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관망 vs 진입 그리고 분할※모바일에서 작성

장투중(223.39) 2022.01.08 12:41:44
조회 211 추천 2 댓글 1

긴글 한번 적으니~ 분탕들은 갈길가고 나같은 코린이들만 가볍게 읽어주라.

비트코인이 바닥을 기고있는 현 시점에

현금을 보유해서 하락의 리스크를 보호하고 저점매수의

기회를 보유하는것도 좋은 수가 될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현금 보유기간 동안 수익을 내지못하는것 또한

기회를 날리는것이고 관심종목이 우상향해버리는 경우의 수에는

저점 매수의 기회또한 날리게 되는것이다.

가상화폐는 투자다.

투자라 함은 어느정도 리스크가 발생될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가 알고있는 부분이고.

때문에 분할매수.저점매수.분할매도.분산투자.추세관찰.정보수집

등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 투자를 진행하고자 하는것.

■ 분할매수란.

상방의 기회를 잡고자 시드의 일정량을 선진입하는것으로

상방의 익절기회를 보유하고자 함이며. 비율은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구성에 따라 분할한다. 총시드의 10%를 진입해도 되고. 운영할 포트의 갯수를 감안하여 각 할당분의 진입%를 고려할것.

■ 분할매도는 익절구간에서 시드의 일부를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함에

있다. 이는 익절을 통해 시드를 증가시킴이 주 목적이며.

이후. 확보된 시드는 신규종목의 진입. 또는 포트의 구성중 하락률이

높으나. 상승이 기대되는 추세의 밑에 녹여놓음으로써 평단을 낮추고

추후 익절범위를 높이는데 사용된다.

■저점매수란. 진입후 하락. 또는 수렴시 진입평단보다 내려가서

손절범위가 발생됨의 확률을 줄이고자 함이며. 익절시 익절범위를

확보하기 위함으로. 다방면의 추세흐름의 관찰을 통해 저점위치의

확률을 확인후 진입하는것이다.  알트는 비트코인과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받으므로. 이를 베이스로 두고 관찰한다.

■ 분산투자.

이는 특히나 하락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운영법중 하나다.

하나의 종목에 모든 시드를 넣어 진입한 경우.

단일 종목이 하락하거나. 횡보하더라도 비트코인이 지금처럼 하락시

수익을 낼수가 없어 발이 묶인다.

최근 비트코인 하락장에서도 볼수있듯. 하락장속에서도 갈놈은 간다.

포트 구성은 투자기간별. 또는 종목별로 나누어도되나.

본인 스타일대로 하되. 단일 종목이 아닌

종목을 나누어 진입하여 하락장에서도 익절기회를

확보하고자 함에 있다.

■ 추세관찰.

이 부분에 대하여 비관론적인 자들도 있으나.

그건 각자 성향에 맞는걸 취하면되나. 기준과 잣대.

그리고 정보는 다양하고 많을수록 수렴된 관점의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부분은. 팩트가 아닐까 한다.

추세라함은 세부적으로 나뉘자하면 광범위하겠으나.

결론은 세력들이 가고자하는 지점이다.

장대양봉이 뜨더니 몇주를 하락하고.

또 몇일을 횡보하더니 바닥을 다시 꽂꼬는 우상향하고.

가는듯 마는듯 개미들을 홀리고 지루하게하며 겁을준다

단지. 캔들과. 지지선. 저항선. 피보나치. 파동에

기대란 소리가 아니다. 그것들을 통해 봐야하는것은

세력들의 의도다.

그리고 그것은 월봉.주봉.일봉.시간봉.분봉속에

보조지표들과 함께 조금씩 드러나며. 종합적 수렴을

통해 관점의 신뢰도가 높아져갈것이다.

■ 정보수집.

투자를 함에 정보의 중요성은 모를리없겠으나.

정보의 선별 또한 중요하다.

10가지의 정보가 있다면 8개 정도는 걸러야된다고본다

그들은 악재로 떨구고. 호재로 올리며.

어떤 정보는 이미 선반영되었고 어떤정보는 급등을

부른다. 차트나 보조지표 역시 마찬가지다.

모두가 다같이 보는 차트와 보조지표라 할지라도

그곳으로부터 잘못된 정보로 오인하여 판단하게된다면

관점의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게된다.

그리고. 마지막은.

■ 기다림에 조바심을 내지않는것이며.

■ 잔 파도에 연연치 않는것이다.

세력들은 목적이 있다. 그 목적달성을 위해 큰돈을

지출하며 장기적계획을 수립하에 투자를 진행한다.

