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혹은 대형 거래소에 없는 시총 낮은 알트들 추후 상장 가능성 보고 매수할 때 유의할 점인데

대기업 덕지덕지 붙어있고 투자 엄청 크게 받아서 하잎 엄청 씨게 붙은 거 아니면 시총 몇천억에서는 이미 늦었다는 거임

직접 바이낸스 최근 1~2년치 상장 종목들 상장 직후 시총들을 전부 살펴보면 감이 좀 올건데 일반적으로는 시총 4~5천억 내외로 보면 됨

리스크:보상 비율도 따져야 되기 때문에 본인은 진짜 대형 프로젝트 아닌 이상 시총 500억 이상은 패스하는 편(1000억 이상은 거들떠도 안봄)

본인 포폴 중에 예를 들어보자면 APX라는 바낸 투자 받은 코인은 시총 200~300억대에서 DEX에서 매집했고 이후로는 패스(현 시총 1000억 이상)

PACE라는 카카오 클립 드롭스 인수한 코인은 게이트아이오에서 시총 20억대에 샀는데 아직 시총 30억원이라 시장 조정 멈추면 더 사려고 기다리는중

얘는 바낸이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이랑 협업 많이해서 코인원, 빗썸 정도 생각하고 산건데 시총 1000억만 가줘도 30~50배라 조금 샀음

메이저 혹은 대형 거래소 상장 노리고 살때 중요한 점은 저렇게 기대할수 있는 시총을 간략하게(자세할 필요없음) 판단해서 현재 메리트가 있는지 판단하고 이런 종목들을 여러개 뿌려두는 거임 리스크:보상 비율이 일반적인 매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으니 많은 종목들중 하나만 터져도 다 메꾸고도 수익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