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시드 4500 으로 500 건지고 접는다
니들도 전부 투자 대박나서 회사원은 퇴사를
목표로 자본가는 더큰 자본벌이로 투자하며
경재적 여유를 꿈꾸지 꼭성공해라 내가
비트 하면서 제일 크게 번돈이 비토로 18배쯤
800가지고 1억5천 조금 안되게 찍었다.
그뒤로도 최고 2억까지는 찍었는데
부처빔때부터 매매가 꼬여서 1억깨질때
3300 입금을 더 하다 2억의 내돈이 눈에 밟히고 계속 수익최대 금액의 2억이 내 원금처럼
기준이 되더라 그래서 현물만 하다가 선물에
손을대고 선물로 조금씩 이체하며 놀다보니
어제 10000 달러 청산 당하면서
결국 4000천만원 내 원금까지 털어먹고
천만원치 사놓았던 바운스토큰 500장
건지고 코인판 뜬다. 솔직히 어제 숏을
쳤는데 병신처럼 반등구간이 찐 빅쇼트
자리라 믿고 그자리에서 숏치고 손절
숏치고 손절 미친놈 처럼 당했는데
선물판 진짜 더럽고 혼자하기 어렵고
목숨걸고 했지만 내한계를 느꼈다.
이 허무함을 어떻게 말할수 없지만
여기 온갓 사람들 목표는 때돈버는거 아니냐
꼭 목표달성 하길 바란다 진심이다.
짤은 마지막 4900달러 남은거 청산전에
기도하면서 스샷 찍어놨는데 어제자 마지막
남은 4900 달러 청산 샷인데 저거보면서
다시는 선물 안한다는 마음 먹는다.
하. 허무하고 그냥 외 사는지 좆같다만
남아서 성공하는 인간들은 잘먹고
잘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