그 과정에 개미들과 공생하는 기간이 필연적으로

발생되며. 그들의 목적지에 다다라서는 공생이 필연적

으로 깨어져야한 한다.

그러기에 나올수밖에없는 패턴이 수렴과 횡보.그리고

기간임을 이해해야만 투자에 조바심이 줄고. 초연하게

다음의 행보를 관찰하며 지켜볼수가 있다.

잔 파도에 연연치 않는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함인데. 갈곳이 확인되었다면 흔들기에

당황치 않는것이다.

내려도 내몰라라 하라는것이 아니다.

내리면 추세와 패턴을 확인하여 이것이 하락인지

수렴인지. 쉽게 세력이 이익실현하고 빠지는 것인지.

개미를 털기위한 액션인지를 확인하라는 것이다.

그들이 행함의 이유는 목적이 있고.

그것을 이해하면 투자는 더 안정적일것이다.

예전에도 언급했듯. 나는 고수는 아니다.

다같은 코린이지. 하지만 누군가에겐 도움될거라보며

다시글 적고간다.

다들. 쫄지말고.익절우상향 하길바란다.

그리고. 하나 더.

포트및 시드운영예시 시드가 100이 있을때.

20씩 5개를 진입했다고보자.

20씩 넣은 4개가 모두 마이너스 -20%인데.

1개가 수익 +40%가 익절되었다.

그럼 쉽게 체감상

4개 -20% 면 -16만원에

1개 +40% 는 +8 만원이면

그래도 -8만원 아니냐고 생각될것이다.


그러나 나는 시드의 총량만 본다.(우상향차트 진입이 전제)

총시드는 100 > 108

그럼 수익난 28만원 시드로 순환매매하여 굴리고

나머지는 추세관찰하며 기다린다.

이렇게 순환매매시 익절분의 일부를 나머지 4개중

추세가 가장 좋고 하락률이 높은것의 저점에

녹인다.

투자시 중요한것은 익절의 크기와. 기간이라고 볼수있으나.

하락장에서는 시드의 보존과 점진적 증가 그리고

시드의 운영기간 확보가 더 중요하다 생각된다.

나중에는 저점진입의 매리트가. 그리고 보존된 시드의

양이 익절의 효율을 보장해줄것이다.


물론. 종목선정이 우선시 되어야겠지.

아무코인 저점이라고 진입했다가는 위에 써놓은글들

활용가치가 없을거니. 이 부분은 생략한다.

