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이사갔던 시절
누군가가 집에 들어와서 나를 끌고감.
천안 부영 아파트-> 무안군 시내 평택 아파트
2)약을 존나 쳐먹음
종류는 헤로인, 인, 칼슘, 성장호르몬 등 여러가지
3)설윤아와의 만남
그땐 안대쓰고 있어서 모르는데 존나 발로 깜.
허벅지쪽이 쑤시는데 그쪽에 주사 맞고 맛이 가서
에테르 폭발. 소중이 쪽이 대략 17~18cm 사이로 커짐.

4)수면 장애.
잠을 너무 자지 못함. 7시간에서 5시간쯤은 노동시간, 나머지 시간은 공복 상태로 버티기. 그 상태로 부정선거 투입, 그리고 수업을 들으며 범죄학 공부. 위조 지폐를 어떻게 하면 적들의 입에 투입하는지를 배움.
5)설윤아와의 만남2
존나 째려보다가 커터칼로 허벅지 찌름. 그래서 허벅지 반갈죽 났는데 그쪽에 각목 쑤셔박아서 빨리 나아^^ 이러면서 지나감.
6)북한의 김정은에 대한 수업을 들음
7) 잠깐 버스타고 어디로 감.
8) 북한 평양 도착.
9)공산당 간부와 만나며 같이 식사.
10) 성상납 당함.
11) 오빠 이러면서 군복 입고있는 사람이 지나감.
12) 그후.. 경찰에게 신고당해서
끌려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