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직후 벌어진 서울/경기 토박이들의 전라도인 혐오.txt

해갤러 · 2024.12.29 14:10:19

50~60년대, 영남정권과는 무관하게 이미 극악에 치달아 있었던 전라도 인성 차별 문제를 소개한다.

< (1) 대여섯군데를 다녀도 도둑놈이라며 이발소에조차 취업이 안되는 전라도>

1967년 무렵, 초졸 출신으로 검찰사무관에 승진한 전남 출신 정병산씨의 서울에서의 경험담.

7ded8202bcf16d8723ee8393379c706de5be7a0b8b79e9283b676833f533ad207c1528221ca2b1f402e75c8708d27ba01752b8

이미 전라도인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혐오가 극에 치달아 있었음을 명백히 볼 수 있다. 박정희 정부가 들어선지 겨우 3~4년만에 박정의 탓에 저런 반감이 생겼다고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다.

(2) 서울에서 푸대접받고 무시받는 전라도

전남 고흥출신 화가 천경자씨가 1965년 11월 27일 동아일보에 기고한 <전라도 여성>이란 칼럼. 서울 시장에서 파래를 보며 수다스럽게 활짝 피었다가도 갑자기 파래김치처럼 푹 삭은 감이 있는 것이 전라도 여성의 기질과 비슷하단다. 전라도 기생은 창을 잘 하고 인간성이 고운데, 어쩐 일인지 서울에서 파래가 푸대접 받듯 전라도는 무시당한다는 것이다. 파래를 전라도에 비유하며 무시받는 전라도의 실정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서울 장안에서 파래는 푸대접을 받고 있고, 전라도라는 의미가 무시당하고 있지 않은가? >

7deef277c4f66fff23ec85e6329c706fdcd3ca1d74c78bd4154a84e30af4d6e4cda4743c06cedc8caef106925f44c70682b500

(1965년 11월 27일 동아일보)

(3) 집세놓는것도 꺼리고 경계하는 현실

1903년생 심리학자이자 민속학자인 임석재(任晳宰)씨는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와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을 역임한 사람이다. 고향이 논산으로 나오는데, 아래 경향신문 1966년 10월 6일자 지역감정 관련 토론회에는 전라도 출신으로 참석하고 있다. 어찌된 일일까? 이렇게 볼 수 있다. 전북 익산군 황화면 등 전북 일부는 1963년에 논산으로 합병된 일이 있었다. 원래 전북 출신이지만 그의 고향 마을이 이 무렵 논산에 합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그래서 원래 전라도 출신인 그의 고향이 이후로는 그냥 논산으로 나오는 것이고, 그가 전라도 출신으로 토론회에도 참석했던 것이다. 임석재씨는 이 토론에서 전라도를 하와이, 개땅쇠라 부르며 전라도인에게는 세를 놓는 것도 꺼리는 실정을 전한다.

7d9e8270c0f461f4239d8291419c706d8b82c30b6bf4776e83ff69bbac2e84e743108b6c9ad6eb61a69b449e505b8e42418456

(경향신문 1966년 10월 6일자)

(4) 시상으 그런 벱이...

1942년 전북 김제 출신 언론인 오홍근씨가 1988년 월간중앙 6월호에 실은 글. 전후사정을 보면 글에 등장하는 이 소년은 다름아닌 오홍근씨 자신이다. 60년대 초 전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홍릉근처 고려대에 입학한 그는 전라도라는 이유만으로 방을 얻지 못한다. 더욱 곤혹스런 문제는, 목소리 큰 어머니의 전라도 말씨 때문에 자신들이 전라도인이라는 사실이 주위에 알려질까 두려워 어머니의 입을 막는데 안간힘을 써야 했던 일이었다. 서울에서 전라도인에 대한 세평은 참으로 극악했음이 여실히 증명된다. 1961~1962년 무렵 일이다.

