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은 간단히 쌉걸레년이 사회적으로 평범하거나 중타이상치는 결혼마려운새끼 잘잡아서 인생 녹여먹는 이론이다.

그리고 애새끼 까질러서 애미편만들려고 아빠 일하러 나가면 세뇌 좆나게 시키고 나중에 왕따시키고 황혼이혼 재산분할 테크트리로 마무리.

남편이 중간에 유흥이나 안마방 가다 딱걸리면 증거수집해서 위자료는 덤.

비단, 이런 김치년들의 행태가 어느날 갑자기 시대가변해서 이렇게 된거라 생각하나?

어렸을때 부터 보고자란 환경 등이 작용해서 그렇게 만들어 진것이라 봐야한다.

일부다처제와 가부장적이였던 과거 사회시대의 현상들은 매우 바람직한것이였다.

우리는 그때를 기억해야한다.

우리는 항상 일본을 후행한다.

경제, 문화, 컨덴츠, 부동산, 금융위기, 사회현상, 유흥 등등 전분야가 일본을 후행한다.

또한 매우 카피해온다.

초식남이란 개념도 일본에서부터 시작된것이다.

퐁퐁남의 시초라고 할수있는것이다.

초식남역시 남자들이 자신에 인생에 올인하는것이다.

엄한 스시녀 뒷바라지 하는인생을 하지 않겠따는것....

고로 설거지론의 번외 보충편은

김치년들의 dna는 원래 아주 예전부터 기인해온것이며, 이것을 방지하고자 가부장적인 태도로 억압을 시도해왓던것이다.

남편은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사상과 호랑이같은 시어머니는 김치질하면서 간빼먹는 며느리를 단속하는 역할인것이였다.

어차피 기술과 경제의 성장의 한계는 이미 다달았다.

인권과 너자신의 인생평온을 위해서는 과거로 회귀해야할 사상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것은 설거지론에 입각한 가부장적인 강한 남자의 사상을 다시 불어넣어야 할떄가 된것이다.

유행은 언제나 돌고 도는것이니까....

코인도 빠지면 오르고 오르면 빠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