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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556.5번째 집게 게임 소개...
안녕하세요! Neon Noroshi 의 노루시에요!음, 마지막 테스트에요.이거 지워지면 대장님이랑 얘기해서 뭔가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할지도 모르겠어요걸릴지 모르는 모든 내용은 검열했으니까 이번에는 잘리지 않길 바랄게요...https://youtu.be/AgfXbG6-zJ4오늘의 게임!집게 게임과 집주인이 너무해를 혼합한 듯한 게임Cupiclaw를 소개해요!Cupiclaw는 프랑스 인디 개발자 Typin(Julien Tran)이 단독으로 제작 중인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에요.약혼반지를 잃어버린 주인공 Morris가 이를 되찾기 위해 여러 층의 아케이드 집게 기계를 하나씩 공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각 층은 하나의 기계로 구성되며, 제한 시간 30초 동안 집게를 움직여 최대한 많은 상품을 뽑아 코인을 벌어야 해요.일정 금액을 모으면 다음 층으로 올라가지만, 금액을 채우지 못하면 즉시 게임 오버라서 매 라운드마다 빠른 판단과 효율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답니다.기계가 올라갈수록 플레이 비용과 난이도가 동시에 상승해, 후반에는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져요.덱빌딩 요소는 라운드 종료 후 상품을 선택해 기계에 추가하는 과정에서 드러나요!상품마다 코인 가치, 시너지, 특수 효과가 모두 달라서 어떤 것을 넣느냐에 따라 이후 게임 흐름이 완전히 달라진답니다.예를 들어 보석은 특정 인형의 가치를 높이고, 특수 장난감은 다른 상품의 효과를 증폭시키기도 해요.하지만 기계 안에는 코인을 깎는 음료수 캔, 팡 하고 터지는 것들처럼 방해되는 나쁜 상품도 섞여 있어서이들을 피하거나 제거하는 전략이 필수적이에요.매판 상품 풀과 기계 배치가 바뀌어 동일한 전략이 통하지 않으며때로는 의도치 않은 아이템 연쇄 효과가 터져서 큰 수익을 얻는 짜릿함도 경험할 수 있답니다.그래픽은 2D 픽셀 아트로, 귀여움과 경쾌함이 가득한 알록달록한 색감이 특징이에요!인형, 장난감, 보석 등 모든 상품이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었고, 무거운 물건을 들면 집게에 땀방울이 맺히는 등작은 애니메이션 디테일이 돋보여요.집게 기계의 외형과 내부 환경도 다양해서, 어떤 층은 무중력 상태로 상품이 떠다니고어떤 층은 구조가 비틀려 집게 조작이 어렵거나 상품이 튕겨나가는 등 독특한 기믹이 존재해요.이런 변화 덕분에 단순히 집게 조작만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환경에 맞춰 전략을 수정해야 해요.덱빌딩의 계산과 물리 기반 조작이 결합된 플레이는 흔치 않아, 신선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주죠.Cupiclaw의 또 다른 매력은 장르 혼합에서 오는 유쾌함이에요!전형적인 카드 기반 덱빌딩 대신, 아케이드용 집게라는 물리적 랜덤성을 주된 루프로 삼아 순발력과 전략을 동시에 요구하죠.'집주인이 너무해'처럼 자원 관리와 확률 운용 요소가 강하고, 여기에 로맨스와 코미디가 섞인 스토리가 얹혀 있어요.약혼반지를 되찾는다는 목표가 게임 전반의 흐름을 이끌고, 유머러스한 연출과 귀여운 분위기가 무거움 없이 도전 의지를 북돋아준답니다!매판 달라지는 조합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덕분에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구조를 갖췄고단순한 재미를 넘어 계속 한 판 더 하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까지 품고 있어요!개발자는 모든 기획과 아트를 직접 맡아 완성도를 높이고 있고추후 스위치 같은 콘솔 이식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답니다!데모에서는 5개의 층을 플레이할 수 있고, 정식 버전에서는 더 많은 상품, 뽑기 기계, 스테이지가 추가될 예정이에요!이미 커뮤니티에서 귀여움과 참신함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 출시 후 인디 씬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아요!얼리 인붕님들이라면 정식 한국어화도 된 갓겜예정겜에 많은 관심이있으시겠조...?감사합니다. Neon Noroshi에요...!