09ee8602bd861df3239a87e0379c706f87c9f8db2c8e63c9b8616113363d08067661a921d147dd64986838d26cf457929cca44

(1988년 월간중앙 6월호)

(5) 서울이 전라도를 미워하는 것은 상권투쟁에서 패한 열등감 탓

학원지 1964년 8월호에 실린 전라도 교사 박춘호씨의 글이다. 서울이 전라도를 워낙 싫어하는데 반발하며 이는 서울인들의 열등감 탓이란다. 서울과 전라도 사이의 악감정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79ee827fc3f460f723e8f7e7359c706f6aa912218cabcf5c62580ab838c51b503593e8af5c7a14a981d40182b4f145e5221372

(학원, 1964년 8월호)

(6) 서울사람들은 술먹고 놀러다니다 나라 망해먹을 곤쇠아범, 구리귀신

학원지 1964년 8월호에 광주 조대부고 2학년 김만옥 학생은 서울사람들이 놀러만 다니라는 특권이라도 있냐며 그러다 나라 망해먹을 것이라고 욕한다. 영남정권 이전부터 서울은 전라도를 대단히 싫어했고, 이에 대해 전라도인들도 서울을 욕하고 있다.

7a9f8071c18468ff23e782ec439c706f149bb69d759738b87649abbcb81fc3de7991fa59cd7037c333ff90cd010a639faac04f

(학원, 1964년 8월호)

(7) 심각한 범죄만 나면 <과연 전라도~> <역시나 전라도~>

1933년 광주 출신 국민대 교수 장백일이 <월간 예향> 1985년 9월호에 쓴 글. 자신의 26년간 서울생활 중에 무슨 범죄자가 전라도 출신이면 <그러면 그렇지. 틀림없이 하와이일거라고 짐작했어>라고 비아냥거리고 욕하는 서울사람들과 불쾌한 시비를 벌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단다. 장백일 교수가 글을 쓴 85년에서 26년 전이니 그는 적어도 1959년 이전부터는 서울에서 이런 일을 겪어 온 것이다.

7be48177b6f71cf623edf596419c706d05d81c81c2f251c5b47903596a781b2eb40e6029adcfe4358b648f1248c1aeda212f91

(8) 사병, 장교, 남자대학생, 여자대학생에 대한 여론조사

전라도는 압도적으로 <간사하다>

서울대 심리학과 이진숙 교수가 1958년 6월~9월까지 사병, 장교, 남자대학생, 여자대학생 755명을 상대로 각 지방민의 특성을 여론조사해 <팔도인 성격에 대한 선입관념>이란 제목으로 1959년 12월호 사상계에 실었다. 지역감정의 역사에 관한 연구서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논문이다. 전라도인에 대한 평가는 압도적으로 <간사하다>, 다음이 <인색하다>였다.

7fed8976c6821af123edf5e2309c706a2861a98b5bbb5b8024c66273953d633d8e5e27b41a880e50207c9579130d96d68aeb18

(사상계 1959년 12월호; 전라도에 대한 타인의 평가)

(9) 100에 99명은 전라도라면 <아이고 말도 말라>며 손을 홰홰 젓는다

위에 소개한 전라도 출신 서울대 심리학과 임석재 교수가 1958년 12월 신태양 제7권 12호에 실은 글. 서울에서 전라도가 어떠냐 하면 백이면 구십구명은 <아이고 말도 말라>고 손을 홰홰 내젓고, 전라도 사람하고 결혼한 타도 여자는 <누가 전라도 사람하고 결혼한다면 밥 싸 짊어지고 다니면서 말리겠다>는 실정이라 한다. 전라도 사람이 애국적 일에 열정을 기울이면 <전라도라 이악스럽게 선두에 선다>고 욕을 하고, 애국적 운동에 나서지 않으면 <흥, 전라도 개똥쇠가 되여서 사불약차(일이 뜻대로 되지 않음)하면 큰코 다치겠으니까 안한다>고 욕을 하는 형편이었다. 전라도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을 먹었던 것이 1950년대 실정. 역시 서울사람은 전라도인에게는 셋방도 잘 주려 하지 않고 하숙도 잘 치려하지 않는다는 말도 등장한다.

7be48572c387688323ec8096379c706bdc9648e2ffad54dda0a668c8b536bf86981424469309f525c2e378fe9bb0f1a4779f0e

(<신태양>, 1958년 7권 12호)

(10) <전라도는 혹, 부스럼, 곪은 종창>

강원 고성출신 조영암은 1959년 야화지 7월호에 전라도는 간휼과 배신의 표상, 신용이 없고 의리가 없고, 깊이 사귀는 관계도 이해관계가 얽히면 헌신짝처럼 차버리며, 뒤통수에 욕설을 퍼붓거나 모략을 하는 간사한 기질이 있다. 전라도는 우선 인류권에서 제외해야 겠고, 동포권에서도 제외해야 겠고, 이웃에서도 제거해야 겠고, 친구에서도 제명해야 한다고 극심하게 비난했다. 서울에서 1959년에 출판되었다.

