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존잘도 아니고 그냥 평범남임

여자는 연령대를 다양하게 만나봄

일단 중딩때 2년 사귄애랑 고2때 1년 사귄애

그 당시엔 핑크핑크 하고 유두같은 경우 섰을때 약간 사각형? 느낌이 있음

밑도 핑크핑크하고 날개같은것도 거의 없고 깔끔하고 예쁨

근데 헤어지고 나서도 20대 초반에 만나서도 하고 중반에도 하고 후반와서도 했는데..

얘들 두명이 섹에 환장한 애들로 변해서.. 존나 마니하고 다니는걸 알게됨.. 그냥 느껴짐;; 술만 마시고 델꾸가면 그냥 감

둘다 변화된게 유두가 좀 시컴해지고 동글동글하면서 좀 커짐. 항상 부어있는 느낌? 여러 남자가 빨고 물고 하도 많이해서 그런거 같음

밑에는 진심.. 냄새 심하고 무슨 날개같은게 짝짝으로 길게 늘어져있음.. ㅅㅂ 실제로 보면 좀 역겨울정도

예전에는 부드럽게 해도 금방 느끼고 그랬는데.. 뭔가 넣어도 조이는 느낌 전혀 없고.. 이제는 존나 빨리하면서 팍팍!! 쌔게 해줘야 좋아하고 흥분함;;

저 위에 두명 말고도 여러명 만나본 결과 거의 비슷하게 느껴짐

참고로 지금 만나는애들 색도 예쁘고 모양도 예쁘고 남자 경험없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음

정말 어린애들 찾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