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플 오르는건 잠정적 호재, 즉, 실현되지않은 미실현호재임.
기대감 만으로 오르는 거란 소리임.
여기서 코인 오래한 애들은 쎄함을 느낄거임.
'엥? 기대감 만으로 오르던 코인들은 막상 호재 나왔을때 전부 제자리서 횡보치거나 나락가던데? 리플도 그런거 아녀??'
ㅇㅇ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일단, 이 생각 자체는 사실임.
보라코인 아냐? 카카오랑 협업하니 마니 하면서 몇날 며칠을 폭등 조진 보라를 알고있냐?
얘도 결국 카카오 완벽하게 묻고나서부턴 그렇게 안 올랐음.
그 전에 기대감으로 오른거지 그 이후부턴 서서히 내려앉기 시작함.
바이프로스트도 혹시 아냐? 얘도 마찬가지임. 기대감에 올랐다가 내려앉았고 빗썸하던 애들은 알만한 소다코인. 얘도. 그리고 포튜브, 피카, 웨이브, 플로우, 샌드박스, 디센트럴코인, 파일코인, 스토리지 등등 대부분이 기대감만으로 올랐다가 막상 프로젝트가 진행되자 서서히 내려앉은 애들임.
근데 이런 사례들로 봤을땐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님.
이더리움. 솔라나. 얘네의 공통점이 뭐 일거 같냐?
다 한번씩은 지하땅끝마을 쳐박고 살아난 놈들임.
솔라나는 특히, ftx사태때 제대로 땅끝밟고왔음.
그때 가격이 2만원도 안됐었음.
불과 2년전임..
근데 지금 어떠냐, 완벽하게 부활함.
왜???????
ftx때 해결이 잘돼서 넘어간 것도 맞지만 솔라나는 호재가 지속형이었거든.
현재 솔라나 기반으로 만들어지고있는 수많은 밈코인들, 그외의 코인들.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지고있는 수많은 코인들.
그게 전부 지속형 호재거든.
위에말한 잡코들은 기대감으로 오르고나서 유지를 못한 이유가 프로젝트라고 해봐야 우상향을 그리는 프로젝트도 아니고 나날이 발전하는 프로젝트도 아니라서 그런거야.
근데 솔라나 이더리움은 다른거지. 리플도 똑같아.
지금 전송할때 가장 많이 쓰는 코인이 리플임. 트론도 있겠지만.
그리고 정통파 메이저코인에 트럼프 정권 유지될 기간동안에는 호재가 메마르지 않을 예정임.
트럼프 정부가 주도하는 코인 산업에서 리플은 그 핵심으로 우뚝 서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단거임.
끝나지 않는 프로젝트, 꾸준히 우상향하는 호재란 말임.
그래서 리플은 앞으로도 무조건 오를거고, 나는 진지하게 제2의 비트코인까지도 봄.
비트코인 만큼의 상승세는 아니겠지만서도 10만원까지가도 이상할 게 없단 말임.
혹자는 말할거임.
"시발 병신아. 시총을 봐라. 1,500억 달러짜리 코인을 누가 올려주냐??"
그럼 씨발 비트코인은 어떻게 ftx사태쳐맞고 땅끝마을까지 간 다음 지금 전고뚫고 날아가는데?
비트코인도 결국에는 끊임없는 우상향 호재덕에 날아간거야.
메마르지 않는 호재앞에선 시총이란 단순한 숫자에 불과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
내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반박시 느그말이 다 맞음.
자기직전에 두서없이 쓴 글이라 앞뒤 안맞아도 알아서 잘 읽어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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