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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한국을 대표하는 역대 최고 영화 배우들
1. 이선균대표 작품: 끝까지 간다, 옥희의 영화2. 이병헌대표 작품: 광해, 달콤한 인생3. 류승범대표 작품: 부당거래, 주먹이 운다4. 하정우대표 작품: 추격자,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5. 송강호대표 작품: 살인의 추억, 박쥐6. 설경구대표 작품: 오아시스, 박하사탕7. 최민식대표 작품: 올드보이, 파이란8. 전도연대표 작품: 밀양, 인어공주9. 안성기대표 작품: 고래사냥, 만다라10. 조승우대표 작품: 타짜, 내부자들11. 신하균대표 작품: 박수칠 때 떠나라, 지구를 지켜라12. 황정민대표 작품: 신세계, 너는 내 운명13. 유아인대표 작품: 버닝, 베테랑14. 김혜수대표 작품: 얼굴 없는 미녀, 오세암15. 박해일대표 작품: 헤어질 결심, 괴물16. 이정재대표 작품: 태양은 없다, 관상17. 정재영대표 작품: 김씨 표류기, 웰컴 투 동막골18. 차승원대표 작품: 선생 김봉두, 아들19. 한석규대표 작품: 쉬리, 8월의 크리스마스20. 백윤식대표 작품: 싸움의 기술, 그때 그 사람들21. 박신양대표 작품: 범죄의 재구성, 약속22. 공유대표 작품: 부산행, 용의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국가정책으로 포장된 개신교의 이권사업들
대한민국 헌법은 국교를 인정하지 않고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정교 분리 원칙은 1948년 헌법이 제정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 정책이 특정 종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개신교 일각에서는 기독교 정당을 창당해 스스로 정치 세력이 되는가 하면, 선거 때마다 정당의 후보자들을 움직여 개신교계의 입맛에 맞는 국가 정책을 만들어 내려 합니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문건입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맞춰 작성된 이 문건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에 전달됐습니다. 문건의 작성자는 권순철 전 동부지검 차장 검사.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그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한국기독교총연합과 교회연합, 장로교총연합회 등 수천 명의 개신교 목사들이 설립한 로비 단체입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소개란에 "기독교의 가치관을 담은 정책을 국회와 정부에 제안하여 정책화하는 일을 하는 단체"라고 명시할 정도입니다. 협의회는 이번 대선에 개신교계가 요구하는 열 가지를 공약에 반영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생명존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지원정책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협의회가 제시한 정책 제안에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선명상 프로그램처럼 개신교계에 큰 이득을 줄 수 있는 사업도 적지 않습니다. 대표적 사례는 돌봄 교육에 대한 국가책임제입니다. 협의회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예산과 시스템이 미흡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 자율 돌봄 공동체에 바우처를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특히 "교회 등 종교 시설을 활용한 돌봄 시스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부모 자율돌봄공동체의 대표 사례 중 하나는 충남 당진동일교회 측이 운영하는 비전스쿨입니다. 비전스쿨의 교육 철학은 개신교의 경전, 즉 "성경을 중심으로 가르칩니다." 비전스쿨의 비전은 "믿음의 리더를 만들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수강료는 1인당 월 30여만 원. 영어로 예수님을 찬양하는 노래와 성경을 배우고, 악기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달 수강료를 내고 짜여진 시간표에 따라 교육을 받는 학원과 다를 바 없습니다. 때문에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지난 2021년 비전스쿨 대표 A씨를 학원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습니다. 이에 A씨는 공동 육아를 위한 엄마들의 공동체이자 돌봄 단체라고 항변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까지 학원법 위반이 맞다며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개신교계의 요구대로 교회 등 종교 시설을 활용한 돌봄 시스템을 확대하고 바우처를 지원할 경우, 선교와 개신교계 리더 양성이 목적인 비인가 시설에 정부 예산이 지원될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이 같은 지적에 대해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돌봄 교육이 이권과 전혀 관련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개신교계에서 교회 시설을 활용한 돌봄 사업은 이미 이권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개신교계 최대 교파 중 하나인 예장합동은 올해 1월 '총회미래교육원'이라는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총회미래교육원은 전국 교회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돌봄 사업을 도입할 수 있게 돕는 조직입니다. 