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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왜 미국을 좋아해야 하는가?앱에서 작성

끄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2 23:47:43
조회 103 추천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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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조선을 침략하고 어재연 장군을 참살했던,

그레이트 게임의 일환으로서 러일전쟁 당시 차관을 빌려주고 프랑스와 독일의 개입을 억제해 일본을 노골적으로 도와주고 일본의 조선 식민화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했던,

광복 이전 우드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선언에 감복했던 조선민족의 간절한 구원 요청을 외면하고 비웃었던,

8.15 광복 이후 즉각 독립을 주장했던 소련과 대치하며 70년 간의 신탁통치를 주장해서 5년간의 신탁통치를 받아낸 뒤,
그 신탁통치가 소련의 주장인양 동아일보의 오보를
사주/방관했던,

애치슨 라인에서 한국을 제외하여 6.25 전쟁을 발발시키고 6.25 전쟁 당시 중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미군을 북진시켜
결국 한국이 1.4 후퇴를 하도록 만들었던,

민주주의의 수호자를 자처했으면서 박정희, 전두환 정권을 승인하고 그 둘이 독재를 하고 국민들을 학살하도록 방관했던,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의 결정권을 쥐고 있었으면서, IMF가 한국이 건실한 기업체들을 헐값에 팔아치우고 노동법을 개악하도록 강요하고, 그 기업체들을 헐값에 사들여 자기 배를 불렸던,

주한미군과 동맹을 개목줄 삼아 한국의 청년들이 베트남에서 피를 흘리도록 강요했던,

한국이 일본과 굴욕적인 위안부 협약을 맺도록 강압했던,

원수 미제를 한국인들이 왜 좋아해야한단 말인가?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말로서 이 잡설을 마치도록 하겠다.

"한국인은 본래 일본인 또는 중국인과 같은 수준에서 사물을 파악할 능력이 없으며 사물에 제대로 보는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부패했기 때문에 자력으로 훌륭한 사회를 만들고 지켜나갈 수 없다.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인종적 결함과 낡고 뒤떨어진 정치·사회제도 탓에 외부로부터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는 후진 상태를 벗어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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