789c8870b2826bf323ea85e6459c7064d65f41a2cf0b38091ad946bec829c0f572cbcd033fb4bd36ea83a077cd3881fa0c4814

79e8f373b28b6ff7239bf4e5479c7064e686a3191b24af57879eabd765b5b043a5875c78095d13af5345e9ec52be41f1b489c5

(<사건 실화>, 공론문화사, 1988년 9월호)

089f8674b18619f323ebf7914e9c701c2464bb8c6ed1e73a9b3a082bd612c21eeea2f8f957ec0147167d52fcc34b17388ad8f5

(<한국인의 지역감정>; 고흥화)

(11) 전라도놈에게 주는 최상의 찬사, <너는 전라도놈 아니다>

전주 출신 시인 유엽은 1959년 민족문화 제4권 8월호의 <개땅쇠의 변을 쓴 동기와 그 전문>이란 글에서 자신이 어려서부터 타지역에서 잔뼈가 굵었으나 전라도를 좋게 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서울에서는 동좌석을 하고 놀다가도 일어서서 나가는 뒤꼭지에 전라도놈 중상이 화제로 꽃을 피우는 실정이며, 전라도 사람 중에는 전라도 본적을 타도로 옮긴 사람도 생겼다고 말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서울에 올라 와서 잔뼈가 굵었기 때문에 전라도에 대한 서울주민들과 타도인종의 기질을 잘 알고 있다. 역사적 기원은 소상하게 밝힐 수는 없으나, 우리 전라도 놈들에게 대하는 서울주민들과 타도인종들의 태도란 도리어 전라도놈인 내가 몸서리날 정도다. 워낙 전라도놈이 이중인격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중인격인 전라도놈을 상대하는 서울주민 및 타도인종들이 더 이중 삼중적인 데에 아니 놀랄 수 없었다. 그것은 우리 전라도 놈들을 대한 때에는 그네들이야말로 한자락 깔고 교제를 하고 있다. 그것은 그네들이 전라도관에 관한 선입주견이 그리되었기 때문이다. 동좌석을 하고 앉아서 놀다가도 이러서서 나가는 뒤꼭지에 손까락질을 하며 또하나 전라도놈 내가 남어있는 줄도 모르고 전라도넘 중상이 화제로 꽃을 피운다. 그러다가 내가 역시 전라도놈인 것이 깨닫게 되는 순간에는 너는 전라도 놈이지만 전라도 놈은 아니다 라는 말로써 위무하게 된다.>

0ce9f172b5f66c83239cf090339c706ddc0e0c29d1a9de37717ecff9b8835b5681ceb1685d397d6a64d716c8fa5597280c77ad

(민족문화 1959년 제4권 제8호)

(12) 전라도라면 질색. 전라도인은 주머니가 둘이고 능글맞다.

1955년 10월 12일자 중앙대학교 학보에 실린 어느 전라도 학생의 글이다. 서울사람은 전라도라면 질색을 하고, 대개의 사람이 전라도를 좋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서울 생활이 매우 힘들다는 내용이다.

74ed8104b3f76ff5239bf5ec309c701f95abb5b28a73406bf9f160f26999fdfc7587b3deae32a5afe2fc30bc84e71c3111f64c

7be9f677b3801ef523e781e74e9c706e1c3956a090d2544267d20efb37b37133c2a3939d76c20805d5c22dbb4b5339a9bee126

7b9f8572b6801aff23e68691409c7018c40d231c117e3d0628a1bd05043cc80803d20e5450336a05c760f0164c6e7a14112151

그러나 전라도에 대한 악평은 1950년대에 시작된 일도 아니었다. 이미 고려시대 이래로 전라도 차별, 특히 인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했음은 여러 자료에서 분명히 확인된다.

<위선적이고, 교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 구하고,

덕만 볼 수 있다면 언제고 가장 타기할 만한 배반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전라도 인성에 대한 악평은 프랑스 선교사들의 기록에서도 분명히 보인다. 샤를르 달레가 저술한 <조선교회사 서론>은 1593년~1871년까지 약 280년간 조선 선교과정에서 수많은 프랑스 선교사들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모아 1874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판된 저서이다. 선교사들은 전라도는 양반이 적으며 <그 주민들은 다른 조선사람들로부터, 버릇없고, 위선적이고, 교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 구하고, 덕만 볼 수 있다면 언제고 가장 타기할 만한 배반행위도 서슴지 않고 할 사람들이라고 간주되고 있다>라 한다.

