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프로듀서 "韓, 메타버스·NFT 콘텐츠 선두주자 될 것"

OSEC에 따르면 이수만 SM 프로듀서가 9일(현지시간) 솔라나 재단이 개최한 브레이크포인트 2021 컨퍼런스에 초대 연사로 참여,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디지털 사회가 본격화되면서 가상 세계와 메타버스, NFT와 같은 미래 사업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이 메타버스의 세계, NFT 콘텐츠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의 세계관 혹은 스토리를 형성하는 각각의 콘텐츠들은 모두 NFT로 연결될 것"이라며 "100명, 1000명이 하나의 NFT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NFT 콘텐츠의 퍼센티지를 소유하게 되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only1.io/)

솔라나 생태계 C2E, NFT, Web3.0, 소셜미디어 Only1(LIKE) 탐구

1. 솔라나 많이 올랐고 앞으로도 많이 오를 여지가 남아있다고 봄

- 크라켄에서 기관투자자 진입중으로 12월 400~500불 전망 보고서 냄

- https://www.tokenpost.kr/article-75078?p_ref=a25BmM

2. 솔라나 생태계 중 저평가, 저시총 관련 코인 주목 필요

- Only1은 알라메다리서치, 애니모카브랜즈, GVB, 빗썸글로벌 등 투자하여 백커 탄탄함

3. 개최중인 솔라나 컨퍼런스에서 Only1(Like) 대표 참석 및 발표

- 월요일 단체 발표, 수요일 단독 토크 예정

- https://twitter.com/only1nft/status/1457801880160010242

4. 뽀글이(샘뱅크먼프라이드)가 블록체인 소셜미디어 주목하라고 암시

-https://www.theblockcrypto.com/post/123558/ftx-ceo-social-media-on-the-blockchain-could-be-absolutely-huge?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

5. C2E(Create to Earn) 모델 최초 도입하여 크리에이터와 구독자(이용자) 함께 수익창출 가능

- 크리에이터는  이미지, 애니메이션 GIF, 비디오, 음악, 게임 내 아이템, 텍스트, 밈, 코드 등을 NFT로 창작하고

- 이용자는 크리에이터에 스테이킹하여 크리에이터 창작활동이 활발할수록 보상은 높아짐

6. NFT INO 메커니즘 도입,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 임박

7. VC나 프리세일 등 저가배정 물량이 0.33%이고 락업물량 걱정도 없음

8. GATE.IO, RAYDIUM 등에서 매수 및 스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