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나 잔뜩 하고 싶네 이러니깐
"설윤아, 이수겸 같이 나가"이럼.
그리고 그다음.. 김여정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고 협박하다가
"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눈 땡그랗고 코 높고 입 땡그랗게 있는 여자애!"이러니깐 설윤아가 울음.
근데 갑자기 나타나서 김정은이 박수침. 빌게이츠, 워런 버핏도 있음. 얘 말하는거 맞지? 이러는데
"김민주!"
You're motherfucker cock soccer.
That socks.
일론 머스크"한국 상황을 보니깐 "트럼프 대통령이 부동산을 하는 아저씨야~ 후훗"이럼.
이걸 꿈으로 꿀 수가 있냐?
마크하자고 친구들이 쫄래쫄래 따라다녀서 마크한다고 했는데
"야.. 나도 좋아하는 사람 있거든! 그게 너야!"
하는 애가 갑자기 유치원에서 나옴.
"야.. 어딜 만져! 어딜 만지냐고!"이러니깐
"나는 너희들을 위해 노역할 이유가 없어!"
그리고.. 결국 새로 오신 유치원 선생님이
점심 먹을 때 갑자기 오셔서
나 막 안갈려고 하는데 가슴부터 잡고
"너 세뇌된거야." "사상교육 받아야겠지?"
"그후.. 쫓아가는 애들이 있음. 경찰!
대한민국 경찰이 막 삐용삐용 하면서 그거 타고 북한에서 배타고 탈출함.
그다음 휴대폰이 없어서 내용만 듣고있는데 애국가도 듣고 하다보니깐 시간이 벌써 다됨. 배에서 내리고 서울의 남산타워에서 "괜찮아 이 짜슥아"이러면서 엉덩이 만져지고 그다음 부모님 집으로 감. 유치원 애들도 가까스로 만나고.. 아참 클리토리스로 섹드립한건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그냥 집 가서 부모님이 잔소리 들으시고 그다음 가족들이 다같이 배웅하러 가서 다같이 잠. 근데 이거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