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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러가지 기록들.jpg
1.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살인범1982년 4월, 경남 의령군에서 우범곤 순경이 동거녀와의 다툼 후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켰다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 소총과 실탄, 수류탄을 탈취한 그는 먼저 전화 교환원을 살해해 마을의 외부 통신을 차단했다. 이후 4개 마을을 돌며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터뜨려 주민들을 학살했다.이 끔찍한 범행으로 62명이 사망하고 3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우범곤은 마지막에 스스로 수류탄을 터뜨려 목숨을 끊으며 사건은 막을 내린다.2.역대 최고 기온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에서 기온이 40.3도로 측정되어 새로운 최고 기온 기록이 수립되었다. 홍천의 기온은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기록된 40.0도와 타이 기록이다. 2013년 울산 고사동의 40도 기록은 당시 최고였으나이후 홍천에서 갱신된것3.역대 최저 기온서울 역대 최저 기온: -23.1도 (1927년 12월 31일)남한 역대 최저 기온: -32.6도 (경기도 양평, 1981년 1월 5일)한반도 역대 최저 기온: -43.6도 (평안북도, 1933년 1월)4.대한민국의 카사노바박인수 사건(1954년 4월~1955년 6월)은 당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박인수는 해군 헌병 대위를 사칭하며 다수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는데피해 여성은 여대생을 포함하여 70여 명에 달했다. 이 중에는 국회의원이나 고위 관료의 딸도 포함되어 있었으며상당수는 쌍방 합의에 의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들이 혼인빙자간음죄로 박인수를 고소한 인원만 70명에 달했으나(수면위에 올라온 것만 70명이다)1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최종심에서 박인수는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은 당시 법적 판단과 사회적 반응 면에서 여러 논란을 낳았다.5.가장 어려운 수능199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매우 어려운 시험으로 평가되었다. 400점 만점 기준에서 만점자가 없었으며, 전국 수석 점수는 373점이었다. 당시 학생들은 예상보다 낮은 점수 분포에 당황하는 반응을 보였고서울대학교 법학과의 합격선은 320점대 후반에서 330점대 초반에 형성되어 지원이 가능할 정도로 시험 난도가 매우 높았다.또한, 인문계열 상위 1%의 커트라인은 약 308점자연계열 상위 1%의 커트라인은 약 313점에 불과하였다. 200점 후반대 점수로도 인서울 상위권 대학 지원이 가능했을 정도로 전반적인 성적 분포가 낮았던 시험이었다.
따라서 제시하신 내용은 당시 수능 난이도와 성적 분포를 정확하게 반영한 것이다.6.역대 최고 강수량2011년 서울 집중호우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고하루 최대 강수량은 약 300mm3일 동안 평균 강수량이 587mm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강남역 침수 등 서울시내 큰 피해가 발생했다.그러나 하루 동안 전국에서 기록된 최고 일일 강수량은 강원도 강릉시에서 2002년 8월 31일에 기록한 870.5mm로 알려져 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기록이며, 전국 최고 기록으로 인정받고 있다.7.역대 최고 폭설한국에서 기록된 역대 최대 적설량은 모두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측정된 수치로, 공식 기상청 자료에 기반한 확정된 기록이다.먼저, 하루 동안 내린 눈의 깊이를 뜻하는 최심신적설 기록은 1955년 1월 20일울릉도에서 관측된 150.9cm다이는 단 하루 동안 1.5m에 가까운 눈이 쏟아진 것으로한반도 기상 관측 역사상 전례가 없는 폭설이다.다음으로, 눈이 쌓여 누적된 전체 깊이를 의미하는 최심적설(最深積雪) 기록은 1962년 1월 31일 역시 울릉도에서 측정된 293.6cm다. 즉, 울릉도에는 거의 3m에 달하는 눈이 쌓였던 것이다.
한편, 서울에서 관측된 하루 최대 적설량은 2010년 1월 3일의 25.8cm로서울 기준으로는 매우 드문 대설이었다. 이 날 서울은 교통 마비와 대중교통 혼잡 등 큰 불편을 겪었다.8.역대 최악의 교통사고2015년 2월 11일 오전 9시 40분경 인천 영종대교에서는 국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차량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짙은 안개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에서 차량들이 고속으로 주행하던 중, 1차로에서 발생한 초기 추돌 사고를 기점으로 차량들이 연달아 충돌하며 총 105대가 추돌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약 6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시간대가 출근 시간과 겹쳐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일반 차량과 공항버스택시, 렌터카 등이 대거 얽히면서 피해 규모가 커졌다.사고 당시 영종대교는 시정거리(가시거리)가 10~50미터에 불과할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으며도로에는 안개 경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차량 간 안전거리 확보도 미흡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한국 도로 교통사고 역사상 가장 많은 차량이 연루된 연쇄 추돌 사고로 기록되어 있으며이후 정부는 짙은 안개 시 도로 통제 기준 강화, 긴급 경보 시스템 개선시정거리 감지 장비 확충 등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9.가장 많은 작품을 찍은 배우최남현 누구냐고? 필자도 모른다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조연 성격파 배우평안북도 정주 출신으로, 1949년 이규환 감독의 돌아온 어머니로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약 700편에 달하는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그는 싸리골의 신화(1967), 물보라(1980) 등에서 독특한 개성과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었고그 외에도 잃어버린 청춘,돈,,자유결혼,어부들,혈맥 등 수많은 명작에 참여하며 그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연으로서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1958년 제1회 부일영화상 조연상, 1963년 청룡상1967년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10.가장 많은 여배우를 상대한 배우신성일은 한국 영화사에서 가장 많은 여배우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로도 유명하다. 활동 기간 동안 약 5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으며파트너로 함께한 여배우 수는 200명을 훌쩍 넘는다는 평가가 있다.특히 1960~70년대는 한국 영화의 황금기로, 멜로 영화의 수요가 높았고신성일은 대표적인 로맨스 주연 배우로 자리잡았다. 그 결과, 수많은 여성 배우들과 커플 연기를 하게 되었고이로 인해 ‘가장 많은 여배우를 상대했던 배우’라는 별칭도 얻게 된 것그가 호흡을 맞춘 대표적인 여배우로는 엄앵란, 문희, 윤정희, 남정임, 장미희, 정윤희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있으며, 영화 속 연인, 부부, 삼각관계 등 다양한 관계를 연기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상의 기록이 아니라그가 오랜 시간 흥행 1선에서 활동했다는 증거이자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였다는 방증으로 해석할 수 있다. 77살의 나이에 49살 연하 배슬기와 야관문을 통해 러브씬도찐하게 찍었다는것을보면 신성일의 관록을 알수있는 부분이다11.역대 최고 태풍필자가 저번에 한반도의 역대 태풍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지만일제시대까지 포함한다면 이 태풍이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된다1936년 8월에 발생한 태풍(당시 이름은 부여되지 않았다)은 한반도에 막대한 인명 피해를 초래한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되어 있다.이 태풍으로 인해 사망 및 실종자가 1,232명, 부상자가 1,646명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또한, 하동문화대전에 따른 지역 기록에서는 조금 더 상세한 수치가 언급되고 있다. 사망 841명, 실종 391명, 그리고 부상 1,646명으로이를 합하면 총 인명 피해는 2,878명으로도 집계된다.
