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와 그 내용을 적으시오.(500)
태블릿에 그거 적으라고 함.
설윤아가 이거는 이렇게 하는거야 가르치는데
그 이쁜 여자애가
나를 막고 가둔다면 뱃길따라 이백리
버터풀 야도란 새들의 고향
존나 이상한 노래 불러서 이상하다고 할려그랬는데
설윤아한테 뺨따구 맞나 싶다가 귀엽다면서 뺨때림.
그후..
뺨때리고 마약하고 하다가
나중에 병원갔는데 충치가 심각하게 악화됨. 다 발치해야하나 싶었는데.. 설윤아도 같이 가서 이거 크라운 하면 됩니다.
이래서 다 크라운으로 바꿈.
그다음.. 3월에 북한 교과서를 다 버리는 시간을 가진다면서.. 이제 북한 교육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야. 활짝 웃자. 수겸아 웃어야지?스마일. 그렇게 북한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후 보내진게 어디다? 이번엔 평택임.
평택에서 뭐했냐. 뭐하긴 설윤아랑 야동 찍었지. 그다음 보내진 곳은 제주도. 제주도에서 설윤아가 수영복입는데 수영복 입고 수영하다가 수영복이 걸려서 그거 말하려고 했는데
"수겸아 혀는 꼬매야 돼 너 그러다가 중국 공안한테 잡혀간다?"이래서 그냥 넘어가줌.
어떤 아저씨가 그거 들음. 너 중국인이냐고 하는데 "중국의 멋! 역시 이러면서 수영복 만지고 칭찬해줌."
근데 사실 이거 기억 못함. 6살때 그랬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맞는지는 확실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대한주니어스쿨이라는 희대의 유치원이 있기 때문에 이걸 다 위조할 수 있거든. 6살 때 그렇게 했는지도 기억 못하고 그때의 감각이 없는데.. 심지어 6살때 박은 것도 감각이 없다.
그렇게 진정서에 썼는데
"마약 존나 쳐먹어" 이러면서 마약 한바가지 먹고
인플루엔자 AB감염되서 애들이 싸가지.. 이러면서 놀리고
그다음 아이돌 데뷔를 하는게 어때?라면서 설윤아한테 영업하는데 나보면서 "네."이럼.
진짜 씨발 인생이 좆같다.. 이러니깐
진짜 시진핑 옴. 시진핑이 바깥에서 "워 아이 베이징 톈안먼" 이러니깐 애들이 "보조배터리나 만들어라 삥꾸빵꾸야!"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