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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협회가 출전 강행시켜서 부상 악화되었다 / 협회가 말림 안세영이 시드 유지를 위해 출전 강행

2.협회가 오진했다 / 안세영이 지목한 병원이 오진한 거다.

3.감독이 자기 앞에서 진료 받으라고 했다 / 2의 사례처럼 다른 병원에서 오진받아서 선수가 상하면 안되니까 직접 확인하겠다

4.협회장 협회 기부비 0원 / 2300만원 기부

5.협회장,임원진 죄다 비즈니스석,안세영은 이코노미 강제 / 18년 사례 현재 임원진은 그 돈으로 유스 지원함

6.왜 배드민턴 협회에 이상한 아저씨가 협회장임? / 생활체육화 진행되어서 투표로 뽑힌 거지 아무런 문제도 없음(문체부 지침이 엘리트 체육 지양 생활체육 지향임)

7.국내랑 중국만 국가 단위로 스폰서 계약함 /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워낙 전업선수 풀이 얕고 협회에서 모든 대회를 주관하기 때문에 단체 계약을 맺어서 유스 지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임.

8.안세영과 감독이 불화였다 / 안세영이 오히려 감독에게 감사하다는 카톡, 감독도 너를 조금 더 사랑해라고 덕담함 (아무 문제X)

9.안세영 차별받음 / 안세영 특혜받음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중 유일하게 개인 전담 트레이너,파리 한의사 본인이 거부 서울 한의사 초빙-협회 비용 1100만원 지출)

10.드골 공항에서 “협회가 아무 말도 하지 말라던데요?” / 협회는 인터뷰 참석 권유-본인 의사로 거부

11.협회가 안세영의 전담 트레이너 짜름 / 오히려 협회는 트레이너에게 1달 연장계약 요청 / 트레이너가 거부

팩트 아닌 거 있으면 지적해 주셈 

신발과 라켓은 주요 문제가 아님.

지금 주요 골자는 안세영이 거대기업을 대상으로 본인“만”의 스폰서 계약을 받고 싶다는 것.

이렇게 안세영을 풀어줘버리면 협회 입장에서는 자생이 불가능하고 특히 전국 모든 대회를 주관하고 모든 지역의 어린이,유스 양성을 담당하는 협회 입장에서는

케어하기가 힘들어짐. 안세영 역시 협회 단위에서 스폰서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물품,금액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었던 거임.

지금 안세영이 하는 행동은 본인은 사다리 다 올라왔으니 후배들은 내 알바 아니고 나는 내 권리 찾겠다는 말인 것.

그리고 국가대표팀 제외하면 아쉬운 건 안세영임.

배드민턴은 흥행이 아시아권에 몰려 있어 전세계적으로 활성화된 스포츠츠는 아님.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국가대항전(국가연맹대항전)식으로 출전하는 대회가 절대 다수임.

니들이 말하는 국가대표가 안세영을 족쇄 채워놓고 노예 부리듯 부리는게 아니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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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내용이 사실이면

지 개인 스폰 받으려고 거짓으로 일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