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300원에서 700원물렸다고 살자하고 싶다던 사람들
2년뒤 4천~3천원될거라 생각했을까?
도지 70%폭락해서 엄마한테 코인 안한다고 약속했다던 kbs 여자 연예인도 100원도 안하던게 677원될 줄 몰랐을테고

2017년 비트코인으로 1억벌고 엄마 건물주 만들어줄게
했다가 엄마돈 4억넘게 넣었는데 2천만원 갈거라 믿은 비트코인이 천만원 아래로 떨어져서 이젠 돈 되찾을 방법이 없다고
코인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던 PD수첩이였나 그것이 알고 싶다였나 나온 청년도 비트코인이 1억5천갈 줄 몰랐잖아

650만원 넣으니 한번 매수할 때 2만원 수수료 뜯기더라
그리고 탔다내렸다하면 그냥 번돈 다 거래소 수수료로 넘기는거고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비트코인,리플,이더리움,솔라나 코인 사고 오르든 내려가든 건들지말고 그냥 2년 존버하는게 답이다

옛날 몇 년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땅사듯이 돈 생길 때마다
비트코인 산다던 할머니
오늘 코인 많이 떨어졌는데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하니까
절대 안팔아 평생 모을거야 그게 정답같다
오늘 리플 탔다 내렸다하다가 수익 절반 빗썸 넘긴꼴됐다...
그냥 12월31일 리플 2997원 매수 후 아예 건들지말걸....

650만원 리플3200원 풀매수했어
결혼할 때까지 그 할머니처럼
새마을금고 100만원 적금, 청년도약계좌70, 청년주택드림통장25넣고 남는돈 리플 무한매수할거야

비트코인은 서민 월급 일부 아무리 부어도
얻는 수익이 콩고물 핥기도 안되네...

이젠 코인갤도 안오고 자격증 공부하러감
두달 안되는 기간 코인 존나 재밌게 즐겼고

비트코인 천원도 안하던게 1억5천되고
솔라나 만원짜리 29만원됐듯이
2년뒤 더불어민주당에서 코인과세22% 시작하겠다고 선언하면 그 날 코인팔러 올 때 봅시다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