이처럼, 재해 기록은 출처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제시해주신 사망 + 실종 1,232명·부상 1,646명이라는 수치는 기상 통계와 학술자료에서 통용된 공식 수치로 받아들여지고있다.가장 강력한 태풍매미, 950 hpa, 최대순간풍속 초당 60m (2003.09)이것 역시 한반도 상륙하면서 900대로 올라가며 상당히 약해진것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태풍루사, 위에 최고 강수량 870mm의 주인공12.최악의 폭발사고이리역 폭발사고1977년 11월 11일, 전라북도 익산(당시 이리)역에서 군용 화약을 운반하던 열차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승무원이었던 신무일이 어두운 환경에서 촛불을 켜는 실수를 저질러 화약에 점화된 것이 사고의 원인이었다. 이 폭발로 인해 폭발 지점에는 지름 약 30미터, 깊이 약 10미터의 큰 구덩이가 생겼으며반경 500미터 이내에 있던 건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로 인해 59명이 사망하고 1,400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9,530여 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는데 그중 675채는 완전히 파괴되고 1,289채는 반파되었다. 이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낸 대표적인 폭발 사고로 기록되어 있다.13.최악의 비행 사고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007편 보잉 747 여객기가 캄차카 근해 상공을 비행하던 중 소련 전투기에 의해 미사일로 격추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냉전의 긴장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민간 항공기를 공격한 것은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소련 측은 처음에 해당 항공기를 적의 정찰기로 오인했다고 주장했으나이후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민간 항공기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미국과 서방 국가들은 소련에 대한 강력한 외교적 압박을 가했으나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공식적인 보상이나 사과를 제대로 받지 못해 여전히 아픈 역사로 남아 있다.14.최악의 해상사고남영호 침몰 사고는 1970년 12월 15일에 발생했으며부산과 제주를 잇는 여객선인 남영호가 화물 과적로 인해 한겨울 여수시 소리도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이 사고로 승객 338명 중 단 6명만 구조되었고나머지 326명이 익사 또는 동사하는 비극이 발생했다.15.최악의 화재사고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은 2003년 2월 18일에 발생했으며지하철 내에서 방화로 인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재산 피해는 약 615억 원에 이르렀다16.역대 최고 최저 지지율김영삼최대 지지율:90%(비공식)최저 지지율:6%(공식)1993년 김영삼 대통령이 문민정부로 출범했을 때 국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컸고 초기 지지율도 상당히 높았다. 실제로 임기 초반 김영삼 대통령의 지지율은 83%를 넘나들었으며일부 조사에서는 90%에 육박하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군사정부에서 문민정부로의 평화적 정권 교체에 대한 국민들의 희망과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공식 기록으로는 문재인으로 84%를 기록하였고최저기록으로는 노무현으로 5.7%를 기록하였다.17.최고령 노산국내 공식 기록상 최고령 산모는 2012년 9월 26일 만 57세에 출산한 사례가 있다. 해당 산모는 1955년생으로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했다. 이 기록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 연령으로 알려져 있다.18.최고의 사기꾼다단계 사기범들이 초기에는 피해자들에게 수익을 일부 지급하며 신뢰를 쌓고이후에는 대형 사옥이나 공장 등으로 겉모습을 치밀하게 꾸며 피해자들을 속이는 사례가 많다. 그리고 거액의 피해금액이 수조 원에 이르는 경우다.
중국으로 도피 후 사망한 경우도 일부 유명 사건에서 보고된 바 있으나이것 또한 사기라며 죽은것도 사기라는 주장이 있다.19.가장 긴 이름박 하늘별님구름햇님보다사랑스러우리우리나라국적자 중 가장 긴 이름은 ‘박 하늘별님구름햇님보다사랑스러우리’로,총 17자에 달한다. 이중국적자 중에서는 ‘프라이인드로스테쭈젠댄마리소피아수인레나테엘리자벳피아루이제’라는 이름이 가장 길었는데,무려 30자에 이른다. 한편1993년부터는 이름의 글자 수가 성을 제외하고 5자 이내로 제한되어지금은 이처럼 긴 이름을 가진 사례가 매우 드물다.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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