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르 2017년 여름.. 사이버 세상에서의 이름모를 동전 하나가 원피스와 세상의 모든 것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사이버세상을 날아댕기면서 지침표를 찾아 올블루를 찾아 다니는 훗날 라이벌이 될 이더리움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세계정부의 휘하 아래 있는 리플과 다수의 동전들은 견제를 시작하게 되고....

이름 모를 동전은 많은 동전들의 경쟁을 제끼고 "나는 코인왕이 될거야"라는 외침과 함께

2017년 첫눈과 함께 세계정부는 이름모를 동전에게 비트코인이라는 이름과 함께 2천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그리고 리플의 헷지 플레이에 2년간의 감시를 받으며 패기를 수련한다... 각자 흩어진 비캐똥 비골 비에스브이 재회를 위해

그리고 2019년 세계정부가 새로운 구축 채제를 갖추고 다시 모인 이순간 "내가 가진 세상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 왔다"라며 "가상화폐는 존재한다"라는 외침을 던진다..

세계는 대코인시대 2막이 올라가고 걷잡을 수 없는 파도로 변해갔다..

세계정부는 700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고....

다시 2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여행을 떠나려 하는....

퍼오면서 복붙하면 일베 형한테 쳐맞을거 같아서 우라까이로 내용은 안변하게 가져왔음..

코인 인증 했는데 2.7원 비트코인 할때 지갑에 넣어놨던거 2700담배 사고 남은거 300원 어치 넣어놓은거 2000만원때 반절털고 5000때 반절 털고 어찌저찌해서 전부 리플에 투자 되어있는 인간이 쓴 글...

신박해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