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안풀리네ㅋㅋㅋ 여기까지 떨굴진 예상못함

이정도가 반등구간이란생각이 들면서도 공포때매 계속 일부손절중 ㅋㅋ


근데 어제 아빠병원비를 엄마가 빌려달라는 개념 글을 봤는데

쫌 이해가 안되는게

가족 병원비가 빌려주고자시고할 껀덕지냐?

당연히 줘야하는게 맞는거 아냐?

내시드가 풀시드인줄 아는사람도 있는데

이미 세달전에 2000만원출금해서 가족들한테썼고

사실 지금도 추가로 6000만원 출금할 일이 있는데 3억은 찍고 출금하고 싶었는데 시드가 갈리는거 보고 그냥 빼야하나 고민이다ㅋㅋ

그런 내 머리론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이깟 돈 몇푼이 단기적인 내인생에서 뭐가 중요하겠냐

그렇게 몇천만원도 돈벌자신이 없나?

코인에 -60% 물린돈 빼서 보내란게 아니라 어떤 방법을 강구해서든 줘야지 그게 걔한텐 대출이었고.

애초에 부모가 자식한테 고작 몇천만원 빌려준다는 말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거임 그냥 주는 거지.

부모중에도 도박이나 유흥때문에 돈빌리는 부모도 있다는건 아는데 그런게 아니라 병원비가 빌려주고 자시고할 문제냐고


쨋든 대출받아서 준건 잘한거다
근데 이게 당연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