모두 익절우상향하자~!!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이래서 LS증권 LS증권 하는구나? 수수료 할인 개막 운영자 25/01/01 - -
AD [삼성선물]다크모드 인증하면 상품권 3만원!(선착순 300명) 운영자 25/01/09 - -
1538931 동남아 여자랑 결혼한 한국남자들 특징 [7] ㅇㅇ(174.92) 22.01.08 239 2
1538930 엘살바도르가 비트몰빵할때 뺏어야됬는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8 120 0
1538929 와 시바 이런 횡보장 첨 본다. [1] ㅇㅇ(220.82) 22.01.08 201 0
1538928 이와중에 돈 벌리네 ㅇㅇ(223.39) 22.01.08 134 1
1538927 여자 미모 이정도면 전국 승무원 다 올킬? [4] ㅇㅇ(39.7) 22.01.08 339 0
1538926 약반등 횡보 후 또 몇 시간 동안 쳐 흐르겠네 ㅇㅇ(14.32) 22.01.08 59 0
1538925 구정 이 머임?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8 224 0
1538924 인생터진거같으면 개추ㅋㅋㅋ ㅇㅇ(223.38) 22.01.08 51 1
1538922 이오스 사고싶은애들 봐라 [2] ㅇㅇ(218.148) 22.01.08 125 0
1538923 샌박이 날 살렸으니 반대로 날 죽여도 좋다 [2] 병신(106.101) 22.01.08 214 1
1538921 중국거래소 전부 정지 안함? ㅇㅇ(116.127) 22.01.08 94 0
1538920 ㅡㅡㅡㅡ번지대ㅡㅡㅡㅡㅡ 아이오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8 55 0
1538916 이오스 역대급 저점이네 750원에 주워야겟다 [1] ㅇㅇ(222.104) 22.01.08 95 0
1538913 조만간에 말좆 대물 양봉빔 쏜다 대기타라 ㄷㄷㄷ [2] 사과(1.247) 22.01.08 188 1
1538912 아니 이오스 하나만 존나 씹저점이면몰라도 [4] ㅇㅇ(120.29) 22.01.08 185 0
1538910 2022월드컵 한국 우승만화 ㅎㄷㄷ ㅋㅋㅋ(211.57) 22.01.08 175 0
1538909 스와이프 샀는데 필리핀 사장 얼굴 보니까 팔고싶어졌다 [4] ㅇㅇ(106.102) 22.01.08 336 0
1538908 여자 미모 이정도면 고시3관왕? [3] ㅇㅇ(39.7) 22.01.08 339 0
1538906 주말에는 위메이드 나스닥 쉬니까 숨고르기하는거지 ㅋㅋㅋ ㅇㅇ(59.5) 22.01.08 87 0
1538903 여기 떨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 많군 ㅣㅣ(106.252) 22.01.08 84 0
1538902 아 .. 조졌다 중국물량 이제 10프로팔았다노 ㅋㅋㅋ80퍼남앗노 [4] ㅇㅇ(222.96) 22.01.08 371 1
1538901 휴먼 쏘는거 같네 ㅇㅇ(39.7) 22.01.08 74 0
1538896 결국 위믹스는 우상향임. 그 이유를 알려드림 [3] ㅇㅇ(211.246) 22.01.08 697 3
1538895 아 어차피 떨어질건데 빨리 떨어지지 ㅇㅇ(39.120) 22.01.08 72 0
1538894 이오스 정리해줄게 [18] 영끌코린(124.49) 22.01.08 2062 3
1538891 한쪽시력잃는대신 현금40억 주면하냐 [7] ㅇㅇ(118.235) 22.01.08 272 0
1538889 아크 씨발 시총 2천억따리 ㅇㅇ(106.101) 22.01.08 148 0
1538887 코인보다가 좆같아서 모니터 부셨다 ㅇㅇ(118.235) 22.01.08 251 2
1538886 전업 투자자들은 [2] =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8 278 0
1538885 김치녀 계급도 알려준다 ㅇㅇ(218.148) 22.01.08 190 0
1538880 위믹스 딱말해줄께 [6] 왕새우(124.5) 22.01.08 496 3
1538879 일주일간 12프로떨구고 오늘0.5오른게 불장이야? [4] ㅇㅇ(118.235) 22.01.08 326 5
1538878 비트흡성 분위기네 [3] 인생은패닉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8 184 0
1538877 약속의 3시 52k돌파한대 ㅇㅇ(175.194) 22.01.08 91 0
1538876 선물 장투 안하는 이유가 뭐냐? [4] ㅇㅇ(119.195) 22.01.08 293 1
1538875 3시부터 개같이 떡락 할거다 ㅋㅋㅋㅋ [1] ㅇㅇ(112.153) 22.01.08 154 0
1538874 바낸 비트 41.95k 벽 ㅈㄴ 두껍네 [1] ㅇㅇ(121.132) 22.01.08 199 0
1538873 1프로도 안오른게 불장이야? 씨발련들아? [1] ㅇㅇ(118.235) 22.01.08 127 0
1538872 코스모스 지금 타는거 미친짓이냐? [2] ㅇㅇ(223.62) 22.01.08 242 0
1538871 ㅈ같다 거래량없이하락 도리(118.235) 22.01.08 81 1
1538868 지금 비토 3퍼 틱띠기 하는거지? ㅇㅇ(218.148) 22.01.08 159 0
1538867 전문가들이 뽑은 가장 최악의 매매법 [3] ㅇㅇ(223.38) 22.01.08 494 0
1538866 아 경주마 없냐 뽑아먹을게 없네 [1] ㅇㅇ(14.55) 22.01.08 112 0
1538865 찐반아 찐반아... 어디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니 ㅇㅇ(121.132) 22.01.08 103 0
1538864 비트52k간대 ㅇㅇ(175.194) 22.01.08 103 0
1538861 또 하락 하겠다 [1] 근육쟁이(39.7) 22.01.08 82 0
1538860 하락-횡보 6주 째 언제 끝남 [2] ㅇㅇ(222.104) 22.01.08 127 0
1538858 어제샀는데 -3퍼다 오냐? [1] ㅇㅇ(106.102) 22.01.08 91 0
1538857 이오스는 뭐다??? 킹 이다. ·····(106.101) 22.01.08 74 0
1538853 현재 장에서 -30%면 중타냐 하타냐 개씹 망타냐 ㅋ?? [8] ㅇㅇ(223.62) 22.01.08 322 0
뉴스 '킥킥킥킥', 지진희·조영식 관계 흔드는 여우란의 등장 디시트렌드 03.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