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h 우선 갑자기 크로미아 장투로 전환. 물론 예전부터 장투 이야기 했었지만, 단기로도 오른다고 누차 말했었음

하지만 갑자기 장투로 전화

그런데 생각해보면 장투로 안 오를 엔에프티 찾는게 더 어려움

장투로 샌박 플댑 디센 엔진 등등 장투로 가면 다 오르지 ㅋㅋㅋㅋㅋ 그럼 특별히 크로미아를 탈 이유가 없다

그런데 갑자기 장투로 전화, 이미 많이 올랐고, 장투로 갈껀데, 20일까지 얼마보냐 얼마가 오르냐가 뭐가 중요하냐며 급선회

아마도 본인 많이 후회하고 있을거임 그리고 생각만큼 안오르니 답답. 그래서 비트 양전전에 예언했다는 거 강조함

크로미아 안 오르고 있음 계속 횡보중

흔히 횡보하는 코인에 모두가 하는 말

"가치투자합니다"

"장기투자로 가려고 합니다"

정말 답답하다

그냥 팩트는 이거야

- 단기로 20일까지 5천원 내다봤는데, 가능성 없어졌음. 만약 반대로 지금 막 2-3천원 까지 갔으면 아마도 당장 나타나서 "봤제?봤제?내가 5천원 이야기했제?"그랬을 것임. 하지만 가능성이 없어지자 단기투자,단기이익 이갸기 싹 없어졌음

-갑자기 장기투자 강조, 지금 얼만인지, 단기로 얼마 오를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를 강조. 

-그냥 크로미아는 망한거임 좀 오를수는 있지만, 그래도 특별히 다른 것 타는 것과 다를게 없이 오히려 손해 (샌박,디센,플댑,보라 등등)

이게 레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