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ab2&no=9561353

사사키가 메이저 리그 클럽과 계약할 두 번째 기회는 2년 후에나 올 예정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스타들은 25세 이후에 미국으로 떠나며, 그때는 요시노부 야마모토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체결한 3억 2천 5백만 달러의 메가딜과 같은 자유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사사키를 영입하기 위한 최종 후보입니다.) 오타니처럼 23세에 떠나는 사사키는 아마추어로 간주되며, 그의 보수는 각 MLB 팀의 국제 보너스 풀에 있는 금액으로 제한됩니다. 사사키에게 기다리는 것은 수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가 돈을 원했다면," 앨런은 말했습니다, "그는 2년 동안 일본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사사키의 에이전트 조엘 울프는 몇 년 전 전 메이저 리거 요시 츠츠고와 연결되었을 때 사사키를 처음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사사키가 메이저 리그에서 투구할 의도가 있다는 것은 즉시 명백했습니다. "그는 내가 그와 함께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했습니다," 울프는 지난달 댈러스에서 열린 MLB 겨울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그는 언론에서 많은 비판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비판은 왔습니다, 대부분은 사사키가 일찍 떠날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전 NPB 선수들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23세에 오타니는 하드웨어와 일본 시리즈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사사키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에 어깨 피로로 시간을 놓치며 속도와 구질이 떨어지면서 특히 잘 던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직 전체 NPB 시즌을 던지지 않았고, 타이틀을 획득하지 않았으며, 사이 영 상에 해당하는 사와무라 상을 놓고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왜 지금인가요? "그의 삶에서 일어난 일을 고려할 때," 울프는 말했습니다, "그는 세상을 매우 다르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2년 후에 3억 달러의 계약을 받을 수도 있고, 어쩌면 안그럴 수도 있습니다. 

"야구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습니다," 울프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로키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