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구분 없이 전대통령들 병크로 물러설 때 정적들 숙청 하는 척하며 각종 의혹들 박살낼듯 하면서 쉬쉬하며 쑈하듯

두창도 지지율 박살에 탄핵이 눈 앞이라 이미 끝난거 후임 후보 및 정당들이랑 쇼부보고

쑈한방해주면 살려줄 기회를 준다는 거래를 하고 계엄령이란 쑈를 진행해서 각 정당 의원들 빠르게 소집되어서 해제 신청 의결하고

쓸모없어진 두창은 후임자가 조용히 넘기긴 글렀으니 이미 드럼통에 담아 처리했을듯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두창이가 ㅄ이라도

사법권에서 몸 담았던 놈이 계엄령 자체를 공표하지도 않았을거고

이번 일로 몇 줌 남은 지지자나 중도세력까지 돌아서서 탄핵은 확정+ 가속화 된거나 마찬가지니까

이 상황에서 국회 계엄령 해제 신청을 받아서 해제 공표나 얼굴을 들이대면서 마누라덕에 탄핵이 눈 앞이라 맘아파서 술 한 잔 했었습니다라며

대국민 사과라도 안 할 이유가 없음 이미 드럼통에 들어가서 반응 없는거임 ㅇㅇ

아니면 지가 담화문에 쓴 종북 세력이랑 마약 카르텔+여야 구분 없이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쳐서 소멸 확정인 노답 나라에 ㅄ지도자 없애고 

나라 먹고 라스트 댄스로 해먹을거 다 해먹고 이익 실현해서 해외로 다 같이 빼기 위해서 

이미 쳐망한 놈 절차상 진행보다 대통령 부재 시 각 부처 대리인들이 있으니 빨리 처리하고  빠르게 모든 시스템을 장악해서 해먹고 단체 탈주를 위한

드럼통에 담기 계획 하던 것을 눈치채고 두창이는 목숨이라도 살려고 노망난것 마냥 어글성 계엄령 공표하고 숨은 것 같다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