초대 원장을 맡은 최광염 목사는 돌봄 교육이 교회 재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달 중순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행사를 주최한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와 교육정책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렇게 화답했습니다. 미션스쿨은 설립 주체가 개신교 계열인 학교를 말합니다. 뉴스타파가 한국교육개발원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개신교 계열 학교는 유치원을 포함해 모두 533곳. 천주교와 불교 등 다른 종교가 설립한 학교보다 배 가까이 많지만, 전체 학교 수가 2만 개가 넘는 것과 비교하면 고작 2.6%에 불과합니다. 대선 후보가 미션스쿨의 역할을 강조할 만큼 비중이 크진 않습니다. 뉴스타파는 김문수 후보가 서명한 교육정책 협약서를 들여다봤습니다.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교와 교사의 자주성을 증진하며, 종교계 사립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협력한다고 돼 있습니다. 얼핏 보면 협약 내용에 큰 이해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제안한 10대 정책의 세부 내용과 비교해 살펴보니 문제투성이었습니다. 우선 '학교와 교사의 자주성을 증진하는 교육정책'이란 교원 임용 시 공정한 경쟁 절차를 도입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정부는 교원 임용 비리를 막기 위해 지난 2022년 사립학교법을 개정했습니다. 각 시도교육청이 공정하게 필기시험을 주관하고, 응시자의 순위를 매겨 최대 10배수까지 각 학교가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필기시험 강제 위탁 조항이 사라지면, 학생 지도 능력에 상관없이 학교 법인의 입맛에 맞는 교원이 강단에 설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대해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 측은 다른 종교인이 미션스쿨에서 일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종교를 이유로 취업을 제한하는 것은 "모든 국민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가진다"는 헌법 제15조에 정면으로 위배됩니다. 또, 종교계 사립학교, 즉 종립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정책은 학생들의 종교적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상당수 종립학교는 반강제적으로 학생들을 종교 행사에 참여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종립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종교 행사에 원하는 학생만 참여하느냐는 질문에 10명 중 6명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종립학교에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중학교보다는 고등학교에서 더 컸고, 특히 대도시 일반계고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교육정책은 개신교계 대안학교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을 해달라는 요구입니다. 이 경우, 탄핵 반대 집회에 학생들을 동원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개신교 대안학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우리나라 개신교는 독재 정권을 찬양하고 미화하며 성장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1952년 이승만 정부 당시 한국기독교연합회는 정, 부통령 선거에서 대책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조직적으로 개입했고, 박정희 정권 때는 1966년부터 1979년까지 대통령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매년 열었습니다. 12.12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전두환에게도 감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개신교계가 전두환을 기도회에 처음 초청한 것은 1980년 8월,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광주 시민들이 흘린 혈흔이 채 가시기도 전이었습니다. 교회가 법 위에 설 수는 없습니다. 개신교계는 이제라도 정치권과의 결탁을 끊고 교회의 공공성과 신앙의 순수성을 회복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뉴스타파 황일수입니다. https://youtu.be/TYfT5qLRbh0?si=vT76Kavm1TV1PMiR 국가정책으로 포장된 개신교의 이권사업들 - 뉴스타파대한민국 헌법은 '국교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정교분리 원칙은 국가 정책이 특정 종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개신교 일각에서는 '기독교 정당'을 창당해 스스로 정치 세력이 되고자 하는가 하면, 선거 때마다 ...youtu.be
작성자 : Conservative고정닉
싱글벙글 정찬성이 레전드라 불리는 이유
