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방 오피셜
1. 발표 순서 바꾼적 없다.
동아리가 아니다. 발표순서 바꾼적 없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카카오는 대한민국에서 절대 무시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니다."라고 함. 1일차 클레이튼 발표도 큰 발표라고 생각했다는 뉘앙스 같음.

2. 체인러너의 기능중 30%가 오픈된 상태.
바프코인은 체인러너의 수수료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아직 사용못하는 기능들은 곧 오픈예정.
이외 무슨 기술적인 말 ㅈㄴ 많은데 못알아듣겠고
바프간 색기들 옆에서 와.. 쩐다 ㄷㄷ 남발중

3. 락업물량 해제 없다.
락업해제 저번달이 마지막이었고 앞으로 해제되는 코인들 또한 시장유입가능성 전혀없다고 함. 관련질문 수백번받았고 마지막 답변이라고 함.
다른 관계자는 정리가 좀 되면(발표 끝나면) 관련해서 좋은 내용으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기달려달라 함.


유저방 찌라시

1. 의심됐던 쉑
4시 55분에 "1일차가 카카오였고 4일차도 기업협업이라 2, 3일차에는 기술발표할건데 오늘 발표하는건 체인러너 출시임." 이런식 글을 썻었는데 4일차에 발표할 기업은 2, 3일차에 발표하는 기술로 협업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4일차에 발표한다? 이런 뉘앙스였는데 10초후에 글삭튀함

짐 생각해보니
1. 클레이튼을 카카오로 지칭한 것.(공식방 내부자들도 카카오로 지칭)
2. 체인러너 계획 발표가 아니고 출시인걸 알고있었던 것.
이게 좀 수상함 오늘 체인러너 맞춘것도 있고
내가 대가리깨진걸수도있고 ㅎ

2. 코인소각
누가 사진이랑 설명 존나했는데 뭔지모름
뭐가 무슨 40퍼가 뭐됐다는데 모르겠음

3. 상장 찌라시
이것도 뭔 사진 보내면서 버튼이 어쩌고하는데 영어라 모르겠음

4. 이외 넥슨, 카뱅, 신한 등등 개소리 많았는데 이런 내용은 싹 걸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