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가에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AI는 저가로 만들 수가 없음.

- 지금 유튜버 렉카충들이 자꾸 일반 가정이나 개인, 소기업에서도 만들 수준이다 ㅇㅈㄹ하는 데, 그런 건 이미 만들고 있음. 

- 본인들이 작성한 논문에서 연구한 토대를 바탕으로 해도, 해당 비용으로 만드는 건 매우 어려움. 정부 지원을 부정할 수 없음. 

- 또한 해당 논문 작성한 박사급들이 저임금 열정페이로 일하는 게 아닌 이상, 거기에서부터 비용에 에러가 남. 

2. 딥식을 만든 업체는, 트레이딩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임.

- 트레이딩 전문 회사라는 점에서, 언론을 이용한 찌라시와 선동을 확률을 부정하기 어려움. 

- 게다가 업체는 중국업체임. 

3. 과거 중국은 논문을 통한 과장, 확대된 실적을 세계에 공표한 적이 있음.

- 중화굴기, 실크로드와 같이 굉장히 구색좋은 내용들과 좋은 수치의 결과물들을 보여줬음.

- 대다수의 논문들은 저질의 싸구려 논문들을 대량 생산한 수준이었고, 인용률 또한 제3세계 중동국가들과 물고빨고 돌려먹기로 이뤄낸 성과들이었음. 

- 즉, 량만 많을 뿐, 실제 인류 과학 발전에 그렇게 보탬이 될만큼의 수준은 아니었다는 것임.

4. 전문가들도 2022년에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 거라고 봤음. 

-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은, 그 대부분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음.

- 3번과 동일함. 

- 그리고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 지 보면은, 중국공산당의 수치조작(잘 되면은 확대/과장, 못 되면은 축소/미공개)이 매우 큰 영향을 준다고 봄. 

    - 이 부분 때문에, 중국 공산당 지도부들조차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이뤄지지 못한 체, 우를 범하는 일들일 발생하는 중.

결론) 중국에서 발표한 결과물은 일단 의심을 해라. 

심지어 해당 논문은 발제자의 주장만 있을 뿐, 실제로 제대로 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 

트위터, 커뮤에서 싸지른 글만보고 믿기에는 이 새끼들 근거없는 자신감이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