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에 새벽마다 이런 글 남기는 이유는 청년고독사를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매일 새벽마다 와서 글 남긴다. 치열한 경쟁 자본주의 속에서 외모, 돈, 학벌, 등의 우월감으로 그리고 열등감으로 모든 사람의 가치관은 비슷하게 정립되어 있다. 너무나 비싼 집값, 평생 일해도 못 살거 같은 수 많은 것들, 나의 초라함, 이러한 삶 속에서 결국 승리를 위해 치열한 경쟁과 부정이 속출한다. 참 가엽고 어리석은 인생이다. 오로지 물질적 성공이라는 것에 도취된 천편일률 적인 삶이다.

나를 물론 예수쟁이라 칭하고 그냥 창 닫는 사람이 대다수겟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봐라..
정말 너무 좋은게 잇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나누겟냐. 너희를 사랑치 않으면 이런 글 적지도 않는다 새벽마다.

진짜 하나님 믿고 그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면 좋겠다.

얘들아... 정말로... 간절히 구해라...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는데...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데.
사랑하는 너를 위해 무엇을 못해 주시랴??
이거 믿는게 그리 어려울까?
독생자 예수님께서 피흘려서 산 목숨값이야 우리 생명이... 그거 하나 믿고 감사하며 은혜롭게 살자...
사실 우리가 원하는거 다 우리 탐욕과 정욕이 대부분이지 않겠나?  부끄러운 요구하며 하나님 시험하지 말고 모든것은 하나님께 의지해봐라. 정말 진심으로 너희 위해서 글 남긴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은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중에 자기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선물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곧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이다.”

마태복음 7장 7절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32.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다."
마태복음 6장 30 -34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