작성자 : NeonNoroshi고정닉
[후쿠오카 여행기]재난상황에서 일본인 두명에게 구원을 받다.
2025년 8월 9일 부터 8월 12일 까지의 저에게는 잊지못할 여행을 기록하려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장문이 되겠지만 그만큼 특별했던 기억이기에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여행을 가게된 계기는 취직 후 이런저런 이유로 개인 휴가를 한번도 못가 이번 여름에는 가보자! 라는 이유로 출발하기 3주전쯤 충동적으로 항공권을 사서 인생 처음의 자유여행을 혼자서 떠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만류로 친형 과 함께 형제 여행을 하게됐고 후쿠오카-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2일) 이렇게 여행코스를 반반씩 짜서 출발하게 됐습니다. [1일차 후쿠오카] 자유여행이 처음이라 1일차의 후쿠오카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한참을 헤매다가 버스를 타고 하카타를 거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숙소문을 여는 법을 몰라 해가 질때까지 땀을 뻘뻘흘리며 호스트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결국 8시가 다돼서야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비수기에 근교라 동네에 일본인 밖에 없더군요.. 들어오니 민달팽이가 저희를 반겨줬습니다. 밤이 돼버려 형과 같이 늦은 저녁식사를 근처 야키니쿠 집에서 하게되었고 먹어보니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형이 판 기름칠용 비계를 먹어버려서 리필한 기억이 남네요 ㅋㅋ 만족스런 식사를 하고 숙소 근처 마트에서 빵과 음료수를 샀습니다. 역시 일본인 밖에 없었고 꽤나 큰마트인데 24시간 영업을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다 동네 아주작은 공원에서 앉아 있다가 사온 빵은 다음날 아침으로 먹기로 하고 잠에듭니다. [2일차 기타큐슈(시모노세키)] 2일차는 시모노세키로 가는날! 날씨가 이보다 구릴 수가 없습니다. (몇시간 후 규슈전역에 폭우가 내려 재난상황이 선포됩니다) 원래는 기타큐슈를 거쳐 모지코에서 페리(배)를 타고 가려는 계획 이였으나 시모노세키 직통 버스가 있어 가라토에서 내려 시장에서 스시를 먹기로 결심합니다. 가라토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쫙쫙 내립니다.. 시장에 가며 신발은 이미 다젖고 발목까지 바지가 젖었습니다 어찌저찌 폭우를 뚫고 가라토 시장에 도착! 복어가 반겨줍니다. 진짜진짜 맛있는 스시도 먹고 무거울정도로 두손가득 기념품도 샀습니다. 다젖은 신발 대신 sunlive라는 쇼핑몰에서 크록스를 사서 신었습니다. 정체모를 문자가 왔는데 파파고 열기 귀찮으니 확인눌러주고~ 방수가 잘되는 건물을 지나 카이쿄유메타워에 도착!!!!!!!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100엔 넣고 망원경으로 보니까 하얀색 도화지만 보여 줍니다. 그래도 계획에 있는 시장, 전망대를 다 봤으니 기분좋게 시모노세키 당일치기를 끝내는줄 알았으나... . . . . . . "수둔" 기록적폭우로 인해 도시전체가 잠기게 됩니다. 자차,택시를 제외한 교통편은 모두 차단. 고립입니다. 기념품을 담은 종이백은 젖어터져 주워담았지만 물을 머금어 무거워져 굉장히 들기 힘들어졌으며 오른쪽발엔 피가났습니다. 혹시라도 호텔에서 자고갈까 생각을했지만 호텔은 이미 만석. 