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도 였지? 국장 박살나기 직전 마피 회광반조처럼 반짝하고 국장 존나 오를때가 있었어

22년도 9월때였나? ㅎ 추석때 국장 뽕에 빠진 병신새끼들이 

마냥 처 오르기만 하니깐 으오오오오 하으어ㅓ으으어어어 이지랄 싸대며 황홀하다 못해 추석때는 장 닫히니까 병신새끼들이 손맛 빨리 느껴보고 싶다며 추석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개지랄하는 병신새끼부터 해외주식 권하는 씹새끼 까지 아주 가지 각색이고 

그 와중에 주식 안하는 사람 보면 진짜 불쌍하다 어쩐다며 커뮤에 글 싸질르는 대갈빡에 총맞고 지가 뭐라도 되는 마냥 깝치던 개자식들이 난무하던 때였음 ㅎ

그때는 마냥 주식이 처 오르고 코스피가 3천원을 뚫고 4천원 간다는 미친새끼들도 즐비 했고 지 주식 처 오르는거 보고 영구적으로 오를거라 생각하고 미래에 몇십억 있는 상상을 하며 살 뒤룩뒤룰찐 돼지새끼가 배때기에 폰 받쳐놓고 살찐손으로 폰 보며 으오오오오오, 하으워으어어어어어어 거리며 정신승리질 좆나게 처 하던 시절이었음 

밖에서 딱봐도 골빈년 같은 좆소기업다니는 씨발년들 조차도 주식 이야기를 하고 다니던 

진짜 말 그대로 개나 소나 아주 천한것 천박한것 못배워 처먹은 개잡종새끼들 까지 삼전이 어쩌고 잡주가 어쩌고 지랄떨던 시절이었음 ㅎ

그.런.데?????????????

주식 점점 개병신처럼 박살나며 커뮤에서 조정이다 어쩌고 지랄싸다 하나둘씩 현실자각하고 매도 처 하려고 하는데 이미 손실 존나게 나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주식이야기가 싹 들어가던 때가 있었음

그게 3년도 안된 과거 ㅎ

지금도 비트코인 노가다 뛰는 노가다꾼부터 편의점 알바 개병신새끼가 손님와도 인사도 안하고 차트나 처 보고

좆소기업 다니는 살찐 돼지새끼들이 하루애 수십번씩 폰으로 거래소를 왔다갔다 지랄하는 그 시점이 즉 개나소나 너도나도 저런 새끼조차도? 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바로 최고점이다 ㅎ

난 이미 다 현금화 했다 ㅎㅎ

미련한 곰딴지씨발개병신 육수똥냄새나는 개잡종 새끼들이나

지난번 주식처럼 무한히 오를거라 생각하는 개새끼들 덕에 누구는 아주 꺼억도 아닌 아주 잘 처먹어서 좆나게 보란듯 큰 소리로 끄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억!!!!!!! 하며 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