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당에 간절히 고(告)함!

국민의 힘 당에서 그렇게 사과에 거듭 사과하몬 대중은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여당에서조차 저렇게 굴종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윤석열이가(?) 이번에 크게 사고를 쳐도 뭔가 크게 쳤기는 쳤나 보다!" 또는 "12·3 계엄 이후 부터 이제까지 이재명이나 더불어 민주당, 아니 이재명사당(私黨) 그리고 MBC, JTBC, SBS에서 시도 때도 없이 떠들어제끼는 것 처럼 '내란'이 맞는가 보다! 아 몰라, '아몰랑(?)'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OUT!!"이랏고 단정짓게 될지도 모린닷하는 생각일랑 미리 안 해 봤능교? 야?! 이재명과 그 일당의 대중선동이 울매나 잘 먹히는 가 하몬, '성남 총각 무상연애(?)'로 한 때 떠들썩했던 김부선인가 뭔가하는 그 여자 배우도 "윤석열한테는 욕도 아깝다."는 되잖은 막말이나 함부로 처주끼고 있는 실정 이니더!!! 내가요, 그 작태들을 보이 말이여, 정말이지, 하 어이가 없고 같잖아서···.

그래가이고 말이여, 사과는 어디까지나, 갑작스러운 비상 계엄으로 본의 아니게 애국 시민들께 잠시 심려를 끼친 부분에 한(限) 하여야' 할 거니더!!!

사과 보다도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다름아이고요, 12월 3일 날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비상 계엄을 단행 하시었는데, '그리된 까닭,' 즉 '소이연(所以然)'을 마, 소~상히 설명 하고 이해시키는 거랏고 내는요 생각 하니더! 

부득불,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국가비상사태 때 국가원수(국왕 또는 대통령)가 평상시의 법치주의에 의하지 않고 특별한 비상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 즉 '비상대권(非常大權)'을 행사 하게 된, 구체적으로 이도, 저도 안 되는 답답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고유지책 내지 궁여지책 또는 최후의 수단으로서 '비상 계엄'을 단행 하게 된 배경, 다시 말해서, 즉 환언(換言)하건대, '망국의 국정난맥상'과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그 구국의 결단까지 이르게 된  고뇌에 찬 경위를 자세히 밝히는 일이야말로 건실하고 선량한 애국 시민들의 당연한 '알 권리'가 아일까 싶니더! 또한, '내란'이랏고 자꾸만 우기는 이재명과 그 일당의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에 오도 된 대중들이 지니고있는 그 오해들을 다소나마 '불식(拂拭)' 하는 일이 될기랏고, 내는요, 보니더! 여서 '불식(拂拭)'이란, 잘알다시피, "의심이나 부조리한 점 따위를 말끔히 떨어 없애다. 먼지를 떨고 훔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니더.

국민의 힘은 12·3 비상 계엄의 장본인인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이 자행 해왔던 그동안의 숱한 죄상(罪狀)들을, 와 조목조목 그리고 낱낱이 비판 및 규탄하지 않고 있능교? 야?!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친히 대국민 담화를 통해가이고 말이지, 그 '비상 계엄 당위성(當爲性·imperativeness)'를 설명 하시었으몬 마땅히, 모름지기, 의당! 하다못해 그 자료를 핵심·요지·골자만이라도 요약 해 가 인터넷 포탈 사이트든, 유튜브든, 거리에 옥외 광고판이든 , 어디든 대중이 볼 수 있는 곳에 게재·게시를 하면스르 대 국민 설득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나서야 하지 않겠능교? 야?! 

국회 앞에서,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이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무조건 반대해가이고 건건사사 국정 발목을 잡은 사례들을 들어 '12·3 비상 계엄의 원인제공자는 바로 이재명이다!"하는 규탄대회라도 함 하이소! 하기 싫어도 하는 '시늉(?)이라도' 함 내 주이소! 어려운 일 아이지 않능교? 야?!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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