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마진 400만을 투자했는데

일주일동안 단타쳐서 400만을 600만으로 만듬

그러다가 비트가 조정이 왔고 당시에 알트들이 비트대비 더 크게 빠지는걸 봐서 

 내 시드 20프로정도 알트 숏을 쳤거든

내 예상대로 알트가 흘렀고 시드30프로 더 추가매수함

너무 자신있어서 레버리지 배율을 5배에서 15배로 바꿈

근데 바꾸자마자 알트가 갑자기 반등하기 시작하더라 물론 가짜반등이지

살짝 반등했다가 나락가겠지 라고 예상을 했고

오히려 추가매수할 기회로 보았음

어느정도 오르고 잠잠해질때 시드 30프로 추가 들어가서 총 80프로 시드 투입했음 원래는 이렇게 한번에 많은 시드를 투입안하는데 자신감이 차서

근데 또 오르더라 찐반인가 의심될정도록 계속 오르더라 

설마 오늘 하루 전고점은 못뚫겠지 싶었는데..

전고점 뚫기 빔을 쏘더라 전고점 한파 위에 강제청산가라 바로 손절을 해버렸음

그리고나서 비트따라 나락갔는데 ㅅㅂ 그때 진짜 너무 황당했음 거래소들이 일부러 내 돈 훔칠려고 작전 짯나 싶을정도록 다른 거래소 차트도 보고 그랬거든

그때 하루만에 시드 70프로 날라갔는데

그때 한달동안 우울증이 왔는데 우울증 상태에서 마구 단타쳐서 대부분 다 잃었다

아 그때 고배만 안했어도..

추가매수를 좀더 신중히 했더라면..

아 정말 그때 이후로 되는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