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우가 87년생인데

손님이 30만원 선결제하고 10만원 추가로 나왔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시절이라고 추가비용 10만원 못낸다고

2만원만 주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거기서 실랑이 벌이다가 주먹다짐 후 살인이 났자나.

돈 8만원 때문에 칼부림 난게 아니라는거야

허민우는 자기의 영역을 침범당한거다.

쉽게 말하면 러시아 바다로 중국 어선이 넘어갔어

근데 거기서 물고기 잡다가 러시아가 발포하고 난리가 난거야.

물고기 얼마나 잡았냐고 현금 20만원나치 잡았는데

중국 어선이 도망가려고 저항하는데 러시아 해경수비대가 죽여버린거야.

중국 어선에서 어부가 흉기를 들었다고 그러면 고작 30만원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라는거다.

허민우는 8만원을 더 받고 싶어서 피해자를 살해한게 아니다.

허민우 징역 30년 받았는데 10년 이하로 감경해야 한다.

피해자가 죽을 짓을 했기 때문

사회적 거리 두기 시절인데 영업 못하는것도 있는데 좀 깍아주면 안되냐

말이라도 좋게 했으면 안죽었을텐데

유흥 하는 사람들이 원래 그런 막장 인생 부류인데

결제가 안되면 이렇게 칼부림 잘 난다.

허민우 징역 10년이하가 맞다.

계획적으로 손님에게 돈을 빼았거나 보복이나 이런목적의 살인이 아니지 않냐고

정상 참작해서 징역 10년으로 끊어주는게 맞는건데

판사들이 형량을 너무 높게 줬다.

허민우도 가석방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