0f9bf274bdf76df3239e85e0439c701e3631615b2170b14b6c2482892f2bb06ec5489c70a2897959dc8840e282f1014d2e1f2910

(조선교회사 서론, 1966년판, 240페이지)

돋보기 (1956년 1월 20일 경향신문)

◇ <자유결혼을 방해하는 자에게 고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애인(모니카 다방 레지)과 함께 정사(?)를 하려고 권총을 난사한 청년

◇ 유서의 사연인즉 짝사랑의 비련이 아니라 양인은 물론 양편 부모까지 결혼에 합의를 보아 약혼식 날짜까지 잡았다가 돌연 약혼일 며칠 앞두고 여자측 부모가 반대한 데서 빚어진 비극이었다.

◇ 그런데 그 결혼 반대를 한 이유 중의 하나는 <하와이 (?전라도)> 남자라는 것이었다.

◇ 다른 이유가 또 있다면 몰라도 그러한 지방색 농후한 인간 차별이 원인이었다면 얼마나 안타깝고 한심스러운 젊은이들의 심사였어랴

◇ 제발 앞으로 이와 같은 낡은 신파 비극같은 얘기는 우리나라 가족제도 속에서도 좀 밀려 나가줬으면 좋겠다고들 떠들썩

099e8471b7f31b84239df096329c70195d4ff91d9532fca39c95c97b09dc3942d473d1b42eff085f7a563e84ac18dbc039c002

0e9e827ec3841d8023e883e14f9c701b172a4c71466c3c19f6b67685078c259e4ef73478af5a55a0c9f745c0637e5fe19f95c190

(<전라도 죽이기>, 강준만, 166페이지)

이 편지, 전라도인들은 반드시 새겨들어야 한다. 고향이 경기도 평택이고 당시 어느 정부투자기관의 과장으로 재직하던 사람이 전북대 강준만 교수에게 보낸 것이다.

