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이미 테조스를 4월 21일날 파트너쉽으로 결정했음

https://xangle.io/project/XTZ/recent-disclosure/607f80232b1dc98b5946c2ce 이게 관련 공시고

이때 비트가 하락장이었기 때문에 세력들이 못들러붙다가 3일 뒤인 4월 24일부터 치솟았었음

근데 아무도 관심이 없었지 그 뒤로 공시가 없었고, 관련 내용도 트윗질 안했으니까

그런데 오늘

https://www.polygon.com/22822364/nft-video-games-ubisoft-ghost-recon-breakpoint-free

폴리곤에서 이걸 발표해버림

내용인 즉슨

아바타 아이템을 테조스 기반으로 출시할거고, 내일 오후 1시부터 베타 테스트라고 ㅇㅇ

Disit 이게 토큰 이름인거 같은데, 아무튼 이게 왜 지금 난리나면

1. 그동안 우리가 접해왔던 NFT 게임이라고 해봐야 미르의 전설뿐임, 이건 뭐 시발 걍 직장인 만드는 게임이었지

인도네시아 이런데서 흑철 캐가지고 팔기만해도 한달에 50~60은 번다잖어, 재미가 있어서 게임성이 있어서 하는 게 아니었다는거임

하락의 주요 원인이 템복사라곤 하는데 뭐...사실 게임성 없다는 것 자체가 이미 ㅇㅇ..

2. 유비소프트는 진짜 시발 말 그대로 대기업이다, 심지어 국제적 대기업임

전 세계에 지부가 있고, 그 지부별로 스탠스가 다 다름, 독립적 운영이기도 하고 ㅇㅇ

이게 무슨 뜻이냐고? 유비소프트 공식발이라는 건 저 지부 전체가 테조스를 쓴다는 뜻임

3. 어쌔신 크리드 알지? 해외팬층 조-온나 두껍다. 유비소프트 하면 광기부터 나오는 애들임

4. 일단은 유비소프트가 출시하는 게임에서 아바타 같은걸로 이용될 듯 싶다 ㅇㅇ 내일부터 드랍이라는데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