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대국인 러시아로부터 굴복하지 않고 결국 우크라이나를 지켜낸 용맹함과 강인함.

고난과 역경을 피하지 않으며 강자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가 결국 승리해 세계에 희망을 안긴다.

러시아가 철군을 해도 1년전에 철군을 했어야돼.

철군 할 생각 있는거 맞아?

러시아가 막았다가 놔주면서 밀어주는줄 알고 기다리고있었다.

근데 막고 늘어지려고 한다.

도대체 러시아랑 전쟁 언제까지 해야 하냐고

전군 철수 해야되는데

아직도 러시아가 안하고있다.

부다 페스트 합의에는 핵포기 하는 조건으로 우크라이나의 영토와 주권을 보장하고

우크라이나 내정과 내전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다.

제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푸틴이 우크라이나 내전에서 갑자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우리 버리고 나토 가는줄 알았어

다른 공화국도 아닌 우크라이나가

오히려 잘됐다.

세계 무대에서 굴복하지 않으며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전쟁 두렵지 않다. 

그런데 미국이 무기를 지원하지 않으면 결국 패배하게 된다.

그냥 러시아로 돌아가서 개발이나 같이 하는게

우크라이나를 소련에서 독립해 독립 국가 만들기로 다 합의 해놓고

우크라이나가 독립 할 나라가 안되면 러시아로 가야지.

망가트려서 강제 합병하는데 답답합니다.

우크라이나가 핵무기 포기 안 했다면 우크라이나 정치는 러시아가 막지 못했겠죠.

러시아가 시간을 끌어서 잡고 늘어집니다

우크라이나는 나토와 EU에 가입하고 국제 무대로 나아갈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크림반도 돈바스는 우크라이나로 복귀하십시요.

돌아가도 같이 돌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