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방 안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오피스텔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현장에서 흉기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8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강서구 화곡역 인근 한 오피스텔 방에서 흉기로 30대 여성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소방은 같은 날 오전 6시 40분쯤 ‘오피스텔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현장에서 번개탄과 함께 흉기가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 씨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긴급체포했다. 체포 당시 A 씨는 의식이 있지만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와 B 씨가 연인 관계였는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측은 "A 씨에게는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A 씨가 술에 취해 아직 진술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자영업자 하는데 백종원 가게가 들어와서 원가 덤핑쳐서

저 가격에 팔면 뭐가 남냐

작은 가게라서 그렇다.

아 우리 매출 50% 떨어졌다.

백종원과 경쟁에 놓인 가게부터 죽는 소리 내고

그 죽는 소리 가게를 손님으로 하는 2차 기업도 매출이 떨어졌다고 징징대고

그 2차 기업을 손님으로 하는 3차 기업도 매출이 떨어졌다고 징징대고

돈이 안돌아가지고 경제 침체 유발하는데

백종원은 최대 사상 매출 높이고 돈 쓸어갔다고

백종원이 TV나와서 이 시발럼들이!

내가 불법을  저질렀어 뭘했어!

이 시발럼들아!

쓰레기 만도 못한 개 잡놈년들아

죽어 

이 세상에서 사라져

더 싸게 팔꺼야.

내가 이 지역 다 먹을꺼야!

그러면서 자영업자가 살려달라는데 발로 걷어차면서

뻐킹 코리안

그러면 이게 영화로 만들면 될듯.

집단 살인마 백종원으로 제목지어가지고

뭔 살인 사건만 나면 다 백종원 탓 하더라.

한국에서 자영업자가 그렇게 많으닌깐 그러는거 아니야

살인 난 놈들 조사하면 9할이 자영업자야.

그리고 살인한사람과 살인한 놈이 백종원을 안다는것

이건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볼수있다고 하더라.

백종원이 자영업자 밥그릇 집어 던지면서 폐업해!!

소리 지르면 딱인데

쉐프라고 하는 사람들 다 가게 가보면 짬봉이 1만5천원이고 탕수육이 5만원 10만원 해서

동네 가게랑 가격으로 경쟁 안하는데

가게에서 돈 좀 번 사람들이 놀러가는곳인데

쉐프 때문에 경제가 산다. 일자리가 늘어난다 그러던데

백종원이 들어오면 경제가 말아먹는다. 일자리가 줄어든다.

아파트 대출값 못 갚겠다 울고 난리 치다가

벌금 나오닌깐

마누라가 남편 때려 죽이고 자살엔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