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 음전하면서 아까 떨굴때랑 똑같은 방법으로 떨구면서 지금 마로는 설거지를 하고 있다는게 확실해졌다.
아까 음봉에서 양봉으로 말아올린 이유를 오르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더이상 니들한테 저점 안줄거임, 개미 다 털었고 이제 올려둔다"정도인데 양전 잠깐 띄우고 다시 내려간다?
이건 그냥 200초반까지 너무 대놓고 물량을 떠넘겨서 개미들이 더이상 안달라붙으니까 세력들이 그냥 한번 양전 반짝 시켜준거다
양전까지 말아올리먼 개미들한테 "아직 세력이 있는 코인이구나" 싶어서 무지성 매수를 갈기거든
여기서 아까 설거지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예를들어 231에서 227까지 시장가로 풀매도해서 매도물량이 한번 ㅈㄴ쏟아짐(이거 다 개미 매수벽한테 던지는거다)
그러면 227까지 벽이 비잖아? 그사이에 231에 몇백개 구매하고 230까지 지들 벽으로 매수벽을 채움
그럼 개미들이 230부터 227까지 세력들 허매도벽 뒤에 매수벽을 세운다
그럼 누군가가 231을 긁잖아? 그럼 지들 매수벽 빼고 231부터 226까지 쭉 시장가 풀매도를 때림
이걸 계속 반복하면서 가격을 떨구고 물량을 넘긴다
이러면 보이는 지표가 두개 있는데, 바로 거래분봉하고 체결강도다.
이런식으로 떠넘기면 이 두개가 박살이 나버린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적은돈으로 올리고 큰돈으로 내리니 체결강도는 박살나고, 거래분봉도 음봉이 ㅈㄴ많다
근데 이게 차트상으로는 안이상해보임. 왜냐? 어쨌건 위를 한번 찍었으니까 그냥 상하방 찍으면서 내려온것처럼보임ㅋㅋㅋ
그래서 이런식으로 200까지 떠넘기니까 개미들이 안들어오지. 딱봐도 떠넘기는게 눈에 보이는데 누가들어가냐
그러니까 개미들 꼬시려고 한번 더 쏜거다 양전까지
250한번 터치해주고오면 애들이 230도 저점이네 하면서 매수벽을 박아줌ㅋㅋㅋㅋ
그래서 세력들은 똑같이 한번 더 털어먹음ㅋㅋㅋㅋㅋ
이게 하락이 빠르면 개미들이 매수벽을 빨리채워주는거고, 하락이 느리면 개미들이 눈치채고 매수벽을 안박아주는거다
그러니까 매집 아니고 설거지니까 손절할사람은 손절하고, 물타는것도 쉽진않을텐데 최대한 저점에서 물타라. 어자피 세력은 계속 내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