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은 알아서 찾아보고

오늘 트위터에 새로운 정보가 나왔다. 아니 어제.

이건 1탄과 다를 바 없다. 똑같다.

이것도 똑같....지는 않다.

머 비슷한데.

클레바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토큰 보상을 추가로 준단다.(+농부들 이자뺏어다준다).

근데 더블 스테이킹이다.

위믹스 -> ib위믹스 -> ib위믹스 스테이킹 -> 클레바 -> ib클레바 -> ib클레바 스테이킹 -> 클레바 토큰(대충 드레이코 같은 거 주겠지?)

마지막으로 개같은 거 남았다.

결론 : 하지 마라.

설명은 해준다.

위믹스 5만원으로 클레이튼 50개 땡겼다고 가장한다. 가격도 쉽게 계산하기위해 가정한다.

위믹스 5개 - 개당 만원

클레이튼 50개 : 개당 천원

위믹스 -> 10만원 (10배)

클레이튼 -> 천원 (유지)

위믹스 - 1.58개

클레이튼 158.11개

가격 : 31.6만원

클레이 반환시 -5만원

결과 : 26.6 만원 + 이자 - 수수료

위믹스만 들고 있었을 때 : 50만원

50만원과 26.6만원의 차이가 비영구적손실은 아니다. 설명 귀찮으니 넘어가자.

두번째 경우

위믹스 -> 만원 (가격유지)

클레이튼 -> 만원 (10배)

15.81 : 15.81

= 31.6만원

클레이 반환시 : -50만원

결과 : -18.4만원

부채율80%자동청산되니 이럴경우는 없다. 계산 쉽게하려니까 이렇게 나오네. 대충 이해해라.

상승 차이 비영구적손실

위에 결과 값이랑은 다르다. a, b 각기 들고 있었을 때와 가격 차이를 말하는 거다. 근데 어차피 대여를 하는거니까 들어맞을지도?

10% - 0.11%

50% - 2.2%

100% - 5.72%

150% - 9.65%

200% - 13.40%

250% - 16.85%

300% - 20%

400% - 25.46%

600% - 33.86%

가격차이퍼센티지와 비영구적손실 퍼센티지 비교다.

위의 경우는 900%니까 한참 높지.

결론을 내려줬찌만, 다시 내려준다.

클레이튼을 계속 예시로 들게.

위믹스 클레이튼이 가격 비슷하게 상승한다 (예를들어 위믹스 10퍼오를때 클레이튼 9퍼오른다)

그럼 거의 공짜로 이자만 받아먹는다.

근데 둘의 상승비율이 차이 난다? 그럼 줫대는거다. 위믹스가 10배오르던, 클레이튼이 10배오르던, 혹은 떨어지던.

위믹스가 오르면 차라리 나. 50만원 벌 거 25만원 버는거니까

근데 대여한 토큰 b의 비율이 높아지면 개개개개줫대는거다.

아무튼 이자율은 쎌거다 . 현재 클레이스왑 기준 80%이니까.

두 토큰의 가격 변동과 스왑풀에서 주는 이자율을 저울질해서 투자해보든가.

근데 시벌 그걸 누가알어?

또 욕 달면 다음부터 안 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