https://youtu.be/6Ejga4kJUts 무술을 주고받으며 겨루는 복싱이나 mma 격투기는 1ㄷ1로 겨루는 싸움이다직장인이나 각종선수들이 성과나 우승, 출신으로 커리어를 따지는것도 있지만 격투기는 무조건 랭킹과 승패만이 커리어이다 격투기에서 최고의 커리어는 복싱과 mma의 대표적인 무패선수 메이웨더와 존존스 이 무패란 타이틀은 정말 절대적이다 아무리 잘하고 여러 체급을 정벌한 선수마저 한번지면 오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진적이 없다는건 즉 적수가 없고 최강이란 증거이기 때문 메이웨더vs파퀴아오 무패란 커리어는 최고지만 분명 흠이 있기마련 인정받기 위해서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싸워야 한다 상대를 가리는건 흔히 쫄튀라 불리운다 메이웨더는 7체급 석권을 이루어낸 파퀴아오와 싸움 떡밥이 굉장히 많이 있었지만 1억 2000만 달러라는 대전료에도 파퀴아오와 싸움을 피했고 결국 2015년 2270억의 대전료를 받아서야 파퀴아오와 붙었다 하지만 역대급 ppv1위란 기록과는 다르게 역대급 졸전이 되었고 메이웨더는 승리하였지만 복싱이 망했단 평가를 받을정도로 좆노잼 경기가 펼쳐졌다 결국 메이웨더는 맥그리거와의 경기이후 은퇴를 하며 무패의 커리어를 마친다 그리고 여기 ufc 최고의 선수 사장, 각종 챔프들조차 인정하는 존 존스란 선수가 있다 각종 논란이 많고 약물을 3번이나 적발 당한하였지만 ufc 최다 타이틀 방어 사실상 무패에 (1패는 이기고 있던 경기 반칙패)의 커리어로 라이트헤비급이란 중량급에서 굉장히 많은 타이틀전을 치룬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존 존스는 체급 월장 후 헤비급에서 시릴가네를 초살내며 챔프를 달았지만 다음 상대인 헤비급 최다방어 미오치치와의 싸움을 부상를 핑계로 파토내고 1년 4개월후 복귀해 40대가 넘는 미오치치를 두들겨 패고 엄연한 다음상대인 잠정챔피언인 톰 아스피날과 싸워야 했으나 경기가 끝난지 7개월이 지난 지금조차 경기를 안잡으며 벨트를 반납도 안한채 헤비급을 정체시키고 있다 챔프를 먹고 경기를 한번 밖에 안했는데 헤비급 최장기간 타이틀을 가지고 얻은건 덤 걍 헤비급을 방해하고 있다 (참고로 이제 곧 벨트 자동으로 박탈당함) 존존스는 걍 아스피날에게 쫄아서 도망간게 mma팬들에게 정설로 퍼졌고 아직도 톰아스피날은 잠정챔을 2년동안 단채 존존스로 인해 챔프를 못달고 있다 (잠정챔은 챔프가 타이틀을 박탈하면 자동으로 승격하는 경우도 있음) 그외 복싱스타 카넬로 알바레즈 수려한 외모로 인기가 많은데 문제는 압도적으로 털린경기에도 심판 편파 의혹 그리고 라이벌이라 평가받던 게네디 롤로프킨과의 경기에서 쫄튀의 쫄튀를 거듭하고 편파까지 하였다 위짤은 1차전 스탯인데 머리 유효타 두배나 차이나고 유효타도 50대 넘게 차이나는데 무승부남ㅋㅋ 심지어 쳐발리고 도핑 양성 나오고 "오염된 고기를 쳐먹어서"라 주장함 이런밈까지 있고 심지어 칼럼스미스란 선수는 카넬로는 준비를 다 마치고 한달전에 통보하여 경기를 하는 행태까지 보임 내가볼땐 투기종목 역사상 쫄튀 goat라 생각함https://m.dcinside.com/board/worldboxing/67260 내가 아는것만 카넬로 편파 목록 - 해외복싱 마이너 갤러리1.메이웨더 메이웨더한테 유효타 두배이상으로 개털렸는데 무승부 준 심판이 있음. 2.트라우트 트라우트한테 포인트 개발렸는데 이김 3.라라 라라한테 포인트 개발렸는데 이김 4.골로프킨 1차전 펀치 유효타&어그레시m.dcinside.comhttps://m.dcinside.com/board/worldboxing/8898 카넬로 도전정신 레전드...jpg - 해외복싱 마이너 갤러리코발레프가 엘레이더 알바레즈라는 듣보한테 ko 패 당하고 그 다음에 리벤지전에서 짤짤이로 판정승 함. 이 시기에 코발레프가 예전의 그가 아니고 완전 맛간거 알게됨. 다음 경기 야르데라는 보디빌더 상대로 경기내내 여러m.dcinside.com 오죽했으면 먼저나온 메이웨더 조차 복서가 아닌 mma선수인 "코너 맥그리거기 훨씬 낫다" 라고 비판까지 할정도..... 하지만 여기서 추해진적 단한번없이 레전드라 불리는 선수가 있다 바로 정찬성이다. 정찬성은 ufc전적 7승 7패 상위권의 선수들과 따지면 정말 초라한 전적이 아닐수 없다 정찬성은 최상위권 선수들과 싸웠지만 정말 압도적으로 지고있어도 끝까지 싸움을 이어 나갔다 심지어 자기가 이기고 있는 경기에도 들어와보라며 하다가 1초남기고 ko당하기도 하였다 정말 물불 가리지 않고 마지막 맥스 할로웨이 전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ko당했다 ufc 부회장 케빈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의 경기 스타일까지 더해져 더 큰 임팩트를 만들었다. 굉장히 터프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진한다. 그래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이 그를 사랑한다. 명예의 전당에 후보에 오를 선수라 생각한다 그의 은퇴발언은 "그만하께여" 여러모로 커뮤니티에서 조롱을 받았지만 "내가 그만하는 이유는 (나는) 챔피언이 목표인 사람이다. 할로웨이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후회 없이 준비했다" "저는 3등, 4등, 5등 하려고 격투기한 거 아니었다. 챔피언이 되려고 했는데, 톱 랭커를 이기지 못하니 냉정하게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한다" 은퇴를 결심한 이유는 챔피언이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톱 랭커를 이기지 못했다는 냉정한 평가 때문https://m.dcinside.com/board/dcbest/335517 스트릭랜드 : "정찬성 존나 레전드야"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국내 최대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힛갤러리, 유저이슈 등 인터넷 트렌드 총 집합m.dcinside.com ufc 전 챔프의 발언 그외 찾아보면 더 나온다 은퇴에 관한 평가는 나도 정찬성의 은퇴를 조롱하는 사람중 한명이였다 근데 정찬성의 이후 제자들을 위한 행보, 그리고 그의 경기를 다시보며 이렇게 멋있게 은퇴한 스포츠 선수들은 드물다 생각한다 끈질기게 벨트를 안놓거나 이길수 있는 파이트만 하며 돈을 버는것보다 자신의 최고 목표의 집중하는것 그게 투쟁에 맞는 파이터가 아닐까? 정찬성의 커리어는 존존스의 비해 초라할수밖에 없다 하지만 i'll stop 그만할게요는 격투기 선수들과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조롱받더라도 챔프가 아니더라도 정찬성은 가장 멋있게 인정받고 은퇴한 파이터가 아닐까 싶다
작성자 : WEEKEND_WHIP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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