79ef8773c7f41ef3239bf3e6439c706af668c4840ca6c0626f39c6761f25021225e60cb7085d07b138f85f7f963552e3fcc40164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9451483	윤두창죽어씨발개새끼야 [5]	ㅇㅇ(1.228)	03:07	186	4
9451481	허구연 업적이뭔가요? [3]	ㅇㅇ(106.101)	03:05	56	0
9451476	언냐들 드립력 왤케 쎈지 ㄹㅇ [4]	ㅂㅋㄷ(118.235)	03:03	156	3
9451474	시간 진짜 빠르게 지나가네요	ㅇㅇ(39.7)	03:02	23	0
9451473	근데 ㄹㅇ 졍신 점점 예뻐지긴하네요 [8]	Z.gallen	03:01	138	1
9451472	새해 소원 빌어보죠 [2]	ㅇㅇ(118.235)	03:01	27	0
9451470	표없으면 동해갈때 어떻게가시나요들 [3]	서울고통공사	03:00	41	0
9451468	속보)) 체포영장발부 ㄷㄷㄷㄷㄷ	해갤러(112.148)	03:00	74	0
9451467	오징어게임2는 결말포함 안올라옴? [4]	ㅇㅇ(106.102)	02:58	54	0
9451466	안지영 남편후보 [3]	Z.gallen	02:57	112	1
9451463	오징어게임 첫번째 탈락자 4500만원때매 헤드샷은 ㄹㅇ ㅋㅋ [1]	듀황상	02:56	102	0
9451462	다들 내일 뭐하시는지 [2]	해갤러(58.235)	02:56	33	0
9451461	쥰이를 매정하게 버린 졍이가 밉네요 [2]	ㅇㅇ(49.142)	02:55	55	2
9451460	윤버지랑 조괴신 같은방에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ㅇㅇ	02:55	14	1
9451458	안지영 수영장 [4]	ㅇㅇ(106.101)	02:54	198	11
9451457	졍이 쥰이 먹버하려다 본인도 망함	ㅇㅇ(220.93)	02:54	14	0
9451456	안지영비키니 [2]	Z.gallen	02:53	164	7
9451452	제가 늙는 것보다 졍이 늙는게 더 슬픈 [4]	ㅇㅇ(1.228)	02:50	95	2
9451451	속보) 본인 25년 모솔아다 20시간전 [3]	Z.gallen	02:50	71	1
9451450	야이녀석들아 종규형도 내후년이면 30살이시다	ㅇㅇ(118.235)	02:49	24	0
9451449	진짜 흙감자랑 동일인이었네	ㅇㅇ(211.36)	02:49	12	0
9451448	샤워 직후에 모공이 ㅈㄴ넓어지는데 정상인지 [1]	ㅇㅇ(211.234)	02:49	52	0
9451447	함평공항 떡밥 무섭다야	ㅇㅇ(175.223)	02:49	33	0
9451445	하 개시발 22시간뒤면 나도 이십대 중반이네 [6]	ㅇㅇ(1.228)	02:48	83	0
9451443	2024년 사랑하는 사람을 두명이나 보냈네요...	ㅇㅇ(118.235)	02:47	31	0
9451442	근데 대구 김해 부산 이쪽 여혐이 그렇게 심한지? [1]	ㅇㅇ(175.197)	02:47	46	0
9451440	이 기사 뭐냐? 소름 ㄷㄷㄷ	ㅇㅇ(170.64)	02:46	36	0
9451439	목워죽을 뻔했는데 집 들어오니까 졍뜻하네요 [6]	ㅇㅇ(1.228)	02:46	62	0
9451438	종규형 요즘 엠팍에서도 안보이시던데ㅠ복귀좀 하시지	ㅇㅇ(203.229)	02:46	20	0
9451437	봄날은간다 동진신 5점이길래 보는데 재미가 없는	ㅇㅇ(39.7)	02:45	9	0
9451436	이쯤에서 다시보는.. 황종규 레전드 [1]	ㅇㅇ(211.36)	02:45	143	15
9451433	보디빌딩갤에서 왔는데 116신 완전 태재석하네요 [2]	M@dchester	02:44	63	1
9451432	종규형 환히 웃고있는 모습 보니깐 좀 먹먹하네요 [1]	해갤러(58.235)	02:44	65	4
9451431	석열 과하게 하니까 신발끈 매기도 힘드네요 [4]	ㅇㅇ(223.39)	02:43	91	0
9451429	솔직히 공룡신 어느정도는 갓생인게	ㅇㅇ(211.234)	02:43	25	0
9451428	와퍼랑 와퍼주니어에 이런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해갤러(116.39)	02:43	35	0
9451427	이거 볼때마다 상상돼서 미치겠는	ㅇㅇ(211.234)	02:43	94	5
9451426	진짜 친윤석열 세력.jpg	ㅇㅇ(118.103)	02:43	41	0
9451425	범바오랑 종규신 사진도 찍었네요 [6]	ㅇㅇ(118.235)	02:42	180	11
9451423	무안공항 둔덕 또또 선동 음해였네요 ㅉㅉ	ㅇㅇ(125.187)	02:42	58	2
9451421	아오 개시발 묙워죽겠다 상목아 [2]	ㅇㅇ(223.39)	02:42	63	0
9451420	개야갤 연말은 2022가 고트였던거 같네요	ㅇㅇ(61.247)	02:41	27	0
9451418	종규신 쇼츠 조회수 대박 터졌네요?	ㅇㅇ(118.235)	02:40	74	2
9451415	종규형은 얼굴로 안까였죠	ㅇㅇ(49.142)	02:38	33	2
9451414	종규형 정도면 얼굴 자신있게 깔만하죠	ㅇㅇ(118.235)	02:38	14	0
9451411	31일에 하는일이 정신과 갔다가 알바가기 [1]	Z.gallen	02:37	52	1
9451409	틀딱노들 우리도 2030 탄핵반대우파있다고 인터뷰 자랑하는거 석재한	ㅇㅇ	02:35	25	0
9451407	황종규 유튜브 석재한점 [1]	ㅇㅇ(49.142)	02:34	181	8
9451406	종규신 얼굴은 아무렇지도 않게 까던 게 레전드인	ㅇㅇ(211.46)	02:34	43	4
9451404	중위 국립대는 왜 쎈지 [1]	ㅇㅇ(211.46)	02:32	98	0
뉴스	'오징어게임2', 넷플릭스 보는 모든 나라 이틀 연속 1위	디시트렌드	12.30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해외야구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