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대표 최근 인터뷰 내용 기사에 해당 내용이
있으니 오피셜인 내용 입니다
"블록체인 관련 투자 재원은 주로 위메이드가 발행한 위믹스 토큰에서 조달한다. 총 발행량 10억개 토큰 가운데 7억4000만개를 생태계 활성화 투자에 사용할 수 있다. 6일 위믹스 토큰 가격은 9800원대. 어림잡아 7조원 규모다."

현재 유통 물량은 코인마켓캡 시총 근거 1.1조 기준
1.2억개 수준입니다.

해당 물량의 대부분이 빗썸 거래소에서 유통됩니다
(80프로 이상 입니다)

금일 플렉시블 스테이킹 이지만 1500만개가
스테이킹 되었습니다.

약 유통 물량의 10프로 수준이지요

언제든 뛰쳐나올 수 있는 물량이지만 금일
해당 7.8프로 연이자임에도 불구하고 약 4분만에
해당 풀이 모두 마감 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풀에서 물량이 나오더라도 진입 대기
물량이 꽤 많이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클레이파이 3일 이벤트 풀에는 약 2천만개가
묶여있습니다. 해당 풀은 어제 스테이킹 이전
600만개 까지 빠져있다가 단일 풀 마감 이후
다시 2천만개 수준으로 복구 되었습니다.

따라서 잠정적으로 3천만개 정도 수준의 물량은
가격 지지선 만원이 깨져도 왠간하면 매도세가
되지 않을 볼륨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유동량이 단기적으로나마 묶일 풀은
해당 2곳 정도로 볼 수 있는데
근시일 내에 위믹스 보상은 아니지만 단일 예치로
영구적 손실 리스크가 없는 예치 풀이 하나 나옵니다


클레바프로토콜 이라는 디파이인데 대부분 홀더는
대기중인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물론 효율 수준을 비교하여 단일, 클파 풀에서
빠져나와 물량 대처가 되겠지만 시중 유동량이
줄어들 풀이 하나 더 생긴다는 것은 크게 반길만
합니다.


그래서 어제 단일 스테이킹에 언스테이킹 기간이
없었던 것이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단기적인 가격 상승에는 매도 유동성이 줄어들어
공급이 적어지는 것이 가능성이 높을 수 있으니까요


현재 위믹스는 소각의 의미 기능이 아직까지는
미비한 편입니다. 즉, 서비스 게임 내부 토큰과의
양방향 스왑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고 평가되진
않습니다.


온보딩 예정 게임이 100개가 되더라도.
미르4 같은 히트게임의 추가가 없으면 결국
현재의 벨류 이상의 가치평가를 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사측에서 얘기한 투자를 위한 재원 마련인
위믹스 저금통의 역할이 원할하게 수행되려면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해외유저가 접근이 용이한
해외거래소에 상장발행하여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겁니다.


상장이 되어도 코인당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받쳐주지 아니하면 결국 시총이 줄어들어
사업 플랜에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벌린 투자 사업에 대금 지급을 위해서라도
발행량 10억개중 7.4억개의 가격이 1조 이하가 되면
안되겠지요 장현국 대표님

1조 나누기 7.4억은 약 1351원 입니다.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발행물량 중 74퍼센트를 모두 태워
저금통으로 쓰시진 않으시겠지요?

1조 투자 기사가 나올 시기에 위믹스 가격은 대략 1.5만
수준이었습니다.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위믹스 저금통 사용한다고 대대선언한 그가격대 만큼은
회복시켜 놓고 투자 얘기 하십시오

그래야 공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꼬라지로는 지금 가격 유지가 택도 없을 만큼
투자심리가 죽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