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장이 애초부터 금이랑 경쟁한 것 자체가 문제였음..

솔까 대부분 전고점일때도 사람들 시총 엄청 작다고 말했던거 기억나냐??

솔까 금 역사랑 비트랑 비교하면 말도 안될만큼 비트는 짧을 수 밖에 없고 금이랑 비등해지려면 못해도 열배 이상은 올라가줘야 인정받을듯..

머장은 걍 기관들 눈에도 아직 1990년대 애플이나 2000대 중반 페북같은 기업으로 밖에 안보는것 같다..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거지 ㅇㅇ

그래서 테슬라이외 수 많은 유수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은거고 페북이던 월마트던 다 찌라시에서 끝났던것 같음..

이제 돌이켜보면 올 중순에 머장 연말 1억은 무적권이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 보면 대부분 다 던지고 나간것 같다..

결국 관건은 이더가 POW를 포기하고 POS로 전향해서 2.0으로 도전하는 데 있어서 실패적인 사례가 된다면 진정한 흡성대법의 신호탄이 되지않을까 생각중임

머장은 노드 운용성에 대한 투명성 때문에 그 어떤 네트워크랑 붙더라도 투명성 하나만큼은 다른 코인들이 뛰어넘기 절대 불가능한 영역에 있는건 확실하다고 보여짐

이제 디앱이나 스마트컨트랙트도 RSK나 리퀴드같은 사이드체인 네트워크나 병합채굴 기능 덕에 가능해졌으니 머장으로 제대로 먹을거면 다들 장투로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