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선이 스파게티처럼 존나 꼬이면서 박스권이 형성되는 구간은 보통 빅샷이 있기 직전에 관찰되는데

주요발표가 있기 직전의 상황에서 100% 나타남

이걸 화산에 비유할 수 있는데 터지기 직전에 그 에너지가 계속 축적되면서 위든 아래든 터졌을때 크게 터짐

이런차트는 100% 심리전이고 이슈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림

조사기관과 언론에선 연신 동결가능성이 95%라고 발표했는데

이번 딥시크 사태로 폭락한 비트를 싸게 줍겠다는 심리 + 금리동결이 되면서 더이상에 하락은 안나오겠다는 심리가 긍정으로 작용해서

아마 80%이상이 최소한 이전 고점까지는 회복할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임

그러나 그건 개미의 생각이고

고래성님들이 이런 상황에서 그꼴을 가만히 보고 있을리가 없잖아?

빅쇼트를 터트리면서 개미들이 쥐고있던 물량 다 빨아먹은 다음 올려줄 가능성이 높음

개미들입장에선 이런 시나리오는 못그리지 왜? 돈이 없으니까

머릿속엔 롱생각밖에 없는거지 긍정적인 지표만 보이니까

오늘 롱치면 잃을 확률이 95%에 수렴한다.

절대 그냥 안올려줘

1차 폭락은 딥시크발이었지만 2차 폭락은 고래들이 주도한다.

고래형님들 평단가 낮춰야되거든 누가 막아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