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하락했던 이유와 모멘텀은 중국발, 인도발 악재와 금리 인상,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문제였는데.

내년 첫 금리 인상을 한다는 예상되는 5~6월까지는 하락 구간도 있겠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계속 오를 것 같음.

실제로 만약 앞으로 더 떨어졌을거라면 진작에 50K가 아니라 지금 30K 갔어야 정상.

위의 차트 처럼 미친 듯이 오르는 장이 시작될 수도 있단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음.

한동안 악재는 이제 줄었고 호재만 있을 예정인데.

금리 인상도 내년 봄(5~6월)에나 할 가능성이 높고 물론 말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음.

일단 비트코인부터 발키리 현물 ETF 승인은 안나도 다른 알트코인은 호재들이 굉장히 많음.

무엇보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미친 듯한 감염율을 보이진 않았고.

현재 화이자에서 출시한 먹는 약도 나와서 코로나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사항 또한 줄어드는 추세임.

아직 많이 줄은 건 아니지만. 실제로 증시는 먹는 약 출시와 오미크론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는 분석이 많음.

또 내년에 예상되는 경제 회복 또 한 한몫 할 거라고 봄.

무엇보다 앞으로 하락 할 요인은 내년에 있을 금리 인상 세 번 밖에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