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산 코인 급등해서 매도 타이밍 언제 인지 몰라서 500원 1000원 단위로 예약매도 걸어놓는 코린이들이 턱끝까지 올라갔다가 자고 일어났더니 -20,30프로 나오는 경우 꽤나 있을거다. 왜냐? 예를 들어 니가 5000원 짜리 코인을 샀다치자. 근데 예약 매도를 10000원에 걸어놓는다? 그건 진짜 개 병신짓이다. 난 여기서 80% 매도법을 알려준다.

1.20년도에 비트코인 이나 도지같은 코인들을 니가 샀다고 치자

2.4월달. 그 코인들이 신고가를 갱신했다면 넌 빗갤로 들어갈것이다.

3.비트코인 1억간다. 도지1달러 간다는 글들이 많다. 자 이게 너의 기준이다.

4.비트코인은 8000만원 도지는 800원에 매도한다.

난 이방법으로 쥐좆시드지만 적당히 먹고 나왔다.

실제로 8월 불장때 이 원칙이 적용된 코인들이 굉장히 많았다. 단타기준으로 대략 70프로 정도는 된듯?

특히 엑시같은 경우 어쨌든 20만원은 가긴했지만 그 전에 10월 초쯤 엑시가 신고가 경신하고 업비트 뉴스로 20만원 뚫을수 있을까? 라는 기사 봤을때 주저없이 18만원에서 매도했고 예측은 정확했다.

이런거 다 개소리 같으면 어깨에서 팔라는말을 니 좌우명으로 받들고
니 목표가, 혹은 빗갤에서 선동하는 가격의 8할 정도로만 매도 걸어놔라. 나도 헝다, 부처빔 같은거 다 겪고 손절도 많이 했지만 이 원칙으로 +180% 정도 유지중이다. 특히 이번에 디센트럴이 갈거 같은데 빗갤에서 얼마간다! 얼마간다! ㅇㅈㄹ 하는거 보고 개내들이 외치는 가격에 8할로 매도 걸어놓으면 아마 좋은결과 있을거다. 수고해라

지금은 전부 현금화 해서 그런데 1000만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시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