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우라늄 238과 238 핵융합 실험중입니다.

토카막 핵 융합시설에서 우라늄 238 2개를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고 서로 만나 핵융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핵융합이 이루어지는것 같았지만

우라늄 한 쪽에서 중성자를 방출하기 시작하며 자기장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갔습니다. 

떨어져 나간 물질은 산화되어 소멸되어버렸습니다.

이 안정되지 않은 우라늄을 산소가 없는곳으로 가져가 관찰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정되었는데 우라늄 238의 핵 융합한 부분이 안정되지 못한체 소실되어버렸고 

그리고 우라늄 238의 양성자도 몇개 소멸되었습니다.

안전한 새로운 원자를 만들고있습니다.

핵융합을 하는 과정에서 우라늄 238의 중성자가 방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두 원자 간의 양성자의 핵융합이 이루어지면서 중성자가 반발력으로 튀어 나가는데.

더 낮은 자기장 압력에서 에너지를 높이며 핵융합 반응을 천천히 지연해 일으키는 방식으로 핵융합을 진행해 중성자의 방출량을 줄이고있습니다.

헬륨과 우라늄 238 핵융합으로 만들어진 플로토늄은 안정화 상태가 되면 상온에 두어도 상관없었습니다.

우라늄 238과 238 말고 우라늄 238에 중성자가 적은 원자를 핵융합해서 300~400번대 물질부터 찾는게 어떻냐고 합니다.

너무 빠르게 가는거 아닌지.

우라늄 238 플라즈마 만들고 헬륨도 플라즈마 만들어서 서로 핵융합시키면

중성자 2개 튀어나가면서 플로토늄되는데

중성자가 안튀어나가면서 핵 융합을 시키는게 중요하지.

핵 융합 이후에 안정된 원자에 중성자를 추가로 핵융합시키는 기술

핵 융합 하는 과정에서 중성자 방출을 억제하는 핵융합 기술이 새로운 인공 원자를 만드는 핵심 기술이라고 할수있다.

달 내핵 멈춘거 알지? 거기 땅을 깊숙하게 파서 인공 핵 연료를 투입하는거야.

그러면 그 핵 분열 에너지가 내핵과 외핵을 녹이고 행성이 살아난다.

지금 죽은 행성 멈춘 행성을 다시 살리기 위한 행성 핵연료를 개발중인거야.

지구의 내핵과 외핵이 식으면 자기장이 사라지고 지구는 멈춘다.

달이나 화성을 테라포밍하려면 내핵과 외핵에 새로운 형태의 핵 연료를 투입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