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군대에서 처음 접했다.선임이 외박 나갔는데 펜션에서 로얄살루트 같이 마시면서 이거 거디서 구했냐 했더만 요즘 ㅋㅇ,,주식 보다 ㅌㅌ하면 돈 잘벌린다 라는 이야기 를 하면서 픽 줄태니 해라 해서 처음에는 50,60 하다가 군적금 담보 대출 로 1천만원 하다가 전역할때 돈 다날려서 전역 했다.남는건 아무것도 없고 다시는 도박 안하고 살아야지 하고 정신차리고 살다가 3개월 전에 돈이 부족해서 한번만 해볼까 하다가 처음에는 모은돈 300으로 600 따고 다음날 다 잃었다.이거라도 복구 해야지 하면서 친구들애게 빌려서 300으로 600따고 그만하자.하다가 먹죽 으로 1200 따고 사이트 닫혀서 못받았다.그래 그러면 1800 복구하자 해서 좆소 기업 사장에게 가불 해달라 해서 다음달 월급 250가불 받은걸로 또하다가 따지도 못하고 또 꼴았다.생활비 부족과 2000이라도 따자 라는 생각 으로 햇살론 으로 500 받고 하다가 800 따고 이돈으로 하다가 다 잃었다.도박으로 딴 돈 도박으로 갚아야지 하고 어머니 신용카드에 손댔다.엄마 신카로 카드론 받아서 500만원 으로 돈 다 잃고 엄마랑 친구에게 손절 당했다. 도박 하지마라 남는건 돈,여자,명품 이 아닌 망가진 너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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