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들 자꾸 잃었다 물렸다 하는데

먼저 주식으로 예를 들어줄게 걍 똑같아

주식의 기초가 뭐냐 먼저 투자하고픈 회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나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투자하는거야

그리고 거래량많고 급등하는 애들에 투자하는건 이미늦은거고

결국 한 순간에 나락간다. 일례로 유진로봇 보자

최고가 찍으면 뭐해 바로 나락 떨어졌잖아 급등 탄애들 어떻게 됐어?

다 물려있는거야 그래서 애들이 빼 왜? 지들 돈 없어지니까

돈 삭제되니까 근데 그래도 물려있는 애들이 있어

이런 애들은 하나 너무 많이 물려있어서 손절불가

둘 회사의 가치를 보고 이 이상오른다 판단해서 존버

물론 손절가도 정해야 돼. 예를 들어

-3%이상되면 무조건 손절이라는 기준을 세우던가.

또는 단타로도 해볼 수 있지 근데

단타가 진짜 제일 어려운거다. 이건 꼭 알아두고

손절가 정해두는 것도 급등주 타놓고 그 ㅈㄹ하면 아무때기 소용없다.

그 순간 넌 나무때기로 뚜까 맞아야되는거야.

이런 미묘한 차이들로 니들이 돈을 잃고 있는거임.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뭐냐 급등주 이런거말고

거래량이 적고 정말 발견되지 못한 보석들을 찾아야 된다는 거야.

이런건 솔직히 몇달 몇년이 될지 아무도 모르지

이번에 뉴스뜬거 봤지? 안철수가 10년전에 메타버스에

투자한 돈의 10배가돼서 지금 250억이 되었다고.

이렇듯 주식의 기초는 회사의 공부가 필수고, 상황도 예측을 해야한다.

때때로는 빠졌다가 재진입 하기도 해야될 거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온다.

그래서 적어도 뉴스나, 경제 돌아가는 건 보고 회사를 컨택하고

포트폴리오를 짜야한다는거야.

근데 니들지금 뭐하냐? 불나방하고 있잖아 그러면서 왜 물려?

아가리 싸물려 인마;

뉴스 사이트 하나 던져주면 news.seancloud.co.kr/p1dc/

예를 들어 이런 사이트에서 전문가든 누구든 그냥 씨부리는 말들 보고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생각했을 까 분석도 해보고

이 새1끼 이거 사기네라고도 판별 해보고 해봐라.

뭐든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니들도 돈 먹게 돼있다.

항상 화이팅하고 그렇다고 한강너무 자주가지마라 형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