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씨발 마음잡고 다니려고

독한마음으로 출근해서

첫날 일배우는 과정에서,

아직 2차백신도 안맞고, 부모님이 취직 축하한다고 저녁같이 먹자고 해서

2차백신 맞으면서 

첫날이고하니까

갈려고 말하고 갈라했는데

근무시간 8시30분~5시30분 ( 저녁후 8시까지) 인데

씨발, 첫날부터 잔업안하고 거짓말하고 핑계대고 갔다고

다음날 아침에 앉혀놓고

대리라는 사람이, 회사에서 존나 심각하게 보고있다고, 왜 핑계대냐고 아니 씨발 저게 무슨 핑계이고 거짓말인지

인증해준다니까, 핑계라고 끝까지 쳐우기면서, 첫날부터 잔업안하고 갔다고 개지랄 쿠사리 놓으면서

회사 나가라는 식으로 개지랄 엄포하길래,

개좆같아서 그냥 나왔다, 뭐 이딴 회사가 있는지

첫날부터 잔업안했다고 씨발, 나가라고 하는 회사는 내가 첨본다 첨봐,

그렇다고 씨발 내가 무슨 첫날부터 8시간 안채우고 간것도아니고, 

어이가없어서 씨발,

존나 빡쳐서, 민원 존나 넣고싶은데

뭐 나는 어차피 보험넣어놔서  무역회사 가기로 했지만, 

진짜 개좆같긴하네 씨발 

8시30분 출근인데 7시30분에 회사도착해서,뭐라도 배울라는 사람한테

잔업안하고 갔다고 씨발, 나가라는 뉘앙스 ㄹㅇ어이가없네 씨발,

어쩌면 잘된건가 싶기도하다, 괜히 씨발 그회사 몇개월다니다가 몇년다니다가 개좆같은 꼬라지 보느니 ,일찍 경험하고 쳐나오는게 

복받은것인지도 모르지, 씨발 생각할수록 존나 열받네 

진짜 마음같아서

그자리에서 대리고 지랄이고 씨발 멱살잡고 진짜 휘두르고싶었는데

참다참다 그냥 나옴, ㄹㅇ 내성격이 안건드리면 괜찮은데  양띠라

한번 불붙으면 존나 빡쳐서, 물불안가리고 덤비는데

지금도 개좆같아서, 이 개좆같은거 민원 넣을수 있는대로 다넣어서, 조져버릴까 싶기도 한데

빵하나 먹으면서 참고있음,

지금 존나 알아보고있다, 어떻게 조질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