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3가지의 예시로 설명하고자 한다

누구나 아는 워뇨띠 워렌버핏 루나사태

워렌버핏은 코인에 대해 비트코인 전부를 25달러에 준다고 해도 안산다고 했다. 가치투자자인 본인이 봤을때는 결국 비트코인은 결국 0원이 될것이라 판단을 한거지

그리고 워뇨띠는 600만원으로 3천억을 번 트레이던데 그 사람이Q&A를 진행했을때 한 답변중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리스크관리와 추세를 보는 눈이라고 답변했다.

어느정도의 악재와 호재는 강한 추세앞에서는 대부분 꺾인다는 말이다

루나사태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희대의 사기꾼으로 기억되겠지만 폭등할당시 팔아서 돈을 벌었던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됐을거고

뭐든지 결과를 보고서 말을 하는건 의미가 없다

언젠가 비트코인이 0원이 된다면 워렌버핏의 말이 맞겠지만 그 안에서 워뇨띠처럼 돈을 번 사람들도 생길수도 있다

감매매가 말하는것처럼 제 2의 루나코인이라 예측한 크레딧, 스캠이 아닌 1티어인 유니스왑을 본인이 백서와 서칭을 통해 평가하기 이전 세력들은 모두 그것들을 알고있으며 개인이 세력보다 호재와 악재를 먼저 알수있는게 아닌이상 결과는 누구도 알수가 없다

투자에는 여러방식이 있지만 감매매는 백서와 인터넷 서칭을 통해 수집한 데이테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려는 투자 방식을 취하고 있고 그 정보를 세력이 모를리도 없을뿐더러 그 방식이 맞다한들 투자성공의 첫번째 단계인 관심을 얻는 단계에서 세력이 올려주지 않는다면 본인이 그걸 억지로 끌어올릴 방법은 없다.

스텔라루면의 경우 리플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코인이지만 실상은 리플을 따라잡지 못한다.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곳에서 본인의 얄팍한 지식이 정답인 마냥 남을 조롱하고 본인 스스로의 투자방식도 순간순간 바뀌고 있으며 대부분 실패한다

추후 유니스왑에서 뭔가 안좋은 자료를 발견하고 하락이 오면 또 유니스왑은 씹스캠으로 바꿀것이 뻔하며 내년 4월이면 코인 대부분을 애미 없는 씹스캠으로 만들며 울면서 코인판을 떠날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본 모습에서 그의 말이 대부분 틀렸으며 본인의 고집에 동의 안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걸보며 참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불쌍한 사람에게 너무 나쁜말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