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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대표 옥중서신 ㄷㄷ"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냐"모바일에서 작성

해갤러(124.58) 2024.12.23 17:17:17
조회 84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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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23일 조국 전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쓴 옥중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조국혁신당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편지에서 조 전 대표는 "입소 후 참 많은 분들이 위로와 격려의 편지를 보내주셨다. 큰 힘이 되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조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측의 최근 행보를 상기하며

"윤석열을 위시한 내란·군사반란 일당은 헌법재판소 결정을 지연시키고 수사를 왜곡시키려 한다. 온갖 법 기술이 동원될 것이고, 이어질 대선에서 정권을 유지할 계획을 짜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윤석열의 이런 모습은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다. 검찰총장 시절에는 검찰 권력을 오남용했고, 대통령이 되자 대통령 권한을 오남용했다"면서 "윤석열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권력을 극단적으로 사용하는 괴물"이라고 비난했다.

"자유를 다시 찾는 날, 새로 시작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을 만들고 이끌며 이루지 못했던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몸을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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