와 꼬리, 일명 퍼리단이 마비노기를 대거 침공하면서 그렇게 날개라는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템은 우날류에서 인기의 정점을 찍고 점점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다.이때부터 날개라는 이름만 단 무언가가 점점 출시되기 시작한다.짤의 리본은 날개다. 날개 탭에 착용할 수 있는 다른 아이템이 아니라 진짜로 공식명칭이 '리본 날개'로, 진짜 날개를 낀 것 마냥 착용 시 날아다닐 수도 있는 날개의 일종이다.요즘 출시되는 날개들은 대부분 이런 '날개의 이름을 가진 무언가'로서 출시된다.가령 이 이 등 뒤의 철판떼기처럼 말이다. 이것도 '날개'다. 요즘은 이게 딸피들의 최신유행 아이템이다.PC 마비노기 날개 이야기 끝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비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