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딸에게 엄마가 결혼도 못한년

그러닌깐 밥먹다가 밥그릇으로 엄마 머리에 던졌데

다음에는 너 목 그어버린다라고 엄마에게 이야기했데

부모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것 같더라.

그러다가 딸한테 진짜 죽어요 아줌마.

이야기 해도 나이 30세에 결혼도 못한년이 뭐라고 집에서 나가라는둥

중소기업 다니면서 힘든 딸한테 계속 갈구닌깐

딸이 욕하고 살해 협박하는거 아니냐.

최소한 부모가 됐으면 집팔아서 얼마라도 주면서 그러던가

권리만 알고 의무는 몰라.

난 이 집 재산 너 안준다~

내 노후에 쓸꺼다~

그러닌깐 자식들이 흉기로 위협하다가 살해하는거 아니냐.

한국 정부에서 바닥에 있는 사람들 중산층 쉽게 되게 끌어줘야 하는데

규제로 막으닌깐 부모들이 이러면 진짜 칼부림 나는것 같더라.

중산층으로 가는 사다리 걷어내면 세습사회 상속재산만 보게 되는데

상속세만 낮춰달라고 하자나.

윤석열 정부 이후에 부모 죽이는 자식들 계속 늘어난데

윤석열이 3년간 도대체 뭘 이뤘냐고 욕하고 난리치더라.

이명박때가 좋았다고 성공해서 부모에게 효도할께요!

그랬는데 지금은 성공은 개풀이라고 부모 한테 돈이나 받으려는 자식들만 늘려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