어떻게든 복귀를 위해 신칸센, 고속버스 등 규슈 북부의 교통메카인 코쿠라로 가야했습니다. 결국 망연자실한체 어마어마한 택시 대기줄을 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모든 택시앱에서는 코쿠라로가는 경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혼슈,규슈 지역이 바뀌어 그런가봅니다) 다른사람들이 서있는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서본 대기줄이지만 사실 답은 없었습니다. 앞에 서있던 일본인들은 같은상황이 아니였고 그저 근교에서 쇼핑온 가족들이 대부분 인것으로 보였습니다. 결국 대기중 세차례앞 손님이 코쿠라역에 가려다 못간다는 말을듣고 내려 화를냈고 다음손님이 그 택시를 타는 것을보고 끝났구나 생각했습니다...만 뒤에서 누군가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아노.. 웨어 두유 고잉?" 젊어 보이는 일본인 여자 두명이였습니다. 저희가 외국인인것을 알고 영어로 질문을 했고 그에 저희는 "코쿠라 스테이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저희는 간단한 영어,일본어,파파고번역 으로 소통했습니다) 두 일본인은 본인들도 "여행중 고립되어 코쿠라로 가야한다" 라고말하며(이 둘은 신고베로가는 신칸센을 타야했음) "같이 코쿠라에 가실래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아무런 계획이 없던 저희는 당연히 같이 가자고 말했고 그 두명은 코쿠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뒷차례 일본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결국 빨간경로까지 택시로 가서 파란경로로 해저터널을 지나 30분정도 걸어 또 택시를 잡아 노란경로로 코쿠라에 가기로합니다. 택시를 타고 해저터널에 도착! 계산을 저희가 선수 쳤지만 계속 현금을 받으라고 합니다. 저희는 그래도 현지인 가이드를 받는데 도리가 아닌것같아 "파이널 플레이스 위 인 코쿠라 오카네 하프 앤 하프" 라고 하며 정산을 미뤄둡니다. 아쯔이~ 아쯔이요~ 덥다는말을 연신내뱉으며 드디어 혼슈에서 규슈를 지나는 기점에 도달했습니다. 저희 넷은 긴박하게 탈출중 이였지만 국룰을 어길순없기에 세~ 노 점프!! 로 기점을 같이 넘었습니다. 기점을 넘어 반대편에 도착해서 나와보니.. 하늘색이 이상했습니다. 그 두명은 코와이 코와 하더군요. 하늘을 다보고 다시 30분을 걸어 가야해 자판기에서 음료를 사던중 사람 한명 안지나가는 곳에 기적적으로 택시가 등장했습니다. 그렇게 택시를 타게됐고 코쿠라로 가게됩니다. 택시안에서의 대화는 못알아들었지만 대충 가면서 사정을 말하며 "스고쿠 요캇다" 의 반복이였습니다. 추가로 기사님이 지나가며 보이는 유명식당을 알려주고 기타큐슈 건물 및 그에 딸린 역사를 설명해줬습니다.(저희는 거의 다 못알아들었지만) 택시 앞자리에는 형이 뒤에 저랑 여성두분 이렇게 탔는데 가는중에 "우린 코쿠라 역까지 갈건데 호텔이 멀면 먼저내려도된다"라고 파파고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저흰 고쿠라에 호텔이 없었고 "이프 위 캔트 고 코쿠라 투 텐진, 위 돈 해브 애니 플랜" 라고하니 야바이 히토! 야바~ 라면서 다시 파파고를 켜서 "우리는 신칸센이 재개 할때까지 카라오케에서 시간을 보낼거다" "같이 있는게 어때?" 라고 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현지에서 유명하다는 만두를 먹고 (그날씨에 웨이팅이 있었음) 갔습니다. 당연히. 한손에는 나무위키로 가사를 보고 한손에는 마이크 잡고 첫곡으로 카나분의 생떼부리기를 불렀습니다. 그야말로 반응은 대폭발. 조난당한 한국인에 입에서 일본음악이 나오니 아주 좋아죽습니다. 광장히 신기한가봅니다. 신기한 광경을 계속 보고싶은지 이 이후에 메이저 밴드의 메이저 곡들을 예약해줘서 다 나무위키 가사를 보면서 불렀습니다. 멜로디는 다 아니까 가사를 끼워맞춰서 불렀습니다. 물론 거의 한소절마다 틀렸지만 이것도 해봐 저것도 해봐 신청곡이 넘쳐났습니다. 15곡 정도 했는데 두곡빼고 완곡 했습니다. 기운이빠져 릴렉스 타임을 가지자했더니 "여기서쉬면 우리모두 기운을 잃어 계속 노는게 맞다."라고합니다. 여자둘이 답가로 한국노래 아주나이스, 그리워하다 등등 부르다가 도라에몽 노래도 불러줬습니다. 현지인 "대나무헬리콥터~"를 들었습니다. 그뒤엔 일본 아이돌노래 (루비쨩~하이! , 바이노바이노바이바이 캔디튠! 등등) 부르면서 시간을 보내다 모두 탈진했습니다. 본인들도 고립 당한와중에 로손에서 하이볼,과자를 사오면서 보조배터리 대여서비스 까지 해가면서 충전도 시켜주고 3시간에 한번씩 로손에 내려가 새 배터리를 대여해 와줬습니다. 그렇게 신칸센이 재개 될때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저보다 두살 누나인 회사원들인걸 알게됐고 밤을 새게됩니다. 이 시간이 정말 재밌었고 길었지만 글로는 다 쓰기 어렵군요... 그렇게 새벽5시까지 얘기를 하다 가라오케에서 코쿠라역에 도착!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판떼기를 갖다 놓고 문을 안열어줍니다. 우리의 인간 파파고 한분이 말해줍니다. "당신들이 타는 신칸센은 아직 판떼기에 없으며 미묘하다" "하지만 트위터에 6시넘어 신칸센이 재개된다는 찌라시가 있다" 자료의 출처에 광장히 의심이갔지만 6시까지 계단에 앉아 기도를합니다.. [3일차 후쿠오카(로 복귀!)] 역시 일본인의 트위터 활용은 대단했고 그 둘은 저희의 신칸센 표까지 뽑아줬습니다. 결국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됐고 샀던 기념품 중 둘에게 가장어울리는 걸 선물해주고 마지막 셀카를 찍고 하카타행을 탔습니다. 무사히 숙소도 귀환했고 그 둘과는 인스타 디엠으로 정말 무한한 감사를 보내고 한국에와서 곤란한일이 생기면 꼭 메시지를 보내 달라고 하며 잠보충을위해 낮잠을 잤습니다. 그 이후 일정은 사진 그대로 평범한 텐진 나들이입니다. 마지막 야식을 먹고 형과 저는 첫자유여행으로 인생 최고의 여행을 한것 같다며 기뻐했습니다. 서로 더 끈끈해지기도 했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고 기대보다 훨씬 재밌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재미와 감동을 준건 그 둘이였습니다. 그둘 덕분에 무사히 복귀하게 됐고 절대 잊지못할 추억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진가를 처음 느낀것같습니다. 들어간 돈에 비해 엄청난 감동과 행복함을 느꼈고 평소 "여행갈 돈으로 나스닥 사고 말지" 하던 제 마인드가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일본어도 열심히 배워보고 여행도 이전보다는 자주 가려고합니다. 글은 덤덤하게 썼지만 사실 복귀 이후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헤롱헤롱 상태입니다 ㅋㅋ 웃음이 히죽히죽 나와요. 여러분들도 여행을 다니며 많은 경험을 하길 바라며. 3박4일간의 후쿠오카 여행기를 여기서 마칩니다. . . . . . . . . . V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야가다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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